메뉴 건너뛰기

이슈 강형욱이 KBS측에 연락두절이라 개훌륭 2주차 결방 확정.
60,220 392
2024.05.24 17:01
60,220 392

강형욱, '직장 내 괴롭힘 논란' 여전히 침묵…'개훌륭' 2주 연속 결방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7560370

"이 같은 폭로 여파로 인해 강형욱이 출연하고 있는 '개훌륭' 제작진은 20일 결방을 결정했다. 이후 제작진은 강형욱의 입장을 토대로 '개훌륭'의 방송 재개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강형욱이 계속해서 침묵하자 불가피하게 2주 연속 결방을 결정했다. 향후 방송 재개 여부 역시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24일 KBS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부터 방송되는 KBS2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는 27일에도 결방할 예정이다. 이에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몰아보기가 대체 편성된다"

 

.... 

 

 

강형욱 논란에 업계 "터질 게 터졌다"…PD에게까지 갑질 의혹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558909?sid=102

'직장 내 괴롭힘' 논란…동종업계 반응 '냉담'

 

 

기사중 

 

"방송을 잘 안다는 한 관계자는 "강 대표가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세나개)'에서 하차하고 'TV동물농장’에 못 나오는 이유가 있다"며 "방송사 PD한테도 갑질을 해서 피디들조차 싫어했지만 현직에 있거나 엮기기 싫어서 밝히지 않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동물 행동을 공부한 한 수의사는 "강 대표가 훈련한 개의 모습을 보면 행동이 아닌 질병 문제로 추정되는 경우도 많았다"며 "어떤 보호자에게 개한테 함부로 생닭뼈를 주지 말라고 했더니 '강 훈련사가 줘도 된다'고 했다면서 먹이는 경우도 있더라"고 말했다.

훈련업계 관계자는 "강 대표는 훈련사가 아니라 마케팅을 잘하는 엔터테이너"라며 "훈련사들과 교류가 없다보니 이번 사태 때 아무도 지지하지 않고 동정도 하지 않는 것"이라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

 

 

고용부 '갑질의혹' 강형욱 상대로 사실 확인 중… "연락 안 닿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03067?sid=102

 

"
24일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에 따르면 지청은 강씨가 자신의 회사 직원들에게 동의 없이 사무실내에 폐쇄회로(CC)TV 등을 설치하는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살펴보기 위해 지난 21일과 23일 남양주시 오남읍에 위치한 강씨 회사 보듬컴퍼니를 방문했다. 그러나 문이 잠겨 강씨는 물론 회사 관계자도 만나지 못했고, 전화 연락도 닿지 않고 있다. 강씨 측에 회사 근로자 현황 등 자료 제출 공문도 보냈지만 역시 아무 답변도 받지 못한 상황이다.

이와 별도로 의정부지청은 보듬컴퍼니에 대한 직권조사와 특별근로감독 시행도 검토하고 있다. 2019년 이후 직장 내 괴롭힘, 갑질 등의 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직권으로 조사 착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에 따른 것이다. 다만, 지금까지 언론에 보도된 강씨 회사 피해자들은 2018년 퇴사한 경우라 2019년부터 시행된 제도를 적용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강형욱 회사 직접 가보니 '휑'…2016년부터 '부당노동' 신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57619?sid=102

 

"강 씨의 회사는 임금체불과 휴게시간 위반 등으로 지난 2016년 4건, 지난해 1건의 신고가 고용노동부에 접수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노동부 "'갑질 의혹' 강형욱 회사에 자료 요구…답변 못 받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04945?sid=102

 

"의정부지청은 남양주시 오남읍에 위치한 보듬컴퍼니를 여러 차례 방문했지만 회사 관계자들과 접촉하지 못했으며, 근로자 현황 등 자료 제출 공문도 발송했지만 아직까지 답변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의정부지청 관계자는 "2019년 이후 피해 사례가 접수되거나 확인되면 특별근로감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만약 보듬컴퍼니가 폐업하더라도 강 대표를 불러 직권조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039450?sid=102

 

"[이승섭 /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과장 : 지속적으로 현장 출장을 가서 확인을 하고 있어요. 문을 혹시 열고 있는지, 출근한 직원이나 대표는 있는지, 그래서 강형욱 대표나 경영진하고 접촉을 위해서 노력 중입니다.]

취재진은 '갑질 논란'에 대한 강 씨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닿지 않았습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39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마티카] 환절기 휑~해 보이는 정수리가 고민이라면?! 뿌리부터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영양 헤어 토닉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 체험 이벤트 703 09.20 72,77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59,2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16,7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324,78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655,4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41,5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52,65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05,3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16,8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61,7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10427 기사/뉴스 ‘신혼부부=고액연봉자?’ 결국 있는 사람끼리 결혼했다 2 01:07 345
2510426 이슈 서로 대화가 안되는 파트리샤 & 차홍 디자이너.jpg 2 01:07 610
2510425 이슈 17년 전 오늘 발매♬ 비유덴 'じゃじゃ馬パラダイス' 01:05 30
2510424 이슈 [kbo] 기아 타이거즈 2024 코리안시리즈 엠블럼.jpg 16 01:03 494
2510423 이슈 [나는솔로] 데이트 마치고 돌아오다 갑자기 정희상철 오작교 역할하는 경수.jpg 3 01:01 572
2510422 이슈 화사 미니 2집 [O] 초동 집계 종료 01:00 612
2510421 이슈 뮤직뱅크 마드리드 공연 취소 안하고 장소 옮겨서 진행 한다고 함 4 01:00 964
2510420 정보 네이버페이12원 15 01:00 835
2510419 유머 고척돔을 본 어떤 일본인의 반응...jpg 14 01:00 1,295
2510418 이슈 20대 경비원에게 욕하는 20대 외제 차주.JPG 9 00:59 905
2510417 이슈 32년 무관 롯데, 팬은 또 속았다 14 00:59 541
2510416 기사/뉴스 집 못 사는데 청약통장 있으면 뭐하나? "여윳돈 가정만 혜택" 00:59 201
2510415 이슈 21년 전 오늘 발매♬ Porno Graffitti(포르노 그라피티) 'メリッサ' 2 00:56 64
2510414 이슈 2007년에 방송된 드라마 케세라세라.jpg 5 00:56 306
2510413 이슈 재미로 보는 일본 길거리 인터뷰 - 일본에서 유명한 한국인 5 00:56 726
2510412 이슈 농구장을 없애는 농구협회? 15 00:52 808
2510411 유머 에스파 이번 컴백에 기어코 다시 나오는듯한 그녀들 26 00:51 2,431
2510410 이슈 그니까 이게 지금 같은 나라 같은 시간대에 있는 거라는거지? 37 00:50 1,791
2510409 이슈 작년 콘서트에서 Hug 안무까지 추면서 라이브하는 김준수 32 00:48 670
2510408 이슈 심사위원으로 만난 연예게 30년지기 절친 7 00:48 2,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