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호중 "너무 억울, 먹잇감 됐다" 경찰서 안 6시간 버틴 이유 [스타이슈]
45,060 426
2024.05.24 10:35
45,060 426

가수 김호중이 경찰 조사 후 귀가 거부한 이유가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3일 SBS는 김호중이 21일 오후 5시께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피의자 신문을 마쳤으나 귀가를 거부한 이유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호중 측은 경찰서 지하 주차장을 통해 귀가할 수 있도록 경찰에 요청했으나 경찰은 상급청 지시라며 "정문으로 나가라"고 했다. 하지만 경찰 지시에 계속 반발한 김호중은 자신의 변호인에게 "비공개 귀가는 내 마지막 스위치다. 이것마저 꺼지면 살아도 의미가 없다. 마지막 자존심이기에 물러설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너무 억울하다. 죄는 달게 받겠는데 먹잇감이 된 기분이 든다. 경찰이 이렇게까지 해서 나를 먹잇감으로 던져놔도 되냐"라고 경찰로부터 최소한의 인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고 호소했다고. 그런데도 경찰은 비공개 귀가를 허가하지 않았고, 결국 김호중은 6시간 만에 취재진 포토라인 앞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김호중은 9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진로 변경 중 마주 오던 택시와 접촉사로를 낸 뒤 도주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로 불구속 입건됐다. 그는 사고 17시간 만인 10일 오후 4시 30분께 경찰에 출석했다. 이 사이 매니저 A씨가 경찰서를 찾아가 자신이 운전했다며 허위 자백을 하는 일이 벌어졌고, 경찰의 추궁 끝에 김호중은 운전한 사실을 시인했다.

경찰은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 본부장 전모씨, 매니저 A씨 등이 조직적으로 김호중의 음주운전을 은폐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https://m.starnewskorea.com/view.html?no=2024052410125746962&shlink=tw&ref=

목록 스크랩 (0)
댓글 4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211 02.14 6,9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96,4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0,7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1,0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2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625 유머 아파트 벽간소음 레전드 : 3X6? 18 09:53 6
2992624 기사/뉴스 ‘전참시’ 이강태, 구조한 동물만 270마리…“입양은 큰 책임감 필요해” 2 09:50 285
2992623 유머 그리스 남신들 남친 3 09:49 517
2992622 이슈 마텔에서 나오는 <브리저튼4> 폴리포켓 1 09:49 423
2992621 기사/뉴스 “동물 키우지 말길” 이강태 ‘12마리 유기묘 방치+사체’ 현장에 착잡 (‘전참시’) 2 09:47 572
2992620 기사/뉴스 두쫀쿠 창시자 '전참시' 나온다…"일 매출 1억3천만원" 12 09:45 1,475
2992619 이슈 한국 "현무5"와 일본 "12식 지대함 유도탄" 비교, 일본반응 3 09:44 511
2992618 이슈 걍 형도니인 덬들의 설날 모습 3 09:44 725
2992617 이슈 항공기 경로가 이해가 안됐던 외국인 10 09:42 1,522
2992616 이슈 이찬원 공계 업데이트 09:40 620
2992615 유머 지금 당장 문을 열고 나가야 한다면? 35 09:39 974
2992614 이슈 NCT 해찬 인스타 업데이트 2 09:38 367
2992613 이슈 카페 알바 경험자들 경악하고 지나가는 라이즈 쇼타로 바리스타 체험(?) 영상 3 09:38 601
2992612 기사/뉴스 “행복했다”…‘판사 이한영’ 정재성, 지성과 애틋한 부자 케미 1 09:37 430
2992611 기사/뉴스 오세영 "'선업튀' 일진→'판사 이한영' 유세희, 친구도 못 알아봐"[인터... 4 09:33 1,226
2992610 팁/유용/추천 연휴에 보기 좋은 불교 글귀 모음.theqoo 61 09:25 1,287
2992609 기사/뉴스 유재석X정준하X박명수 재결합 통했다…"옛날 생각 난다" 뭉클 '최고 7.1%' (놀뭐)[종합] 5 09:21 1,131
2992608 이슈 미국애들도 와 솔직히 이건 우리보다 낫네 하고있는 중국산 영상생성 AI 20 09:21 3,665
2992607 기사/뉴스 박신혜, 과거 ‘성추행 피해’ 강채영 구한 은인이었다..충격 유서 ‘눈물’(언더커버 미쓰홍) 5 09:19 2,304
2992606 이슈 싸가지가 너무 없으면 역사도 씀(N) 5 09:19 2,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