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규제 논란 이어지자 사흘만에 "가이드라인 마련할 것" 논란에 대한 해명없이 6월 중 차단 시행하겠다는 입장
16,396 135
2024.05.20 10:30
16,396 135

정부 직구금지 규제 일시중단, "가이드라인 마련, 6월 시행"

 

규제 논란 이어지자 사흘만에 "가이드라인 마련할 것"
논란에 대한 해명없이 6월 중 차단 시행하겠다는 입장

중략

 

80개 품목 직구금지에 대해서는 "물리적으로나 법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KC인증 관해 "KC인증 통과가 유일한 방법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철회가 아닌 추가적인 준비를 통해 진행을 하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중략

앞뒤가 맞지 않다. 물리적·법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직접 말해놓고도 6월 중 차단하겠다는 입장이다.

일부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관세 민영화(사영화)' 내용과 개인적으로 혼자서 자기 사용을 위한 직구를 금지하겠다는 논란의 발언 역시 해명하지 않았다.

재검토 가능성만 열어뒀을 뿐, 진행 철회라는 분명한 입장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관련으로 커뮤니티에는 부정적인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

https://www.global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105#_enliple

 

여론 좀 잠잠해 지는거 같으니까 바로 강행하겠다고 하는거 봐라??

목록 스크랩 (0)
댓글 1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83 06.21 63,38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00,63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24,5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46,40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2,998,8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11,1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12,2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496,2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64,92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18,6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2823 유머 @: 자기야우리사녹이랑미팬얘기중이었잖아 갑자기흥민이형이왜나오는데 02:53 64
2442822 유머 여자아이돌 입에서 "윤통" 나오는거 처음 봄....twt 5 02:51 476
2442821 이슈 그것이 알고싶다 구하라 금고 도난사건 방송 요약 2 02:45 609
2442820 유머 착시현상때문에 이 짤 보자마자 기겁함.jpg 7 02:33 941
2442819 기사/뉴스 "한국 기업엔 희망 없다…취업하느니 전문직 도전" 1 02:31 640
2442818 팁/유용/추천 일사병과 열사병의 차이 4 02:30 786
2442817 기사/뉴스 김민재 대체자로 데려온 다이어가 최종 승자…뮌헨, 수비진 개편 "KIM 나갈 수 있다" 2 02:28 438
2442816 기사/뉴스 김재중 “동방신기 멤버들 보면 뿌듯…박유천 연락 안하지만 아픈 손가락”[EN:인터뷰①] 9 02:24 728
2442815 기사/뉴스 "다 일본여행 가더라" 반도체 보다 짭짤한 관광, 日경제 버팀목 7 02:20 415
2442814 기사/뉴스 [단독] “자식 떼어놓고 돈 벌러 온 엄마들… 너무 슬프다” 4 02:17 1,104
2442813 기사/뉴스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도 휴진 유예하기로(종합) 4 02:12 768
2442812 기사/뉴스 이 과정에서 "멘탈이 정말 세졌다"면서 김재중은 "나는 고통받고 있는데 당시 십수년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내가 나빴다고 했다. 괴롭힘은 내가 당하는데 왜 내가 나쁘다고 손가락질하지. 하물며 그런 분들에게 상해를 입어도 제가 경찰서 갔다. 벌금도 제가 물고 나왔다"며 "스토킹법 제도가 생겨 그나마 좋아졌지만 그게 잘못됐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18 02:10 1,445
2442811 이슈 생각보다 많이 무서워서 중도포기가 많다는 국내 조형물 25 02:09 2,673
2442810 기사/뉴스 14-1 경기가 15-15로 끝났다...롯데-KIA, 시즌 최장 5시간 20분 혈투+최다 득점 무승부 타이 [부산 리뷰] 2 02:09 320
2442809 정보 인사이드아웃2 3주차 굿즈 (10종 랜덤..😭😭) 14 02:08 1,587
2442808 기사/뉴스 김종서 "18년째 기러기아빠, '반 돌싱' 됐다…아내·딸은 日서 생활 중" ('돌싱포맨')[종합] 11 02:05 1,713
2442807 유머 신미 선배 구미 1 02:04 537
2442806 이슈 나만 같은 계열이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한 남자 배우/가수 4명🦊🦊🦊🦊 8 02:03 1,053
2442805 기사/뉴스 화성 화재 공장에 외국인 근로자 보낸 업체 “아리셀, 불법 파견 인정해야” 02:02 692
2442804 이슈 딸의 짜파게티 선물에 오열한 아빠...jpg 5 02:02 2,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