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미제로 남은 구하라 자택 금고 도난사건
80,620 209
2024.05.20 01:53
80,620 209
고인의 자택에서 49재까지 지냈던 친오빠분이

본가로 돌아간 다음날 새벽,

바로 집으로 침입해서 범행


upUeiE
FXWwCf
OrLPOe
IVhNyL
hEifsX
GDExDY
PMVUWb
XXBkkR
qTbXFQ
DwirPN
gxXghw
PfrHgK
zXxJoF


금고에는 고인의 서류와 생전 사용했던 휴대전화가 있었다고 함


pyEgyh
mRHgqX
jMdnGY
YMvIIN

GXWBYe
qebLiT
hbIzqm
VOtnel

그 전 비밀번호를 알고 있고 

집의 구조 또한 익숙해보였기 때문에

(비밀번호가 바뀐 걸 알고

2층 베란다로 침입해서 다용도실과 연결된 옷방으로 들어감

베란다->다용도실->옷방 이 구조를 알고 있었음)

면식범인 것으로 추정됐으나



klHSSZ
한동안 사람이 지내고 있지 않던 집이기 때문에

자택 주변 cctv 보존 기간이 지난 이후에 신고가 들어가게 되어

수사 진척이 되지 않아 결국 미제로 잠정종결됨..

목록 스크랩 (0)
댓글 20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발을씻자💕] 발을씻자가 부릅니다. 강아지 발씻자 EVENT 518 07.05 81,333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155,49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303,32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979,08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058,3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288,497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549,0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25,8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93,9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1 20.05.17 3,622,2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9 20.04.30 4,181,6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61,8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52788 기사/뉴스 "의사 되는 것 포기하겠다"…졸업 앞둔 의대생 95%, 국가고시 거부 09:46 41
2452787 유머 한국의 니콜키드먼짤 2 09:45 222
2452786 이슈 봉준호 감독이 꼽은 최고의 한국 영화 22편.twt 1 09:44 147
2452785 기사/뉴스 김향기, 영화 ‘한란’ 주연 캐스팅…강인한 20대 엄마役 [공식] 6 09:43 358
2452784 기사/뉴스 '선업튀' 정영주 "변우석·김혜윤, 당시 좋아한 것 같아"…'라스' 최고의 1분 2 09:43 298
2452783 이슈 박쥐의 수영법.gif 9 09:42 323
2452782 기사/뉴스 "하반기 집값 뛴다"…들썩이는 부동산 2 09:41 490
2452781 기사/뉴스 미 전국 폭염중 라스베이거스 5일 연속 46도 넘는 신기록 09:41 115
2452780 기사/뉴스 정영주, 충격 체벌 고백 "선생님에게 맞고 기절, 청력 80% 상실" (라스)[종합] 5 09:40 1,070
2452779 이슈 쯔양 유튜브 은퇴 복귀후 꾸준히 조롱한 남초 8 09:40 1,283
2452778 이슈 렉카들 싸움에 새우등 터진 쯔양 사건의 전말 및 요약 7 09:40 1,289
2452777 기사/뉴스 홍상수♥김민희, 결별설이 뭐야? 또 같이 영화 찍고 영화제 간다 7 09:40 595
2452776 기사/뉴스 한국 성인 69% '갤럭시' 쓴다.. 20대女 '아이폰' 강세 3 09:39 344
2452775 기사/뉴스 [단독]서울 가드레일 83% 보행자 못지켜…사망사고 났던 곳은 미설치 5 09:38 236
2452774 기사/뉴스 낸시 펠로시·조니 클루니, 바이든 후보 교체론 동참 09:38 111
2452773 기사/뉴스 "허웅 사건 보복이냐"…카라큘라, '쯔양 협박 의혹' 부인  9 09:38 744
2452772 기사/뉴스 아직 건재한 김호중 팬덤… 인산인해 법정, 눈물바람도 2 09:37 216
2452771 이슈 벗어날 수 없다는 건 알고 있지만 무의미한 저항을 하는 중.twt 3 09:37 435
2452770 이슈 러브버그 공중파 뉴스 보도용 그림.twt 09:36 846
2452769 유머 ??? : 송해 선생님은 나에게 아버지 같은 분 5 09:36 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