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KBS 본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울분을 토로한 KBS PD들
81,835 543
2024.05.14 23:54
81,835 543

"밖에서는 KBS가 아무것도 안하는 거로 보일 수 있습니다"

 

yiaHLJ

tCQBQw

WRyOBi

TPFcdW

QelFcZ

WEBzAR

QGDRjw

PtIwjQ

OyUqyz

lOZyzv

CZFlsh

DMnRbZ

AOgoAp

ZZbNnM

GRUjwq

jVfhbi

XPjhjm

PosBli

NVAmSL

ssKAoZ

dwmeCX

XHtxBV

 

 

jYmqnX

 

원래대로라면 제작진이 직접 나와서

상황을 설명하는 게 예의일 겁니다.

그런데 사측이 제작진에게 협박과 위협을 하는 상황이어서 불가피하게 제가 제작진을 대신해서 설명드리기 위해 나왔습니다.

 

외부에는 전 주에 알려졌지만
제작진은 3주 넘게 어떻게든 프로그램을 살려보기 위해

조용히 해결하려고 노력해왔습니다.

그걸 옆에서 지켜보면서 계속 드는 의문이 하나 있습니다.

 

누가, 무슨 이유로 조수빈씨를 꽂았냐는 겁니다.

도대체 누가 누구의 부탁이나 청탁. 또는 지시로 했냐는 겁니다. 제가 이렇게 강하게 말하는 이유는 너무 예외적이기 때문입니다.

 

cgAlhF
 

역사저널 그날이 어떤 프로그램입니까?

지금 10년 넘게 방송하면서 정파성이나 정치적 논란이 전혀 없었던 프로그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10년 400회가 넘게 방송했지만 정치적 이슈로 심의지적을 단 한번도 받아본 적 없는 프로입니다.

무리한 MC 꽂아 넣기나 아이템 지정은 하지 않습니다.

그런 프로에 여러모로 무리한 지적을 했습니다.

 

몇 가지를 들자면,

갑자기 녹화 근무 3일 전에 MC를 바꾸라 했습니다.

저도 많은 외압 지시를 받아 왔지만

프로그램 MC를 교체시키려면 최소한 한달 전에는

말을 하고 저희하고 싸웁니다.

되니 안되니 하는데 3일 전이면

누구나 안 된다는 걸 상식적으로 알지 않습니까?

이런 지시를 왜 했는가. 이유가 없습니다.

 

 

이것도 입사하고 처음인 것 같은데요.

본부장을 제외한 모든 간부까지 모든 PD가 조수빈씨가 갑자기 들어오는 걸 반대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런 경우는 한번도 못 봤습니다.

그 정도로 무리하면 보통은 철회합니다.

조수빈씨가 출연하지 않겠다고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럼 무리하지 않고 방송을 그대로 가면 됩니다.

그런데 결론이 사실상 프로그램 폐지입니다.

왜 특정 아나운서가 안 하면 프로그램이 폐지가 돼야 합니까?

그것도 10년 넘게 방송해 온 KBS 장수 프로그램을.

 

누가, 그 분을 밀어넣었는지.

그 분은 누구의 부탁이나 명령을 받고 이런 건지.

 

저희는 1차적으로는 역사저널 그날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그와 동시에 세월호 다큐 불방에 이어서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계속되는 이 상황에서 그 배후가 누구인지 끝까지 밝혀 내겠습니다.

 

 

(들으면서 받아적은 거라 오타 있을 수 있음)

 

 

목록 스크랩 (1)
댓글 5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211 02.14 7,0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96,4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0,7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1,0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2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594 기사/뉴스 지성 아빠 정재성 “한영이네 가족과 울고 웃어준 분들께 감사”(판사 이한영) 09:57 187
2992593 정보 유리 몰드에 왁스를 부어 캔들 만드는 과정 09:57 283
2992592 이슈 유료소통으로 연예인한테 반한 고백하는 레드벨벳 웬디 6 09:55 1,186
2992591 이슈 마약 왜 못 끊는지 이해 안되는 덬들 클릭해보면 바로 이해시켜드림 09:55 768
2992590 유머 아파트 벽간소음 레전드 : 3X6? 18 2 09:53 319
2992589 기사/뉴스 ‘전참시’ 이강태, 구조한 동물만 270마리…“입양은 큰 책임감 필요해” 8 09:50 796
2992588 유머 그리스 남신들 남친 4 09:49 1,080
2992587 이슈 마텔에서 나오는 <브리저튼4> 폴리포켓 7 09:49 992
2992586 기사/뉴스 “동물 키우지 말길” 이강태 ‘12마리 유기묘 방치+사체’ 현장에 착잡 (‘전참시’) 2 09:47 960
2992585 기사/뉴스 두쫀쿠 창시자 '전참시' 나온다…"일 매출 1억3천만원" 21 09:45 2,367
2992584 이슈 한국 "현무5"와 일본 "12식 지대함 유도탄" 비교, 일본반응 4 09:44 776
2992583 이슈 걍 형도니인 덬들의 설날 모습 3 09:44 1,127
2992582 이슈 항공기 경로가 이해가 안됐던 외국인 10 09:42 2,387
2992581 이슈 이찬원 공계 업데이트 1 09:40 659
2992580 유머 지금 당장 문을 열고 나가야 한다면? 42 09:39 1,304
2992579 이슈 NCT 해찬 인스타 업데이트 3 09:38 464
2992578 이슈 카페 알바 경험자들 경악하고 지나가는 라이즈 쇼타로 바리스타 체험(?) 영상 3 09:38 827
2992577 기사/뉴스 “행복했다”…‘판사 이한영’ 정재성, 지성과 애틋한 부자 케미 1 09:37 549
2992576 기사/뉴스 오세영 "'선업튀' 일진→'판사 이한영' 유세희, 친구도 못 알아봐"[인터... 4 09:33 1,461
2992575 팁/유용/추천 연휴에 보기 좋은 불교 글귀 모음.theqoo 68 09:25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