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방시혁 의장이 뉴진스 멤버들 인사를 받지 않은 것은 사실이냐는 질문에도 “답변이 어렵다”고 했다.

무명의 더쿠 | 05-14 | 조회 수 53143

뉴진스 부모 “방시혁, 안면인식장애라 멤버 인사 못 받았다더라”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과거 산하 레이블 어도어 소속 뉴진스 멤버들의 인사를 수차례 받지 않았고, 이에 항의하자 하이브 측이 “안면인식장애 때문”이라고 해명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하이브’와 ‘어도어’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뉴진스 멤버 중 한 부모가 지난 13일 언론 인터뷰에 나섰다.

뉴진스 멤버 부모 A씨는 인터뷰에서 “민희진 (어도어) 대표님 기자회견이 있던 날(4월25일), 저를 포함해 세 명의 뉴진스 엄마들이 하이브를 찾아갔다”며 “민 대표님이 큰일 날까 걱정도 되고 우리들이 하이브와 어도어 사이에 다리를 놓을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었다”고 했다.

A씨는 “‘방시혁 의장님이 아이들 인사도 안 받는다’는 건 우리 애뿐 아니라 다른 애들도, 데뷔 이후에 다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고 하더라”며 “한 아이는 엘리베이터에 같이 있는데도 인사를 안 받으셨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날 그 문제를 다시 제기했더니 하이브 분들이 ‘어머님들, 정말 오해시다’면서 ‘방시혁 의장님이 안면인식장애가 있을 수 있다’고 하더라”며 “그 자리에선 더 말을 못하고 나왔지만 나오고 난 다음에 ‘아니, 안면인식장애면 소리는 들리지 않나. 그리고 누구인지 못 알아봐도 인사를 하면 보통 인사를 받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

뉴진스 부모들은 당시 건의문에서 “뉴진스 멤버들이 사내에서 방시혁 의장님과 마주쳤을 때마다 방 의장님께서 왜 멤버들을 모른 척하시고 인사를 외면한 것인지 의아하다”라며 “무시당한 것이 무안해 엘리베이터 안에서 멍하게 서 있었다거나, 못 본 척하는 느낌을 감지했다거나, 일부러 피해 가는 느낌을 받았던 멤버 등, 한두 번이 아닌 사례들을 듣고 나니 부모로서 이 유치하고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놀랐고 아이들에게 차마 해 줄 말이 없어 난감했다. 고작 중학생, 고등학생 나이의 멤버들이다”라고 했다.

이 같은 주장에 대해 하이브 측 관계자는 조선닷컴과의 통화에서 “입장이 따로 없다”고 했다.

방시혁 의장이 뉴진스 멤버들 인사를 받지 않은 것은 사실이냐는 질문에도 “답변이 어렵다”고 했다.

김명일 기자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4/05/14/AVMQFWBV3VFYZLNYDITYAT4NN4/?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30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에뛰드x더쿠🎀 NEW 멀멀 2중 잠금🔒 ‘듀오 픽싱 틴트’ 체험단 모집 (50인) 384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가로등에도 자외선 나온다는데…“밤에도 선크림 꼭 발라야 하나요?” [헬시타임]
    • 22:53
    • 조회 115
    • 기사/뉴스
    • 경남 ‘가뭄 급수’ 소방차, 닷새 만에 배수 투입… ‘가뭄 뒤 물폭탄’ 강타
    • 22:52
    • 조회 64
    • 기사/뉴스
    1
    • 외증조할아버지가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총리대신이었던 일본여배우 (인데 한국에서 영화개봉하고 한국영화제 앰버서더하기)
    • 22:51
    • 조회 931
    • 이슈
    6
    • 자고로 남자란 키 185이상 티존이 뽝 있어야
    • 22:51
    • 조회 757
    • 이슈
    1
    • 나온지 40년도 넘었지만 아직도 촌티 하나 안나는 노래
    • 22:48
    • 조회 1071
    • 이슈
    8
    • 정청래는 졌지만 정청래 지지자는 이겼다(펌)
    • 22:48
    • 조회 741
    • 정치
    13
    • 쓰나미가 몰려오는 모습을 항공촬영한 영상
    • 22:47
    • 조회 776
    • 이슈
    • ???: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지성이야, 지성
    • 22:46
    • 조회 736
    • 이슈
    3
    • 동물병원 웃픈썰
    • 22:45
    • 조회 684
    • 유머
    8
    • 와 진짜 속시원해 요즘 평범한 몸매 가진 사람이 이쁜 스타일링하면 ^길티^하게 느껴져서 막말하는 사람 개많음 몸매나 옷으로 급 나누는거 ㅈㄴ어이없음;;
    • 22:44
    • 조회 2692
    • 이슈
    24
    • 우리나라 사회가 갖는 불행이 세대 간 겪어온 세계가 다른데 그것에 대한 인정이 없어서 생기는 문제들이 잇다는게.. 공감됨
    • 22:42
    • 조회 937
    • 이슈
    4
    • 초딩입맛 난감해지는 밥상...jpg
    • 22:39
    • 조회 8564
    • 유머
    118
    • 개 안 키우는 사람은 모르는 강쥐 꼬리 힘
    • 22:36
    • 조회 2035
    • 이슈
    11
    • 러우전쟁에서 종종 발견된다는 오타쿠들
    • 22:34
    • 조회 1318
    • 이슈
    1
    • 영화 <피아니스트> 감독이 직접 그린 영화 콘티
    • 22:33
    • 조회 1614
    • 이슈
    8
    • 야구쉬는 날에 딸랑구있는 야구선수들 일정
    • 22:32
    • 조회 3691
    • 유머
    34
    • 이준익 감독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 공식예고
    • 22:31
    • 조회 1207
    • 이슈
    4
    • 26년 전 어제 발매된_ "내 얘길 들어봐"
    • 22:29
    • 조회 508
    • 이슈
    6
    • 일본에서 방사성 폐액 유출됨
    • 22:28
    • 조회 4098
    • 이슈
    33
    • 아기 싸움에 어쩔줄 몰라 하는 어른
    • 22:27
    • 조회 4088
    • 이슈
    2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