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진영·트와이스 다현, 서로의 첫사랑으로…한국판 '그 시절 우리가‥' 캐스팅 (종합)
46,867 232
2024.05.14 07:55
46,867 232


DZvshd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진영과 트와이스 다현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한국판에 캐스팅됐다.

13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대만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가 국내에서 리메이크된다. 주연으로는 트와이스 다현과 B1A4 출신 배우 진영이 나설 예정이다.

2012년 국내 개봉한 대만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감독 구파도)는 학교 대표 문제아 커징텅(가진동 분)과 그를 특별 감시하게 된 모범생 션자이(천옌시)가 점점 가까워지며 생겨나는 감정을 찬란하게 담은 청춘 로맨스물로 풋풋한 첫사랑을 그려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트와이스 다현은 재학생 모두가 짝사랑하는 모범생 선아 역을, 진영은 결국 선아를 사랑하게 되는 진우로 분한다.

단편영화 '망원', '어마 무시', '202 201'의 연출을 맡았던 조영명 감독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한국판으로 장편 영화에 데뷔한다. 

2018년 일본에서도 리메이크 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한국에서도 리메이크 되며 풋풋한 사랑을 그릴 예정이다.


https://naver.me/FUzBgMwJ


목록 스크랩 (0)
댓글 2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 X 더쿠💛] 비타민C + 레티놀의 혁신적인 결합! #투명모공세럼 <비타티놀 세럼> 체험 이벤트 445 06.03 22,52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55,24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858,3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326,36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503,3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73,38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1 20.09.29 2,635,12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7 20.05.17 3,340,6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907,2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89,6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26268 유머 절제력 미친 수준인 운동유튜버가 새우깡 먹는 법 21:28 326
2426267 이슈 서울 대학로 식당 창고에 불...다친 사람 없어 21:26 304
2426266 이슈 악뮤 칠성사이다 2024 광고.ytb 1 21:25 105
2426265 이슈 군대에서 상받은 BTS 멤버 근황 8 21:25 903
2426264 기사/뉴스 “화학적 거세는 약해” 아동 성범죄자 ‘물리적 거세’…美 루이지애나 최초 입법 16 21:24 247
2426263 유머 우연히 본 폰케이스가 빵터짐 3 21:24 1,282
2426262 이슈 김혜윤 보러 라디오부스 방문한 김신영 21:24 418
2426261 정보 냉동 블루베리는 반드시 30초간 흐르는 물에 씻어서 먹어야 합니다.twt 18 21:23 2,131
2426260 이슈 레알마드리드 홈구장에서 콘서트한 테일러 스위프트 7 21:21 524
2426259 이슈 현재 미국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드라마 TOP 10 3 21:20 963
2426258 이슈 생일인 멤버들에게 미역국 끓여주는 아이돌 실존 1 21:20 885
2426257 이슈 마닐라 현지 기획사가 올려준 아이유 콘서트 사진들 6 21:20 614
2426256 정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현대기아차 적자서자 논란 7 21:19 1,377
2426255 이슈 아 이래서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사는거구나... 52 21:18 3,777
2426254 이슈 밀양 44인 정기적인 모임 가지고 있었다는 제보 32 21:17 3,921
2426253 기사/뉴스 일본 ‘국민감기약’ 알고 보니 마약 성분 함유…의사 처방 필요 19 21:17 1,702
2426252 이슈 롯데 유니폼에 손흥민 마킹한 사람봄; 18 21:16 1,907
2426251 이슈 빌게이츠 : 누구든 48년전 내 이력서보다는 훌륭할 것 17 21:15 1,147
2426250 이슈 인감증명 발급 연거푸 거부…“발달장애인은 인감도 못 떼나요?” 31 21:13 1,313
2426249 이슈 무대 하다가 이곳저곳 뛰어 다니면서 인사하는 뉴진스 하니 2 21:13 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