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성범죄 저지르고 출국하려던 일본인 3명 공항서 긴급 체포
47,307 240
2024.05.10 16:39
47,307 240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8일 준강간 및 준강제추행 등 혐의로 30대 A 씨 등 일본 국적 피의자 3명을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A 씨 등은 지난달 중순 서울 모처에서 만난 피해자들을 항거 불능의 상태를 이용해 추행하고 간음한 혐의를 받는다. 성행위 과정에서 폭행이나 협박은 없었지만 피해 여성들 동의 없이 제3자가 관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급히 동선을 추적해 김포공항에서 출국 심사를 받고 있던 A 씨 등을 아슬아슬한 순간에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도주를 우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53322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욘드 X 더쿠 븉방 이벤트💛] 여름철 메이크업착붙, 비욘드 선퀴드 체험 이벤트 439 05.20 74,11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57,34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94,5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91,19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81,4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06,91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65,4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9 20.05.17 3,262,8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0 20.04.30 3,849,1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27,2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20389 기사/뉴스 네이버 큐: 모바일 곧 등판…검색 점유율 하락 막을까 16:31 2
2420388 이슈 영화 <범죄도시4> 관객 수 1100만명 돌파.jpg 16:30 24
2420387 이슈 [대구 vs 강원] 60-60 클럽 가입과 동시에 아빠가 되는 소식을 알리는 세징야.gif 2 16:28 188
2420386 이슈 토니 크로스 마지막 라리가 경기 스탯 . stat 16:28 70
2420385 이슈 카메라가 찍으니까 뭐라도 해야겠다 싶었다는 07년생 NCT 위시 막내 2 16:26 300
2420384 이슈 가방, 인형 넘어 CD플레이어도 준다···'실물앨범 무용론' 돌파구 찾는 엔터업계 6 16:26 664
2420383 이슈 요즘 여름 물놀이용 물총🔫.twt 1 16:25 378
2420382 기사/뉴스 '교제 폭력' 올해 4달간 4천4백 명 검거...구속은 1.9% 2 16:25 126
2420381 이슈 케이팝 따라하겠다고 원디렉션 제작자가 만들었던 그룹 11 16:25 1,493
2420380 기사/뉴스 횡성 마트서 20대 남성 점원등 향해 흉기 난동 16:24 383
2420379 유머 삐진 강아디.twt 4 16:24 467
2420378 이슈 앤팀·엔시티 위시·넥스지…3대 기획사 한·일 보이그룹 출격 [SE★초점] 6 16:23 173
2420377 유머 내 친구 조성진 팬인데 비건이라서.jpg 1 16:23 1,574
2420376 정보 현재 애니/만화방에서 진행되고 있는 투표.jpg 16:22 197
2420375 이슈 야 너는 야구선수랑 살아보고 팔자가 폈다.jpg 34 16:22 2,362
2420374 기사/뉴스 '서아프리카 이상기후' 코코아 급등에...빼빼로, 6월부터 오른다 [앵커리포트] 16:21 165
2420373 이슈 다음 중 데이식스 원필을 처음으로 인식하게 된 시기는? 19 16:20 422
2420372 유머 남동생이 누나를 보는 시선.jpg 16 16:20 2,277
2420371 기사/뉴스 "강형욱 해명에 열받아"…前 직원 무료 변호 선언한 변호사 16 16:20 1,566
2420370 이슈 물어볼 때마다 갈리는 투애니원 명반 17 16:19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