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선재업고튀어] tvN 김호준CP "화제성에서는 감당하기 힘들 정도라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 내부적으로 가장 고무적으로 받아들이는 건 안티가 거의 없다는 거다."
40,750 479
2024.05.08 19:53
40,750 479

PxeStA
 

 

 

월화드라마 편성에 대해서는 "로맨스를 중심으로 하지만 다양한 장르를 보여준다. 상대적으로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다. 라이징스타를 과감하게 등용하고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다"며 "'선재 업고 튀어'는 라이징 스타 변우석 씨가 인생캐릭터를 만나 가장 핫한 드라마가 됐다. 주목할 점은 2030 여성 시청률이 압도적으로 늘었다는 거다. 2024년 방송된 드라마 중 20대 여성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

.

.

 

'선재 업고 튀어'를 기획‧제작한 김호준 CP가 드라마의 인기에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그는 "화제성에서는 감당하기 힘들 정도라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 내부적으로 가장 고무적으로 받아들이는 건 안티가 거의 없다는 거다. 여러 사람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는 게 가장 고무적이다. 매체라는 관점에서 봤을 땐 킬러 콘텐츠를 만드는 게 핵심인데 영원히 기억되는 작품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박 부장은 또한 '선재 업고 튀어'가 화제성에 비해서는 시청률이 다소 낮지 않냐는 평가에 대해서는 "가구 시청률은 폭발적인 드라마는 아니지만 2049 시청률로 보면 엄청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시작은 미약했지만 지금은 어떤 드라마보다 성과가 높다. 이게 시청률 성과로도 이어질 거라고 확신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4050818221684573

 

 

 

 

티비엔에서는 선업튀가 청률은 높지 않아도 화제성 때문에 내남결-눈물의여왕을 잇는 삼연타 성공으로 본다고 함

확실히 요즘은 청률만으로 작품성공여부를 따질수 없는 시대가 온거같음

 

 

 

목록 스크랩 (3)
댓글 47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브링그린X더쿠💚] 민감한 트러블 피부의 썬케어, 브링그린 #민트썬! <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톤업 선쿠션> 체험 이벤트 387 05.27 27,56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019,95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737,3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157,47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361,5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27,7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0 20.09.29 2,588,8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2 20.05.17 3,282,00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860,4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43,8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23116 이슈 넷플릭스 5월20일~5월26일 비영어권 뷰수 순위 1 04:18 198
2423115 정보 공항 출국 때 기자, 팬들 다 있는데 노래 부르는 남돌 막내 1 03:53 515
2423114 정보 샤이니 숙소 한복판에 있었다던 사진 7 03:50 1,037
2423113 유머 Sir을 한국말로 번역하면?? 13 03:14 1,678
2423112 정보 🌟가사 한줄한줄이 킹받는 이별송 추천🌟 6 03:07 900
2423111 이슈 뇌 손상이 심한 사람들의 습관 32 02:50 4,987
2423110 이슈 ‘한국 게임 집게손 사건’ 관련으로 욕한 사람들 고소한 박치욱 교수 161 02:45 6,969
2423109 이슈 김재중이 학창시절 돌려듣고 또 들려듣고 복사까지 해가면서 들었다는 아이돌 명반 11 02:41 2,555
2423108 이슈 [선재업고튀어] 190 문짝남이 여자친구에게 안기는 법 30 02:39 2,820
2423107 이슈 [닥터슬럼프]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은 그런 시기를 우리는 흔히 슬럼프라 칭한다(스압).gif 11 02:37 1,056
2423106 이슈 현재 알티타는 중인 <선업튀> 엔딩크레딧 짤 하나...x 28 02:36 3,157
2423105 이슈 실용음악과 학생 50명 앞에서 노래하는 빅마마 이영현.ytb 3 02:36 960
2423104 이슈 상영 중인 퓨리오사에 출연한 의외의 배우 40 02:28 3,061
2423103 유머 지가 고양이인줄 아는 강아지 12 02:26 1,816
2423102 이슈 군필자들한텐 유명한 대북 삐라 보내는 이민복씨의 사연.txt 8 02:26 1,690
2423101 이슈 [6월 4일 예고] 김혜윤×유재석×유연석, 쥐띠들의 우당탕탕 하루↗ 14 02:25 1,171
2423100 이슈 9년 전 오늘 발매된_ "아낀다" 4 02:17 829
2423099 이슈 팬들이 마라탕후루 사달라고하자 박재범의 대답..ㅋㅋㅋㅋㅋㅋㅋ 13 02:14 3,340
2423098 이슈 [히어로] 장기용 천우희 손잡기 데칼 다 말아주는 엔딩.twt 2 02:13 1,099
2423097 이슈 씨야 _ 미친 사랑의 노래 (2006) 1 02:10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