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이쿠타 토마
오늘로 임신 9개월입니다✨ 출산 무서워요🥲🥲🥲
- 남편님(남편분)한테 무통졸라봐
・ 출산이 무섭다는 임산부 팬한테 할 얘기가 아니다
・ ‘남편’한테 무통주사를 ‘졸라보라고’ 하는거 기분나쁘다
・ 여자가 임신하고 고생해서 낳는건데 무통주사맞는걸 남편의 허락을 받아야하나
・ 남편‘님(분)’이라는 단어 선택
(이 부분은 남의 남편이니까 존댓말로 괜찮다는 사람들도 있음, 남의 아내부를때 사모님이나 아내분으로 부르는 느낌?)
등으로 논란임
https://x.com/m_aqap/status/1787740564647292988?s=46&t=XSokRY8LZ5IWphCYXzUKlQ
https://x.com/apricot_candy_a/status/1787800618779984315?s=46&t=XSokRY8LZ5IWphCYXzUKlQ
사과문
저의 발언으로 상처받은 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비용이 들지만 공포심을 완화하기 위해서라도,
하나의 중요한 선택이라고 공부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가족과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지않을까
라고 전하고 싶었습니다만
말이 부족했습니다
라고 할까 이상하게 전해버렸습니다.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질문해준 분도 정말 미안해!
응원하고 있으니까!
사과문을 올리긴 했는데
그 질문 당사자에게 너무 가볍다는 의견,
사과하는 포인트가 잘못되었다는 의견이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