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의 그룹 ‘찍어내기’ 데뷔와 활동 때문에 그야말로 방송에 설 자리 조차 찾기가 어렵다”며 “중소 기획사뿐만 아니라 덩치가 있는 기획사들도 하이브 레이블 소속 가수들에 밀려 무대에 서기 어렵고 방송사에 대한 로비만 더 격화되고 있다”고 했다
https://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art_id=202405021055003&sec_id=5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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