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017년 기사) 방탄소년단 측 변호사 “편법마케팅은 홍보 바이럴…불법적 금전 지급 사실 없어”
25,792 75
2024.04.30 08:38
25,792 75



- 현재 사건의 진행과정이 궁금하다. 고발은 누구를 상대로 언제 된 것이며 판결문의 내용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는 2년 전 해당 사건 범인인 ㄴ씨에게 광고 홍보 대행을 의뢰한 바 있으나, 별다른 성과없이 1회성 프로젝트로 마무리됐다. 그 후 ㄴ씨는 2017년 초 빅히트 담당자에게 ‘부적절한 마케팅 자료가 있다’며 ‘돈을 주지 않으면 언론사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하겠다’는 협박을 했다. 판결문에도 볼 수 있듯 협박 사실만으로 이미지에 타격을 입을 수 있는 연예업계 특성상 담당자가 직접 해결을 시도했으나 이후 개인 선에서 해결 할 수 없음을 깨닫고 회사에 내용을 알리게 됐다. 빅히트는 상황을 인지하고 바로 경찰에 신고했으며, ㄴ씨는 2017년 8월 31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공갈), 사기 등의 죄목으로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


- 판결문에 따르면 협박범은 빅히트의 편법마케팅을 빌미로 금전적 협박을 했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인가?


“빅히트는 현재 4대 회계법인 중 한 곳의 감사를 받으며 상장 준비를 하고 있는 투명하고 견실한 기업이다. 당시에도 관련 광고 홍보 대행 비용은 모두 합법적인 회계과정을 거쳐 진행됐으며 협박범의 주장은 반박할 필요조차 없는 내용이다. ‘편법마케팅’은 통상적인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을 악의적으로 표현한 것일 뿐이다.”- 협박 피의자의 협박 수준은 어느 정도였으며 고발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협박범 ㄴ씨는 가상의 인물까지 만들어 “본인도 같은 협박을 받는 중’이라며 사기 행각을 벌였고 수차례 이메일과 전화 등을 통해 빅히트 담당자에게 협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요구한 금액은 판결문에 나온대로 3억 3000만원이었는데, ㄴ씨의 공갈 협박이 회사와 맺은 광고 홍보대행과 무관한 내용이라 경찰에 신고, 수사가 시작됐다. 회사 측은 숨길 것이 없어 사건이 일어난 후 수사기관에 신고하고 수사에 적극 협조해왔다. 피해금액의 일부도 담당자가 아티스트 이미지를 보호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막아 보려다가 부득이하게 발생한 것이다.”



https://naver.me/5WHo569y

목록 스크랩 (0)
댓글 7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296 00:05 10,2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5,0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3,2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5,8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8,1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218 이슈 손가락 사이에 카드나 돈 껴서 건네는거 무례한거 맞는지 아닌지 혼돈 오는 후기...jpg 2 22:54 417
2981217 유머 목란 예약 포기했엉 2 22:54 549
2981216 이슈 유사성논란 핫게간 크로스오버 장르 특성 주장이 말이 안되는 이유 4 22:51 654
2981215 이슈 로판 북부대공상 VS 남부제독상 32 22:50 1,182
2981214 이슈 살림하는 도로로가 처음으로 -2점 준 폐쇄병동의 소맥 레시피 7 22:48 1,058
2981213 유머 다음 중 무조건 한가지 음식을 먹어야 한다면??? 21 22:48 315
2981212 이슈 의사와 결혼하고 싶다는 유치원 교사 20 22:48 1,899
2981211 기사/뉴스 ‘파면’ 김현태 극우본색 “계엄은 합법…문형배는 조작범” 궤변 2 22:46 242
2981210 유머 교수님이 말해주는 옛날 응급실 썰.jpg 17 22:44 1,572
2981209 이슈 친한 사이라도 먼저 묻지 마세요 6 22:44 1,389
2981208 이슈 브리저튼4 좋은의미로 말나오는 베네딕트&소피 덩치케미 23 22:44 2,227
2981207 이슈 언니들은 왜 항상 동생을 버리고 갈까요? 23 22:43 2,420
2981206 유머 이동휘 이름이 너무 어려웠던 홍진경 ㅋㅋㅋ 4 22:42 933
2981205 이슈 마셰코에서 화장했다고 욕먹었던 참가자 23 22:42 2,767
2981204 이슈 백악관 공계에서 미국 자국내 철 생산량 늘었다며 올린 통계그래프 6 22:40 899
2981203 기사/뉴스 강명구, '전두환 사진 당사 걸자?' "징계 아닌 토론 사안" 2 22:40 231
2981202 유머 타자가 너무 빠른 딸 7 22:38 2,206
2981201 이슈 90년대생 학창 시절 필수품 3대장 20 22:38 1,588
2981200 이슈 2025년에 음반 발매한 여자 아이돌그룹 초동-총판 23 22:36 871
2981199 유머 배달 마중 나온 대학생들 3 22:35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