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방시혁이 게임회사 임원을 하이브에 삼고초려해서 데려온 이유
85,736 361
2024.04.27 13:22
85,736 361

하이브에 겜사업하던 사람을 왜 데려왔냐는 글들이 많이 보여서....... 과거 방탄방 글 가져옴 

 

맨 아래 2줄 요약 있음

회사 연혁 참고)

2019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탄, 투바투 / 쏘스뮤직 인수+민희진 영입)

2020년 빅히트 엔터 (여러 엔터 인수, 코스피 상장)

2021년 빅히트 엔터에서 하이브로 사명 변경

 

아래는 20,21년에 나온 기사들

 

(기사 일부분........펌)
 
(박지원 대표는).......방 의장이 직접 삼고초려해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는 박 대표 외에도 IT·게임 회사 출신이 경영진 다수를 구성하고 있다. 넥슨 출신으로 레이블 빅히트뮤직을 이끌고 있는 신영재 대표, 위메프 출신 이진형 CCO, 풀러스 출신 김태호 COO, 네이버 출신 황보상우 스토리사업본부 GM, 넷마블 출신 김병규 경영자문 등이 대표적이다. 이는 새로운 경영진을 뽑을 때 ‘기획사 출신은 안 된다’는 방시혁 의장의 철학이 반영된 인사 방침으로 평가된다.
 
 
(다른 기사 일부분 펌)
 
대체로 콘텐츠 기업 출신이거나 아티스트 등으로 구성된 다른 회사의 임원진과 달리 빅히트는 음악과 거리가 먼 인터넷이나 게임, 패션, 이커머스(전자상거래) 등 이종 산업의 전문가들이 수두룩하다. 
 
빅히트(21년 하이브로 사명 변경)의 사업 방향이 아티스트 발굴·육성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들로부터 창출한 지적재산권(IP)을 활용, 부가가치를 끌어내는데 있다보니 이와 관련이 있는 분야의 출신이 유독 많다는 분석이다. 
 
20여명의 임원 가운데 상당수가 인터넷과 게임, 패션, 이커머스 기업을 거친 전문가다. 다른 대형 엔터의 임원 구성과 확연히 분위기가 다르다. 
 
빅히트에 음악 기획과 거리가 먼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유독 많은 이유는 뭘까. 이는 빅히트의 사업이 음악 기획을 넘어 인터넷·게임 회사처럼 콘텐츠의 유통 및 팬덤 커뮤니티 등으로 확장하려는데 있다는 분석이다.
 
 
 
이게 다른 사람도 아닌 방시혁 본인이 계획했던 그림이고 앞으로 회사 방향이야
 
방시혁이 사업구상을 180도 바꾸거나 방탄이 계약해지를 하지 않는이상은 방탄은 계속 본업과 상관없는 저 사업들의 자본과 동력이 돼야하고 회사는 계속 방탄으로 다채롭게 뽑아먹어야 하는 상황임 이러면서 회사는 BTS 의존도 줄인다고 강조
 
================================
여기까지가  2022년 방탄방 글  = 르세라핌,뉴진스 데뷔 전
 
글 써진 배경은 CCO가 군대발언 헛소리하고 네이버 합작 웹툰이 방탄멤버들 1년간 설득해서 나온 후


 

2줄 요약 - 겜회사 출신을 데려온 이유

◆ 기획사 출신은 안된다는 방시혁의 인사방침

◆ 잿밥에 더 관심 많아보이는 방시혁

목록 스크랩 (4)
댓글 36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033,22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73,08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22,0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18,61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44,2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567,2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17,7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7 20.05.17 3,133,4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700,1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083,1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06076 이슈 일타스캔들 정경호가 연습한 칠판 물려받은 정려원.twt 13:51 0
2406075 이슈 정은지 인스타 업뎃 13:51 40
2406074 유머 노래 다 불러준 수준이라는 수퍼노바 스포한 2월의 윈터 2 13:49 165
2406073 유머 님들아 브라키오사우루스가 넥타위를 매는 것 따위가 문제가 아님.jpg 9 13:48 428
2406072 이슈 사람들 충격먹은 안면윤곽성형 실제 과정 3 13:48 557
2406071 이슈 [Simply K-Pop CON-TOUR] tripleS(트리플에스) - ‘Girls Never Die’_ Ep.613 | [4K] 1 13:48 30
2406070 이슈 유튜브뮤직 주간차트 1위2위 뉴진스 14 13:46 435
2406069 이슈 그니까 지금 일본이 라인 좋아서 삥땅치려고 했는데 한국이 거기 호구같이 오케이를 쳐줬고 근데 야후가 저희 이거 혼자 쓸 줄 모르는데요;; 이래서 일본이 화났다고요 두 나라가 ㅅㅂ 뭔 덤앤더머도 아니고 19 13:46 925
2406068 기사/뉴스 '얼리어잡터' 장성규 "'눈물의 여왕' 시청률 넘기면 전 재산 기부" 3 13:45 355
2406067 이슈 [축구] 팬들한테 욕 오지게 먹고 일하는 여자축구연맹.jpg ☆오늘 아챔 결승전☆ 13:45 185
2406066 이슈 [단독] SM C&C·키이스트 매각 본격화… 주관사 선정 착수 22 13:44 969
2406065 기사/뉴스 안재현, '명품 단돈 1만 원' 창고형 빈티지 가게서 나 홀로 패션쇼 ('나혼산') 2 13:42 737
2406064 기사/뉴스 친구네 무인 빨래방 열쇠 훔쳐 수백만 원 털어 도박에 탕진한 고교생 3 13:42 481
2406063 유머 숨바꼭질 너무 잘하는 후이바오😉🐼 진짜 잘숨음!!! 7 13:41 956
2406062 유머 박명수가 언급한 명수적 사고 8 13:41 894
2406061 기사/뉴스 "누구는 결혼 장례식하고.." 김대호, MZ 결혼식 사회+부러움 폭발 ('나혼산') 10 13:40 1,294
2406060 이슈 배우 박해일 어린시절 사진.jpg 4 13:39 949
2406059 이슈 "K콘텐츠 수출"... 국내 편성 전쟁 새 대안으로 떠오른 한일 합작 [D:이슈] 25 13:37 563
2406058 이슈 ‘싱크로유’ 호시, 첫 단독 예능에 정규편성 의지 활활 “나는 형들 오래 보고 싶다”... 오늘(10일) 첫방! 13:37 304
2406057 유머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을 먼저 해야하나요 결혼식을 먼저 해야하나요? 29 13:36 3,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