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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정 "핑클 데뷔 직전 제명 당해…이효리가 내 자리였다"(관종언니)[종합]

무명의 더쿠 | 04-25 | 조회 수 28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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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정은 "어떻게 데뷔를 했냐"는 질문에 "저는 데뷔도 드라마다. 학교 다닐 때 좀 놀았었다. 제가 개포동에서 유명했다. 근데 그 당시 동갑이 전지현, 송혜교, 그리고 한혜진이 동기였다. 그래서 제가 너무 묻혔다. 튜닝 전이었다. 예뻤으나 완벽하지 않았다. B급이었다. 근데 압구정에서 섭외를 받았다. '핑클 해볼래'라고 했는데 가자마자 다음달이 첫방이라고 했다. 그 자리가 이효리의 자리였다. 세명은 이미 있었고, 프로필까지 촬영을 했다. 그때가 제가 중3이었다. 사실 전 S.E.S 팬이었다. 그래서 '핑클 뭐야. 얘네가 되겠어?' 막그러면서 무시를 했었다. 다음달이 데뷔인데 녹음도 안가고 연습도 안 갔다. 자꾸 무단으로 안 나가다가 눈밖에 났는데 그 사건이 생겼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채은정은 "그때는 말 못했는데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제가 좀 놀았다고 했잖아요. '루비'를 녹음하는데 막 기죽인데고 계속 '다시'라고 하더라. 그때는 모르니까 녹음실 안에서 하는 말이 밖에서 들리는 줄 몰랐다. 안에서 제가 육두문자를 혼잣말로 했다. 근데 밖에 사장님까지 다 와있었고, 제가 욕을 하고 '다시 해보겠습니다'라고 했는데 '너 나와'라고 하더라. 근데 난 '날 왜 부르지. 그렇게 못 불렀나'라고 싶었다. 근데 사장님이 '넌 연습도 녹음도 안나오고 우리가 참을 만큼 참았다. 이제는 욕까지 하냐. 넌 싹수가 노래서 안 되겠다'라며 그대로 집에 가라고 했다. 그때만해도 '안 될거야 너네'라고 했는데 너무 잘됐다. 그래서 가수가 되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지혜는 "너 어렸을 때 진짜 싸가지 없었다"라고 팩폭을 날렸다.




김준석 기자




https://v.daum.net/v/20240425205323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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