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 "원래 뉴진스가 '하이브 1호' 걸그룹…김채원·사쿠라 영입 몰랐다"
61,475 609
2024.04.25 19:27
61,475 609

VVbnoG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 데뷔 과정에서 하이브의 불합리한 행동들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민 대표는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진행된 긴급 기자회견에서 "하이브가 사쿠라와 김채원을 영입 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며 "원래 뉴진스가 '하이브 1호 걸그룹'이었다"고 했다.


민 대표는 "처음 뉴진스를 만들 때는 저에게 주도권이 있었다"며 "근데 코로나19가 터지면서 방시혁 의장과 의견 충돌이 잦아졌다. 그 당시에 '어텐션', '하입보이' 등 노래들은 있던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어 "저에게 주도권은 있었지만, 방 의장은 그걸 좋아하지 않았다"며 "사실 하이브는 반성을 해야 한다. 2021년 6월에 박지원 대표가 갑자기 하이브의 첫 번째 걸그룹으로 김채원과 사쿠라가 포함된 쏘스뮤직 차기 그룹이 데뷔해야 할 것 같다고 통보하더라. 제가 그걸 듣고 쌍욕을 했다. 제 이름을 팔아서 '민희진 걸그룹'을 붙였고, '하이브 1호 걸그룹'이라고 해서 멤버들이 그거 하나만 보고 들어왔다. 이러면 멤버들 어머님들께 뭐라고 말해야 하나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혜인이는 연습생 시절부터 캐스팅 제의가 많았는데도 '하이브 1호 걸그룹'이란 타이틀만 보고 들어온 거다. 이걸로 뭐라고 하니까 상관하지 말라고 하더라. 저는 사쿠라와 김채원을 영입하는지도 몰랐다. 이게 얼마나 황당한 일이냐. 너무 화가 나서 회사를 그만두고 기자회견을 할 거라고 했더니, 저를 붙잡고 설득을 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하이브는 자회사인 어도어 경영진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는 것과 관련 중간 감사결과를 발표했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하이브는 어도어 대표이사 주도로 경영권 탈취 계획이 수립됐다는 구체적인 사실을 확인하고 물증도 확보했다.


민 대표는 이번 사태의 본질은 '아일릿의 뉴진스 도용'이라고 맞섰다. 하이브의 또 다른 산하 레이블인 빌리프랩이 지난달 선보인 신인 걸그룹 아일릿이 뉴진스의 음악적 특징이나 시각적 콘셉트 등을 따라 했다고 하이브에 문제 제기하자, 하이브가 자신을 해임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enter_general/2024/04/25/R4V3P3NFVCU4GZB7BK6BRK6UG4/
댓글 60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우당탕탕 요괴 판타지! 영화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예매권 이벤트 123 08.30 54,00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834,29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890,0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30,2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469,2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02,6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4,3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32,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5,5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38,2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77,3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5925 유머 성격이 보이는 알바비 삥뜯긴 엔믹스 멤버별 반응 10:01 4
3145924 이슈 1959년 이탈리아 영화속의 여배우들 10:00 23
3145923 이슈 르세라핌 신곡 ‘Made My Night’ 비트 합본 10:00 16
3145922 정보 네이버페이 라이브5개보고 최대5원 랜덤으로 받아가시오 10:00 58
3145921 기사/뉴스 가정폭력 피해 30대 여성 피살…용의자 추적 중 1 09:59 173
3145920 이슈 아직도 귀여운 애기 호랑이 설호🐯 09:59 84
3145919 기사/뉴스 [속보] 韓, 네팔 요청에 긴급구호대 파견…오늘 군 수송기 출발 1 09:58 137
3145918 정치 김용범 靑 정책실장 사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혼란 여파 2 09:56 112
3145917 이슈 키키 ‘Pop Off Pop Off’ 멜론 탑백 18위 (🔺3) 피크 1 09:56 56
3145916 이슈 회사에서 생리대 파우치에 넣고 다니라고 한소리 들음 16 09:56 1,258
3145915 기사/뉴스 美 로스앤젤레스도 ‘BTS 위크’ 공식 선포...북미 전역이 방탄소년단 맞이 2 09:56 183
3145914 기사/뉴스 하영 빠진 '중증', 못 빼는 '승산'?…난감한 SBS [엑's 이슈] 10 09:55 300
3145913 기사/뉴스 KTX·SRT 하나로…KTX 운임 평균 10% 인하 33 09:51 917
3145912 기사/뉴스 정해인·신세경, 로맨스 장인 만났다…'러브 바이러스' 9년 연애 커플 변신 09:50 216
3145911 기사/뉴스 [2보] 8월 수출 983억달러로 역대 3위…반도체 사상 최대 5 09:49 241
3145910 유머 저해상도 강아지 7 09:48 410
3145909 이슈 ADHD약을 먹고 많이 울었다는 60세 ADHD인 8 09:48 1,866
3145908 기사/뉴스 9월 첫날도 습하고 더워요···일부 지역에 소나기 7 09:47 289
3145907 유머 이사 후 의외로 잘 하는 실수 10 09:46 1,535
3145906 기사/뉴스 '병장 150만원' 군인 월급 올려줬더니 도박·빚투 유혹…대부업 대출만 '444억' 19 09:44 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