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조권 "아이돌 공개연애? 해체하고 나서 하세요" 소신발언(라스)
49,038 158
2024.04.24 15:50
49,038 158

[OSEN=하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는 조권을 ‘아이돌 리더의 표본’으로 떠오르게 한 ‘아이돌 교본(?) 영상을 공개한다. 영상 속에는 아이돌 공개 연애에 대한 ‘참리더’ 조권의 단호한 소신 발언이 담겨 감탄을 자아냈다.

 

오늘 24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김명엽 황윤상)는 이다해, 바다, 권혁수, 조권이 출연하는 ‘드림스 컨트롤’ 특집으로 꾸며진다.

 

방송에 앞서 ‘조권, 아직도 회자되는 아이돌 공개 연애 소신 발언?! (feat. 진운이 조권에게 아직도 존댓말을 쓰는 이유)’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데뷔 15주년을 맞은 아이돌계 고인물 조권 씨, 알고 보면 아이돌 리더의 표본이시라고요?”라는 MC 장도연의 질문에 조권은 도합 23년 아이돌 경력을 언급하며 “오래 (아이돌로) 있었기 때문에 사방에서 S.O.S.를 많이 했다”라며 아이돌계 군기반장이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2살 어린 2AM멤버 진운이 아직도 깍듯이 존댓말을 하게 된 일화를 공개했는데, “숙소 생활을 할 때 저한테 한 번 혼난 적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발라드 그룹 특성상 라이브 무대가 많은데, 애주가 진운이 술을 먹고 들어오자, 리더로서 호출한 것. 멤버들에게 할 얘기가 있을 때마다 방으로 부른다는 조권의 싸늘한 표정과 스산한(?) 포스에 바다는 “얼굴 리프팅이 확 되네”라고 신기해했다. 조권은 “진운 씨가 그때의 기억에 멈춰 있는지, 아직도 존댓말을 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잊을 만하면 올라오는 조권의 ‘아이돌 교본(?)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데뷔 2년 차를 맞은 당시, 임슬옹과 김나영이 리더 조권에게 공개 연애를 의논하는 깜짝 카메라 영상으로, 공개 연애를 하는 아이돌이 나올 때마다 SNS에서 늘 화제가 된다고. 유세윤은 “최근 제일 핫한 영상이었겠는데?”라고 솔깃해했다.

 

영상 속 조권은 임슬옹과 공개 연애를 하겠다는 김나영에게 “우리 해체하고 나서 하세요”, “우린 그룹이잖아요. 한 사람으로 인해 나머지가 피해를 보면 안 되는 거예요”, “(생각을) 바꾸라기보단 이해해 주면 돼요”라며 단호하게 설득했다. ‘참리더’ 조권의 조용한 카리스마에 모두가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

 

아이돌계 리더의 표본이 된 조권의 에피소드를 비롯해 이다해, 바다, 권혁수 등이 출연하는 ‘드림스 컨트롤’ 특집은 오늘 24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15 02.02 51,0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6,3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7,8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8,1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80,6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276 유머 아기 시바견들 코 재우기 🐶 💤 4 03:12 583
2981275 이슈 100만원 포기하고 자신을 선택한 팬을위한 박재범의 선물ㅋㅋㅋ 1 03:11 593
2981274 이슈 (스포주의) 원덬이 읽다가 심장이 덜컥 내려앉은 일본 비엘 장면.jpg 9 02:59 1,315
2981273 유머 뱀이다🐍🙊🙊🙊🙊🙊 1 02:59 250
2981272 유머 대규모 채용이라더니 토스에 문과 신입 직무자체가 없네 19 02:27 3,016
2981271 유머 엄마가 언니 담배피는거 모르는데 엄마가 언니 집에서 꽁초 발견했단 말임.jpg 19 02:14 4,202
2981270 유머 찐 본명을 잃어버린 배우들 31 02:04 2,857
2981269 이슈 전기장판의 좋음을 알아버렸다.jpg 33 02:04 4,362
2981268 이슈 일본의 초거대 불상 26 02:02 1,676
2981267 기사/뉴스 [단독] 고구려의 ‘신라 속국화’의 특급 단서일까…경주 돌덩이에 새겨진 고구려 글씨체 17 01:59 1,803
2981266 유머 생소한 이름이 많은 전통시장 11 01:59 1,845
2981265 이슈 박명수 이 날 수민씨랑 헤어져서 미친 거래 32 01:58 5,399
2981264 유머 90년대생들 어렸을 때 쓰던 목욕용품.jpg 37 01:54 3,163
2981263 유머 [브리저튼] 둘 중에 누가 오징어게임에서 더 오래 살아남을까? 12 01:53 1,656
2981262 기사/뉴스 배달의민족 매각 추진 JP모간 주관사로 선정, 몸값 약 7~8조원 희망 2027년 만기 맞는 9조 빚 갚으려는 목적인 듯 26 01:52 1,774
2981261 유머 이름 잃어버린 여배우(배역 이름으로도 안 불림) 28 01:47 3,677
2981260 유머 야덕들에게 소소하게 핫한 맛집 추천 트위터 계정 4 01:47 1,104
2981259 이슈 의외로 혈당 스파이크 유발하는 음식 16 01:45 4,086
2981258 유머 2001년 햄스터 이름 인기 랭킹 11 01:44 1,094
2981257 이슈 방금 나온 비트 미친(p) 수록곡 9 01:44 1,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