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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전국 고양이 폐사 원인으로 사료 지목 (+폐기원료 사료생산 허가 / 강아지 피해사례도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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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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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내 항생제(살리노마이신) 함량 문제로 추측 중

https://twitter.com/hy_pergirls/status/1780789523573862409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24089



강아지 피해사례도 계속 올라오는 중

https://twitter.com/micro5range/status/1779691205707841979



폐기해야할 원료를 사료 생산에 사용할 수 있게 

허가한 뒤에 발생한 사건이라 단발성 문제가 아닐 수 있음

https://twitter.com/bosomi789/status/1780943819556667799


+ 작년 12월에 올라온 관련 기사

통관검사 부적합 동물성 식품, 이제 사료로 재활용 가능

식약처와 농식품부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수입식품 업계가 연평균 49억 원의 손실을 줄이고 자원 폐기로 인한 환경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예상했다. 사료제조 업계는 연간 633톤의 사료 원료를 추가로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s://naver.me/5ipDqGmU



현 사태에 대한 수의사의 입장

전염병이란 소문이 돌아서 아픈데도 

병원에 안가서 악화되는 상황이 발생해 찍은 영상이라고 함

https://twitter.com/winter_nme/status/1780483807407387025

https://twitter.com/winter_nme/status/1780485559435366508

https://youtu.be/pwKOQceAJ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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