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전국 고양이 폐사 원인으로 사료 지목 (+폐기원료 사료생산 허가 / 강아지 피해사례도 속출)
67,154 350
2024.04.19 01:57
67,154 350


사료 내 항생제(살리노마이신) 함량 문제로 추측 중

https://twitter.com/hy_pergirls/status/1780789523573862409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24089



강아지 피해사례도 계속 올라오는 중

https://twitter.com/micro5range/status/1779691205707841979



폐기해야할 원료를 사료 생산에 사용할 수 있게 

허가한 뒤에 발생한 사건이라 단발성 문제가 아닐 수 있음

https://twitter.com/bosomi789/status/1780943819556667799


+ 작년 12월에 올라온 관련 기사

통관검사 부적합 동물성 식품, 이제 사료로 재활용 가능

식약처와 농식품부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수입식품 업계가 연평균 49억 원의 손실을 줄이고 자원 폐기로 인한 환경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예상했다. 사료제조 업계는 연간 633톤의 사료 원료를 추가로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s://naver.me/5ipDqGmU



현 사태에 대한 수의사의 입장

전염병이란 소문이 돌아서 아픈데도 

병원에 안가서 악화되는 상황이 발생해 찍은 영상이라고 함

https://twitter.com/winter_nme/status/1780483807407387025

https://twitter.com/winter_nme/status/1780485559435366508

https://youtu.be/pwKOQceAJWY

목록 스크랩 (16)
댓글 3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드타입X더쿠💙]무신사 랭킹 1위 립! 언씬 벌룬 틴트&언씬 듀 글로우밤 체험 이벤트 381 06.17 20,61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53,94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22,2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86,83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15,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72,3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58,5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36,68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4,013,6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36,3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35740 기사/뉴스 [공식] 카라, 5人 완전체로 '7월 컴백' 확정…여전히 빛나는 '2세대 레전드' 14:25 73
2435739 이슈 아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 - ENCORE 상세페이지(좌석표) 14:25 14
2435738 이슈 미모 고점 또 갱신한 (여자)아이들 슈화 '로빈메이' 화보.jpg 14:25 37
2435737 유머 모든게 숲으로 돌아갔다.......... 1 14:24 146
2435736 이슈 [사설] 의대 증원 반대가 환자 생명보다 중요한가? 1 14:23 120
2435735 유머 예전 중산층의 상징이였던 가전제품 38 14:20 2,057
2435734 이슈 한국은 립밤도 스파이시하네 14:19 860
2435733 이슈 박세리 아버지가 많은 운동중에 딸에게 골프를 시킨 이유 16 14:19 2,050
2435732 기사/뉴스 하이브, '아티스트 항공권 정보 불법거래' 일당 고소…피의자 검찰 송치 [공식] 39 14:16 1,646
2435731 유머 살아남은 흔한 가전제품 18 14:16 1,258
2435730 기사/뉴스 [속보] 라인야후 "네이버와 시스템 분리 앞당길 것" "네이버와 일본 내 서비스 위탁 종료할 것" 13 14:16 754
2435729 이슈 축구선수 김승규&모델 김진경 마리끌레르 6월호 브라이덜 샤워 화보 8 14:14 993
2435728 이슈 돈에 관한건 일절 공유 안한다는 샤이니 키 가족 12 14:14 1,374
2435727 기사/뉴스 "황정음과 바람" 소문 났던 남자 배우…최다니엘 루머 해명 2 14:14 1,289
2435726 기사/뉴스 영케이 ‘데이식스의 키스 더 라디오’ DJ 하차…28일 마지막 생방송[공식] 15 14:14 395
2435725 이슈 하이브 아티스트 항공권 정보 유출 및 불법 매매 강력 대응 안내 50 14:12 1,613
2435724 이슈 SM이 작심하고 찍은 것 같은 라이즈 앤톤 New 컨셉포토 57 14:11 2,271
2435723 기사/뉴스 문학이 사라진 시대를 투영한 드라마 ‘졸업’ 5 14:09 1,337
2435722 기사/뉴스 광주 초등학교서 달리기하던 9살 한때 심정지 29 14:07 3,950
2435721 유머 3만년 후 2 14:07 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