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계획대로 안 되는 롯데…개막 엔트리 가운데 10명이 2군에
24,637 129
2024.04.13 15:49
24,637 129

KAyFzE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초반이 험난하다.

개막 4연패로 힘겹게 출발하더니, 다시 최근 4연패에 빠져 4승 12패, 승률 0.250으로 리그 최하위까지 떨어졌다.

정규리그 144경기 가운데 정확게 9분의 1에 해당하는 16경기를 치른 터라 얼마든지 반등할 시간은 남아 있다.

문제는 개막을 앞두고 짜놓은 전력 구상이 상당 부분 흔들리면서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점이다.



롯데의 시즌 초반 성적 부진은 1군 엔트리만 봐도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지난달 23일 개막전에 등록했던 28인 1군 엔트리 가운데 12일 기준으로 2군에 내려간 선수가 10명이나 된다.

고작 개막 3주 만에 전체 엔트리의 35.7%가 빠져버린 셈이다.



팀 주축 선수로 활약했어야 할 이들이 대거 2군으로 빠져버렸으니, 좋은 성적이 나오는 게 어려울 수밖에 없다.

개막 엔트리에 있다가 지금은 1군에서 빠진 선수는 구승민, 박진, 최이준, 우강훈(이상 투수), 강태율(포수), 오선진, 김민성, 나승엽, 노진혁, 고승민(이상 내야수)까지 10명이다.

이중 우강훈은 내야수 손호영을 데려오면서 LG 트윈스로 보냈다.


.

.



겨우내 치른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 동안 고심 끝에 확정한 9명의 선발 출전 타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빠졌다는 건 그만큼 계획대로 안 풀린다는 걸 의미한다.



가장 뼈아픈 건 2023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프리에이전트(FA) 삼총사의 부진이다.


.

.


당장 롯데 전력에 큰 도움이 될만한 즉시 전력감 복귀 예정 선수는 안 보인다.

결국 시즌을 앞두고 세운 구상대로, '해 줘야 할 선수들'이 부진에서 벗어나야 롯데도 상승 동력을 얻을 수 있다.






https://naver.me/F7yP5fu3

목록 스크랩 (0)
댓글 1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524 00:05 18,6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5,6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6,6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0,6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0,5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703 이슈 미국 뉴스위크에서 뽑은 세계 탑10 암병원(2025년 9월 발표) 13:44 71
2979702 유머 저스틴 비버 하도 오랫동안 유명해서 40대 중반 정도는 된 줄 알았는데 1 13:44 112
2979701 이슈 생각보다 주변에서 많이 써서 놀란 생활 쓰레기 수거 서비스 13:44 140
2979700 유머 미끄럼 타면서 노는 양떼 13:43 24
2979699 기사/뉴스 로제, 그래미 ‘올해의 노래·레코드’ 수상 불발…아쉽게 무관 13:43 67
2979698 이슈 타이틀곡 했어도 대박났을 거라고 생각하는 레드벨벳 수록곡... 2 13:42 214
2979697 기사/뉴스 검찰, 대한제분·CJ제일제당 등 52명 기소…"밀가루·설탕값 급등 '짬짜미' 탓" 5 13:42 112
2979696 유머 기묘한 클라이밍장 후기 13:42 354
2979695 기사/뉴스 [속보]삼성SDI, 4Q 영업손실 2992억원…5개 분기 연속 적자 13:42 116
2979694 기사/뉴스 그래미 수상자들, 트럼프 행정부 이민단속 규탄…“ICE 아웃” 13:41 131
2979693 기사/뉴스 '올해의 노래상' 수상 후 오빠 축하 받는 아일리시 13:41 220
2979692 기사/뉴스 밀가루·설탕 9조 원대 담합‥무더기 기소 1 13:39 123
2979691 이슈 르세라핌 이크핫 투어에서 진짜 울컥하는 부분 1 13:39 375
2979690 이슈 알고리즘덕에 분실물 찾음 8 13:37 967
2979689 기사/뉴스 [속보] '통일교 금품수수' 김건희, 1심 징역 1년 8개월에 항소 10 13:35 505
2979688 정치 유시민은 절대 말 안 하는 문재인 정부 검찰 개혁이 망한 이유 36 13:35 1,186
2979687 이슈 NCT WISH 리쿠 X RIIZE 쇼타로 Hello Mellow 13 13:35 278
2979686 기사/뉴스 밀가루·설탕 비싼 이유 있었네…검찰, 10兆 짬짜미 52명 기소(종합) 7 13:34 286
2979685 유머 ㅈㅈ소 면접 후기와 면접 후기의 후기 9 13:33 1,616
2979684 이슈 🏆 2026 그래미 올해의 앨범상 - 배드 버니 29 13:32 1,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