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KinKi Kids 팬클럽에 대한 중요한 알림 (개인 팬클럽 발족을 받아 그룹 팬클럽 폐쇄)
18,021 56
2024.04.12 18:50
18,021 56

 

 

KinKi Kids의 팬클럽 사이트에서는 「해산은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관계자에 의하면, 듀오로서의 활동은 변함없이 계속한다고 한다.

 

항상 KinKi Kids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모토 코이치가 개인 팬클럽을 발족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번 개인 팬클럽 발족을 받아,  KinKi Kids 팬클럽은 4월 30일 (화)를 폐쇄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에게 갑작스런 소식이 드리며 사과하며 지금까지 KinKi Kids를 지원합니다.
하지만 성원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월 이후의 KinKi Kids에 대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 (https://starto.jp/) 및 각 개인 팬클럽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KinKi Kids의 도모토 코이치가 개인 팬클럽을 개설하는 것을 11일, 회원제 사이트 패밀리 클럽 웹내의 블로그에서 발표했다

 

이번에 도모토 코이치는 개인 팬클럽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24일 수요일 정오 오픈합니다
또 다시 알려 드리겠습니다만 꽤 급한 전개이므로 당황하는 분도 계실까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말했듯이 팬 여러분에게는 환경이 바뀌어 가는 일, 부탁을 해야 할 일이 나온다고 말했지만 여러분의 협력을 받으면서 앞으로도 기뻐해 주실 수 있는 활동을 전달할 수 있다 내가 생각한다.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가 22일, 30년 이상 소속한 구 쟈니스 사무소(SMILE-UP.)를 퇴소할 것을 발표했다.

 

여러분에게 보고가 있습니다.
⁡개인 활동에 관해서는
2024년 3월 31일 소속사와
⁡계약 갱신 시기에 계약을 종료합니다.
⁡삶의 새로운 분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몸과 마주보고 나름대로의 싸움을 모색하면서
⁡아티스트 활동을 계속해왔지만
⁡아티스트로서의 삶을
⁡여기에서 앞으로 나아가려면
⁡환경을 크게 바꿀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일제히 삶을
⁡하루하루를 소중히
⁡앞으로도 열심히 자신을 살아
⁡감사를 가슴에
⁡삶의 새로운 분야로 걸어가
⁡스토리에
⁡.ENDRECHERI.의 새로운 팬클럽
⁡URL을 추가하기 때문에
⁡꼭 들러 주시면 기쁩니다.
⁡라이브 티켓 예약도 여기에서
⁡여러분과의 새로운 만남을 기대합니다.
⁡.ENDRECHERI. 도모토 쯔요시
⁡#패션도 마음도 입고 싶은 색을 입으면 좋다

 

팬클럽 사이트
오늘은 Erother 모두에게 보고가 있습니다.
개인의 활동에 관해서는 2024년 3월 31일의 계약 갱신의 타이밍으로 소속 사무소와의 계약을 종료해 인생의 새로운 필드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도 이 몸과 마주 자신 나름의 싸움을 모색하면서 아티스트 활동을 계속해 왔습니다만
여기서부터도 아티스트로서 진행하기 위해서는 환경을 크게 변화시키는 그 필요가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이 Love Me+도 다시 태어납니다.

수고스럽지만 이후에 새롭게 공개됩니다 URL에서 FUNK 해 주셔서 다시 등록 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자신의 제일 삶을 가슴 가득한 감사를 담아 앞으로의 날들도 고동시킬게
Every body say love!!!!!! Every body, say funk!!!.

 

https://encount.press/archives/6097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퓨🍑] 14컬러 모두 증정! 어퓨 블러셔로 인간 복숭아 되기 <물복&딱복 블러셔 2종> 체험 이벤트 593 07.29 20,695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521,94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622,72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270,95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478,7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711,142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004,4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206,7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6 20.09.29 3,140,0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2 20.05.17 3,771,6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330,2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828,1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68848 기사/뉴스 10명 중 3명 "휴가 냈지만 여행 안 가…TV 보거나 친구 만나" 05:25 88
2468847 기사/뉴스 "파리에선 銀이지만, 4년 뒤엔 金"…할머니 유언 따라 태극마크 단 '독립투사 후손' 허미미 04:57 529
2468846 유머 이상하지 않은데 이상한 만화 6 04:48 1,090
2468845 기사/뉴스 선 넘는 오지랖…하니·아야네·지연, 연좌제 '악플 테러' [MD포커스] 8 04:47 971
2468844 유머 새벽에 보면 엄청 시원해지는 괴담 및 소름돋는 썰 모음 90편 2 04:44 343
2468843 유머 강아지가 스파 받는 asmr찍는데 너무 편해보임....코까지 골음 5 04:03 2,163
2468842 이슈 오리고기 호불호 말해보기 166 03:14 6,407
2468841 이슈 콘서트에서 군고구마 나눔 해두 괜찮은가요?.twt 23 03:13 3,638
2468840 이슈 김우진: "제덕아 (이번에는) 파이팅 소리가 작더라. 분발해라" / 이우석: "제덕이 파이팅 소리 따라하다가 목이 쉬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03:04 5,054
2468839 이슈 [MLB] 에릭 페디, 토미 에드먼 삼각 트레이드(다저스, 카디널스, 화이트삭스) 7 03:02 1,848
2468838 유머 @: 나 한국대로 편입하고 싶은데 방법 없을까?.twt 13 03:01 3,861
2468837 이슈 동물들이 뻔한 함정에 걸리는 이유 21 02:57 5,974
2468836 정보 올림픽 여자 양궁 10연패 금메달의 현장!! 남자선수들의 본 그 현장은! 2 02:57 3,021
2468835 이슈 올림픽에서 사라진 기괴한 종목들 67 02:57 8,671
2468834 유머 쿠팡의 특별한 사은품 18 02:56 5,222
2468833 기사/뉴스 “사망 하루 전 딸은 ‘배 아프다’고 간호사·의사 앞에서 무릎 꿇고 빌었다” 45 02:55 5,029
2468832 기사/뉴스 [단독] "맥주서 험한 게 나왔다"…곰표밀맥주, 이물질로 행정처분 5 02:50 3,388
2468831 이슈 프랑스 사람들이 생각하는 파리올림픽 9 02:46 5,783
2468830 정보 오타쿠들 ㄴㅇㄱ될 실시간 애니방 상황...jpg 8 02:45 3,051
2468829 이슈 주몽오빠는 활을 그냥 쏘지 않아 눈 가리고 연타로 쏴 이것뜨라.twt 16 02:42 4,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