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KinKi Kids 팬클럽에 대한 중요한 알림 (개인 팬클럽 발족을 받아 그룹 팬클럽 폐쇄)
17,392 56
2024.04.12 18:50
17,392 56

 

 

KinKi Kids의 팬클럽 사이트에서는 「해산은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관계자에 의하면, 듀오로서의 활동은 변함없이 계속한다고 한다.

 

항상 KinKi Kids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모토 코이치가 개인 팬클럽을 발족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번 개인 팬클럽 발족을 받아,  KinKi Kids 팬클럽은 4월 30일 (화)를 폐쇄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에게 갑작스런 소식이 드리며 사과하며 지금까지 KinKi Kids를 지원합니다.
하지만 성원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월 이후의 KinKi Kids에 대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 (https://starto.jp/) 및 각 개인 팬클럽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KinKi Kids의 도모토 코이치가 개인 팬클럽을 개설하는 것을 11일, 회원제 사이트 패밀리 클럽 웹내의 블로그에서 발표했다

 

이번에 도모토 코이치는 개인 팬클럽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24일 수요일 정오 오픈합니다
또 다시 알려 드리겠습니다만 꽤 급한 전개이므로 당황하는 분도 계실까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말했듯이 팬 여러분에게는 환경이 바뀌어 가는 일, 부탁을 해야 할 일이 나온다고 말했지만 여러분의 협력을 받으면서 앞으로도 기뻐해 주실 수 있는 활동을 전달할 수 있다 내가 생각한다.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가 22일, 30년 이상 소속한 구 쟈니스 사무소(SMILE-UP.)를 퇴소할 것을 발표했다.

 

여러분에게 보고가 있습니다.
⁡개인 활동에 관해서는
2024년 3월 31일 소속사와
⁡계약 갱신 시기에 계약을 종료합니다.
⁡삶의 새로운 분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몸과 마주보고 나름대로의 싸움을 모색하면서
⁡아티스트 활동을 계속해왔지만
⁡아티스트로서의 삶을
⁡여기에서 앞으로 나아가려면
⁡환경을 크게 바꿀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일제히 삶을
⁡하루하루를 소중히
⁡앞으로도 열심히 자신을 살아
⁡감사를 가슴에
⁡삶의 새로운 분야로 걸어가
⁡스토리에
⁡.ENDRECHERI.의 새로운 팬클럽
⁡URL을 추가하기 때문에
⁡꼭 들러 주시면 기쁩니다.
⁡라이브 티켓 예약도 여기에서
⁡여러분과의 새로운 만남을 기대합니다.
⁡.ENDRECHERI. 도모토 쯔요시
⁡#패션도 마음도 입고 싶은 색을 입으면 좋다

 

팬클럽 사이트
오늘은 Erother 모두에게 보고가 있습니다.
개인의 활동에 관해서는 2024년 3월 31일의 계약 갱신의 타이밍으로 소속 사무소와의 계약을 종료해 인생의 새로운 필드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도 이 몸과 마주 자신 나름의 싸움을 모색하면서 아티스트 활동을 계속해 왔습니다만
여기서부터도 아티스트로서 진행하기 위해서는 환경을 크게 변화시키는 그 필요가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이 Love Me+도 다시 태어납니다.

수고스럽지만 이후에 새롭게 공개됩니다 URL에서 FUNK 해 주셔서 다시 등록 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자신의 제일 삶을 가슴 가득한 감사를 담아 앞으로의 날들도 고동시킬게
Every body say love!!!!!! Every body, say funk!!!.

 

https://encount.press/archives/6097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83 06.21 63,49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00,63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24,5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46,40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2,998,8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11,1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12,2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496,2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64,92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18,6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2823 유머 @: 자기야우리사녹이랑미팬얘기중이었잖아 갑자기흥민이형이왜나오는데 02:53 82
2442822 유머 여자아이돌 입에서 "윤통" 나오는거 처음 봄....twt 5 02:51 533
2442821 이슈 그것이 알고싶다 구하라 금고 도난사건 방송 요약 2 02:45 637
2442820 유머 착시현상때문에 이 짤 보자마자 기겁함.jpg 7 02:33 956
2442819 기사/뉴스 "한국 기업엔 희망 없다…취업하느니 전문직 도전" 1 02:31 651
2442818 팁/유용/추천 일사병과 열사병의 차이 4 02:30 796
2442817 기사/뉴스 김민재 대체자로 데려온 다이어가 최종 승자…뮌헨, 수비진 개편 "KIM 나갈 수 있다" 2 02:28 442
2442816 기사/뉴스 김재중 “동방신기 멤버들 보면 뿌듯…박유천 연락 안하지만 아픈 손가락”[EN:인터뷰①] 9 02:24 735
2442815 기사/뉴스 "다 일본여행 가더라" 반도체 보다 짭짤한 관광, 日경제 버팀목 7 02:20 422
2442814 기사/뉴스 [단독] “자식 떼어놓고 돈 벌러 온 엄마들… 너무 슬프다” 4 02:17 1,113
2442813 기사/뉴스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도 휴진 유예하기로(종합) 4 02:12 778
2442812 기사/뉴스 이 과정에서 "멘탈이 정말 세졌다"면서 김재중은 "나는 고통받고 있는데 당시 십수년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내가 나빴다고 했다. 괴롭힘은 내가 당하는데 왜 내가 나쁘다고 손가락질하지. 하물며 그런 분들에게 상해를 입어도 제가 경찰서 갔다. 벌금도 제가 물고 나왔다"며 "스토킹법 제도가 생겨 그나마 좋아졌지만 그게 잘못됐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18 02:10 1,445
2442811 이슈 생각보다 많이 무서워서 중도포기가 많다는 국내 조형물 25 02:09 2,688
2442810 기사/뉴스 14-1 경기가 15-15로 끝났다...롯데-KIA, 시즌 최장 5시간 20분 혈투+최다 득점 무승부 타이 [부산 리뷰] 2 02:09 325
2442809 정보 인사이드아웃2 3주차 굿즈 (10종 랜덤..😭😭) 14 02:08 1,620
2442808 기사/뉴스 김종서 "18년째 기러기아빠, '반 돌싱' 됐다…아내·딸은 日서 생활 중" ('돌싱포맨')[종합] 11 02:05 1,736
2442807 유머 신미 선배 구미 1 02:04 539
2442806 이슈 나만 같은 계열이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한 남자 배우/가수 4명🦊🦊🦊🦊 8 02:03 1,053
2442805 기사/뉴스 화성 화재 공장에 외국인 근로자 보낸 업체 “아리셀, 불법 파견 인정해야” 02:02 699
2442804 이슈 딸의 짜파게티 선물에 오열한 아빠...jpg 5 02:02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