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배우 송지효'는 어디로 갔나…런닝맨→뷰티 프로그램 출연, 본업 성적표는 씁쓸[TEN피플]
63,248 224
2024.04.08 17:34
63,248 224
배우 송지효가 SBS '런닝맨'에서 활약하며 예능인으로서 대중들에게 자리매김한 것과 달리 본업인 배우로서의 최근 성과는 아쉽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배우로서의 송지효가 그동안 훌륭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보여줬던 만큼 이를 그리워하는 팬들이 많기 때문이다.

8일 방송계에 따르면 송지효는 '뷰티의 참견 헤메코쇼'(이하 '헤메코쇼')의 MC를 맡았다. '헤메코쇼'는 수준급 실력을 보유한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손을 잡고 미용실을 창업하는 관찰 토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아시아에서 인기 있는 연예인과 일반인 사연자가 게스트로 참여하고, 오는 13일 첫 방송 예정이다.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출연 소식을 접한 송지효의 팬들은 반가운 마음을 보였지만, 일각에서는 예능 이미지가 고착되지 않을지 우려하는 입장을 나타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재능을 뽐내는 것도 좋지만, 현재 시점에선 송지효에게 '런닝맨'의 인기를 뛰어넘을 만한 작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다.

그가 뷰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4년 OnStyle '겟잇뷰티 2014-토킹미러'의 게스트를 시작으로 2017년 JTBC2 '송지효의 뷰티뷰', OnStyle '송지효의 뷰티풀 라이프'까지 진행을 맡아 시청자에게 뷰티 팁을 선사했다.


2001년 잡지 '키키' 표지 모델로 데뷔한 송지효는 영화 '여고괴담3', '썸'에 3000대 1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을 차지했을 정도로 돋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어릴 때부터 남달랐던 미모를 자랑하던 송지효인 만큼 뷰티라는 카테고리와 잘 어울렸다. 비주얼뿐만 아니라 진행 실력 또한 출중했다. 뷰티 프로그램 제작진의 러브콜을 끌어내기 적합한 조건이다.

송지효는 2010년 SBS '런닝맨'에 출연해 14년이란 긴 세월 동안 고정 멤버로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그간 화려한 미모로 주목받아온 송지효는 '런닝맨'에서 털털한 매력으로 대중의 호감을 어필하는 데 성공했다. 런닝맨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송지효는 해외에서도 인기를 크게 얻었다. 특히 중화권과 동남아시아에서의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수준. 각종 인기를 설문하는 지표에서 국내 여자 배우 중 최상위권 순위를 기록해 송지효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다만 배우로서의 인지도보다는 예능인으로서의 인기가 컸다고 볼 수 있다.


반면 송지효의 '배우' 이미지는 점차 옅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그동안 송지효가 보여줬던 안정적인 필모그래피에 비하면 최근의 성적표가 아쉽단 얘기다. 송지효는 2003년 영화 '여고괴담3-여우 계단'의 주연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2006년엔 드라마 '궁'과 '주몽'에 좋은 연기를 선보였다. 영화에선 '색즉시공', '쌍화점'으로 대중적 인지를 높였다. 탄탄한 연기력과 예능인으로서 알려진 인지도를 바탕으로 작품 섭외는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런닝맨 송지효' 이미지를 깨뜨릴 만한 작품은 없었다. 올해는 영화 '만남의 집'을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4년 만에 스크린 복귀작이다. 예능인 송지효가 아닌 배우 송지효가 새로운 전성기를 맞을 지 지켜볼 일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2/0000657144

목록 스크랩 (0)
댓글 2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441 02.12 18,1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7,9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6,4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0,4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1,3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9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612 유머 1인당 1억 원 OO 지원금, 받으시겠습니까?.jpg 22:03 31
2991611 정치 헌재 "재판소원, 위헌·사법권 독립 침해 주장 헌법상 근거 없어" / 헌재, '재판소원은 4심제' 대법 향해 "본질과 현상 혼동" 1 22:02 21
2991610 이슈 영화 코코 한줄평 甲 2 22:02 410
2991609 정치 장동혁 "한동훈, 이제 당원 아닌 분…언급 않겠다" 22:02 24
2991608 이슈 집대성(유튜브)에 한회차 음식 ppl넣으려면 필요한 비용 = 5500만원 2 22:02 441
2991607 이슈 롯데 자이언츠 이번 사태에 화가 잔뜩 난 팬들 근황 22:01 353
2991606 유머 인간은 딱따구리에게 잔인하다 1 22:01 129
2991605 이슈 [LOL] LCK컵 플옵 2라운드 대진표 확정 22:01 129
2991604 이슈 신세경 인스타 업뎃 22:01 179
2991603 이슈 '아빠 어디가' 윤후랑 스테이씨 시은 동생(박남정 둘째 딸)이 함께 나오는 연프ㅋㅋ 2 22:00 513
2991602 유머 아빠 나 다리 아파 2 21:58 688
2991601 이슈 애인이 전세사기당햇어요 8 21:57 1,157
2991600 유머 고모의 조언 2 21:55 567
2991599 이슈 키키 404 챌린지 with 투어스 지훈 18 21:55 513
2991598 기사/뉴스 "HBM 설계도 내놔라"…ITC, 도 넘은 韓 압박 22 21:54 874
2991597 유머 100원에 산다는데 공짜로 여러개 모아서 주고 싶은 구매글 5 21:54 1,068
2991596 이슈 양치할 때 입천장도 닦는다 VS 안 닦는다 46 21:53 1,102
2991595 유머 정말 아파보이는 생닭 두마리 싸움ㅋㅋㅋㅋㅋㅋ 12 21:50 1,269
2991594 정치 李, 겨울 산불 '인명피해 0건' 산림 당국 노고 치하…손목시계·간식 선물 5 21:50 496
2991593 유머 디즈니에 흡수된 심슨 근황ㅋㅋ 15 21:49 2,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