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넷플릭스 드라마 '삼체' 를 둘러싼 살인사건
63,078 139
2024.03.30 03:18
63,078 139
삼체는 중국작가 류츠신이 쓴 sf소설임. 이 소설의 영상화 권리를 가졌던 사람이 39살 억만장자 린치.


wwNOUt


원래 게임회사 yoozoo의 대표였던 린치는 삼체를 가지고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만들려고 했었고, 그 중 하나가 넷플릭스와의 계약을 통한 드라마화였음. 그래서 자신보다 경험이 있는 변호사 쑤야오를 CEO로 고용하고 3백만달러의 급여를 제공하기로 함


하지만 넷플릭스와의 계약이 만족스럽게 풀리지않고 결과가 나오지않자 린치는 쑤야오의 급여도 75만 달러로 줄이고, 추가적으로 임원들을 고용함. 쑤씨는 CEO자리는 보존했으나 삼체 프로젝트의 책임프로듀서로써도 이름이 빠짐.


LTZEuo


(쑤야오 이름없음.린치는 영상화권리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책임 프로듀서)

이에 앙심을 품은 쑤야오는 미드 '브레이킹 배드' 에서 영감받아 린치를 독살하기로 함;;(브레이킹 배드는 고등학교 화학교사가 마약 만들어서 파는 얘기)


일본에 회사를 설립하여 독극물 제조 직접 블랜딩하고 동물실험까지 마친후 린과 다른 임원 동료들에게 독극물을 프로바이오틱스라고 속여서 섭취하게 함.


린치는 병원에 가서 사망, 다른 동료들은 평생 갈 장애를 얻었지만 목숨은 유지.복어독을 포함한 5가지 이상 독극물이 섞여있었고, 어떤성분인지 알려줬으면 린치도 살았을 가능성이 있었다고 후에 경찰발표에서 드러났지만 쑤야오는 입도 뻥긋 안했쥬



SHDPkK


여기까지가 2020년에 벌어진 일이고 4년후 넷플릭스 '삼체' 공개 직전 쑤야오는 사형선고를 받게됨.


무슨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은 일이..일어났었어



목록 스크랩 (6)
댓글 1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23 01.27 24,5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2,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9,8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7,7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00,0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8,3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8,8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7,8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5714 이슈 차은우 때문에 며칠동안 우울함...jpg 01:22 249
2975713 기사/뉴스 열 받으면 항공권부터… MZ의 ‘분노 예약’ 확산 01:22 142
2975712 이슈 닥스훈트랑 같이 살면 매일 듣는 소리 01:20 182
2975711 팁/유용/추천 얘들아 수록곡 맛집 빌리가 드디어 신곡을 들고 돌아왔다.. 그런 김에 써보는 (((원덬 기준))) ‘이건 진짜 빌리다’ 싶은 진짜배기 빌리 수록곡 추천글!!!!!!!!!!!!! 1 01:19 53
2975710 이슈 당신들은 좀비들의 세상에 갇혔습니다.jpg 13 01:17 254
2975709 이슈 헌혈자 줄 세운 '두쫀쿠'…혈액 보유량 '적정' 5 01:15 383
2975708 이슈 처음 눈 본 댕댕이 1 01:14 176
2975707 이슈 서양인이 한국에 살면서 불편한 것들.jpg 9 01:14 901
2975706 이슈 mbc 새 음악예능 프로그램 <1등들> 4 01:13 583
2975705 유머 영업력이 좋은 유선 이어폰 안내 문구 1 01:12 483
2975704 이슈 에버랜드 동물들이 건강검진 받는 날.jpg 15 01:11 750
2975703 이슈 청담동의 흔한 교통사고 11 01:09 1,584
2975702 유머 온커뮤를 뒤흔들어놓았던 공기청정기 필터사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8 01:09 1,260
2975701 이슈 스페인에서 잘나간다는 현기차 3 01:07 804
2975700 이슈 트와이스 사나 칸사이벤 한국어로 체감하기.jpg 1 01:07 722
2975699 기사/뉴스 [오늘의 금시세] 골드랠리 계속...순금 1돈 105만원 돌파 6 01:07 373
2975698 이슈 1일 2두쫀쿠 한다는 아이돌의 맛있는 두쫀쿠 고르는 법 5 01:07 843
2975697 유머 은우정우의 손이 닿지 않을 때 김준호 대처법 01:06 278
2975696 이슈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 거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1 01:05 364
2975695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세븐틴 승관 “이유” 1 01:03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