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운전자 5명 중 4명 "스쿨존 속도 제한 시간제로 해야" [조미현의 Fin코노미]
32,817 511
2024.03.25 11:11
32,817 511


운전자 5명 가운데 4명은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의 '시간제 속도제한' 시행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XA손해보험이 25일 만 19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 1400명을 대상으로 '2023 운전자 교통안전 의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스쿨존 시간제 속도제한에 동의한다는 의견이 79.8%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쿨존 안전을 위한 개선점을 묻는 말(복수응답 가능)에는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구분 명확화(57.2%), 어린이보호구역 안내 강화(49.2%), 운전자의 보행자 안전 의식 개선(46.4%) 등을 꼽았습니다.

 

지난 2020년 이른바 '민식이법'이 시행되면서 스쿨존 교통사고에 대한 처벌 기준이 높아졌습니다. 민식이법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시속 30km 이상으로 운전하거나 '안전 운전 의무'를 위반해 교통사고를 낸 경우에 가중처벌 하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스쿨존에서 어린이를 사망케 한 경우엔 무기징역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으로 처벌하고, 상해를 입혔다면 500만∼3000만원의 벌금이나 1년∼15년의 징역에 처합니다.

 

 

일각에서는 등하교 시간이 아닌 시간에 속도 제한을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에서는 시범 운영에 나섰는데요. 경찰청의 스쿨존 시간제 속도제한 운영방안에 따르면 심야(오후 9시∼다음 날 오전 7시) 제한속도를 시속 40∼50㎞로 상향하고, 기본 제한속도가 시속 40∼50㎞인 스쿨존은 등하교 시간대(오전 7∼9시·낮 12시∼오후 4시) 교통안전을 위해 시속 30㎞로 하향할 수 있습니다. 보행자가 적은 심야 및 새벽 시간만이라도 차량 흐름 향상을 위해 제한속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자는 의견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실제 스쿨존 시간제 속도제한 시범 운영 당시 차량 흐름 및 법규 준수에 일부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이 심야 제한속도 상향(시속 30km→50km)을 시범 시행한 수도권 초등학교 2곳의 운영 전후 효과를 비교·분석한 결과, 평균 통행속도는 7.8% 증가하고 제한속도 준수율은 이전 대비 49.3%포인트 증가한 92.8%를 기록했습니다. 시간제 속도제한이 원활한 차량 흐름에 긍정적 영향을 끼쳤다는 결과입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64020

목록 스크랩 (0)
댓글 5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63 01.27 35,4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73,7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15,7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80,7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12,6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8,3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8,8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9,3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6377 이슈 엠카운트다운 1위 엑소 (Crown) 12 19:31 224
2976376 이슈 드디어(?) 소분홍들이랑 손을 맞잡은 한국 극우들 19:31 266
2976375 이슈 영화 <만약에 우리> OST 멜론 역주행 일간 추이 2 19:30 117
2976374 기사/뉴스 경기도 인구 1422만 돌파…화성·평택 '웃고' 수원·성남 '울었다' 5 19:29 242
2976373 이슈 OWIS(오위스) 상상 속 동물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몰라. 19:29 95
2976372 유머 러바오 9살, 10살 생일 케이스 속 당근의 행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9:29 323
2976371 이슈 [엠카운트다운] 키키 KiiiKiii - '404 (New Era)' 컴백 최초공개 무대 10 19:26 297
2976370 이슈 에스파 닝닝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마뗑킴) 2 19:26 430
2976369 이슈 [게임] 우리나라 축구 팬 소수의 노력으로 구현 해낸것 19:26 218
2976368 이슈 택시기사에게 한마디 했는데 내가 잘못한 거임?.jpg 33 19:25 1,476
2976367 유머 마주부부가 오면 엄청 자랑스러워한다는 저스틴더보(경주마) 3 19:25 237
2976366 이슈 S26 울트라 공식 케이스 유출 4 19:23 1,764
2976365 이슈 의외로 불구속인 것 . 1 19:23 388
2976364 이슈 국가별로 조사한 삶의 우선순위 TOP 5.....jpg 7 19:21 721
2976363 정보 [올리브영×망그러진곰] 부앙이들아. 올리브영 콜라보 인형 키링& 랜덤피규어키링 정보 가져왔어 10 19:21 1,055
2976362 이슈 독일 리슬링의 모든 것 | 족발 페어링 [와인좀한해] 19:19 128
2976361 이슈 [김승혜] 망원동 주민 홍윤화의 찐 로컬 맛집 투어 😋 19:19 234
2976360 이슈 구구단 하나 근황 5 19:18 748
2976359 이슈 [정지훈] 제 허리가... 제 몸 상태가 뭐라고요? 1 19:18 539
2976358 이슈 [추성훈] 오늘 한우 먹방 많이 된다 ~ 스트레스 많이 풀릴 거야 (ft.바베큐연구소장) 1 19:18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