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투비 이민혁이 '출산율'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다.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X(구 트위터)를 중심으로 이민혁이 팬들과 나눈 메시지가 확산되면서 누리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전날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긴 이민혁은 친구의 결혼식을 가는 일정을 공유하면서 "결혼식 진짜 많다" "다 가는구나" "출산율에 기여 좀 해줘 친구들아" 등의 발언을 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700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