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엔하이픈 일본인 멤버 니키, 삼일절 휴일에 “부럽다” 발언 논란
59,672 346
2024.03.01 01:00
59,672 346

UMfxZY

그룹 엔하이픈의 일본인 멤버 니키가 삼일절(3.1) 발언의 여파가 심상치 않다.

니키는 지난달 29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서 팬들과 소통하던 중 “삼일절이라서 쉰다”는 한 팬의 발언에 “부럽다”라는 답변을 달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엔하이픈은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I-LAND’에서 결성, 한국인 멤버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정원과 일본인 멤버 니키 등으로 구성된 7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이날 니키는 한 팬의 “한국은 내일 쉰다”는 게시물에 “내일 빨간날이에요?”라고 물었다. 이에 다른 팬은 “응 삼일절이라서 쉰다”고 답했고, 이에 “부럽다” “저희는 빨간날, 주말 그런 거 없죠”라고 댓글을 달았다.

문제는 니키가 일본인 멤버라는 점이다. 삼일절은 대한민국의 국경일로, 일제강점기였던 1919년 3월 1일 당시 한반도의 민중들이 일본 제국의 지배에 항거해 한국의 독립을 선언한 3.1 운동을 기념하는 날이다.

니키에 발언에 누리꾼들은 “일본인 삼일절에 쉬는 것에 대해 ‘부럽다’는 반응을 보이는 것에 화가 난다”와 “외국인이라서 잘 모를 수도 있다” 등으로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소속사에서 기본적으로 한국 문화나 공휴일의 의미를 교육할 필요가 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멤버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려주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꼬집었다.

한편 엔하이픈은 최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 ‘엔하이픈 월드투어 ’페이트 플러스‘ 인 서울(ENHYPEN WORLD TOUR ’FATE PLUS‘ IN SEOUL’(이하 ‘페이트 플러스’)을 개최했다. ‘페이트 플러스’는 오는 4~5월 애너하임, 오클랜드, 터코마, 로즈몬트, 벨몬트 파크 등 미국 5개 도시에서 열린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10/0000983350

 

목록 스크랩 (0)
댓글 3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98 02.28 143,0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2,5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1,7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0,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7,6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955 유머 삼전 급락한 이유 12:17 0
3008954 기사/뉴스 코스피·코스닥, 장중 11%대 폭락…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보다 심각 12:16 77
3008953 이슈 가끔 모인다는 연예계 95즈.jpg 12:16 255
3008952 유머 사람들 관리하느라 바쁜 고양이 12:15 122
3008951 이슈 방충망을 옮겨놨더니 밖을 보려면 이렇게 봐야한다고 믿고 있음 4 12:13 786
3008950 유머 ??? : 그래서 그랬나? 1 12:13 295
3008949 이슈 이보다 현 상황을 얘기할 수 있는 짤이 있을까 2 12:13 557
3008948 이슈 터키 정부에 비판적인 내용의 쿠르트족 다큐를 상영한 감독은 한국 국내파방송에도 섭외 안 된다고... 4 12:12 482
3008947 이슈 방탄소년단 구글 검색 이벤트 "보물찾기" 리워드는 랜덤 멤버들 곡제목 손글씨 2 12:10 331
3008946 팁/유용/추천 네이버페이 5원 12 12:10 463
3008945 이슈 지금보면 엄청 오싹오싹한 트럼프의 기이한 질문 11 12:09 1,285
3008944 기사/뉴스 [속보]코스피, 10%대 급락…5200선도 무너져 15 12:09 1,248
3008943 유머 They said my English is bad. but I caren't. 3 12:09 171
3008942 이슈 중국은 문화대혁명 다 하고도 버텼는데 쉽게 붕괴된다 말하긴 어렵다 12 12:08 748
3008941 기사/뉴스 [속보]코스피, 10%대 급락…5200선도 무너져 21 12:08 920
3008940 이슈 첫날 교실 들어왔는데 뭔가 심상치않아요 그래서 저 몇반인거죠? 2 12:07 419
3008939 유머 야외에서 반신욕하고 실내 먼저 들어와서 동생 찾던 루이바오🐼💜🩷 3 12:07 341
3008938 이슈 얼굴에 한중일 다 보인다는 미야오 안나 12:07 142
3008937 기사/뉴스 중국 "日서 외국인 등 대상 '어깨빵' 발생…안전 유의해야" 6 12:07 329
3008936 유머 책 제목이 타블로야 12:07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