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라이즈(RIIZE/쇼타로, 성찬, 은석, 원빈, 앤톤, 소희)가 데뷔 8개월 만에 첫 팬콘서트를 개최한다.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라이즈는 5월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모처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음원 차트에서 장기 흥행 중인 라이즈의 히트곡 무대는 물론 멤버들이 브리즈(BRIIZE, 라이즈 공식 팬클럽명)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코너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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