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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 전원 환불 요구했다는 윌리 웡카 테마 행사장

무명의 더쿠 | 02-29 | 조회 수 63184

행사 주최 측이 광고 카피가 약속한 웡카 스타일의 세계로 보이도록 AI 기술을 사용해 고품질의 홍보 이미지를 생성했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 광고 이미지와 실제 현실이 매우 달랐다는 점이다. 가족 단위의 고객들이 들뜬 발걸음으로 행사장에 도착하자 AI가 걸었던 마법이 풀렸다. 광고 속 이미지는 그야말로 허상에 불과했다. 


광고에서 약속한 '몰입형 체험'은 찾아볼 수 없었다. 드문드문 허술하게 꾸며진 창고가 손님들을 맞이했다. 지저분한 창문들을 비롯해 플라스틱 지팡이 사탕과 막대 사탕 모형 몇 개 그리고 다른 조악한 소품들이 콘크리트 바닥에 널려 있는 광경이 펼쳐졌다.


한껏 기대에 부풀었던 어린이들은 황량한 풍경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광고 이미지가 거짓말이었다는 사실을 깨닫자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들도 있었다. 자녀의 손을 잡고 함께 방문했던 부모들도 분개했다. 급기야 경찰까지 현장에 출동했고 행사는 중단됐다. 이처럼 사기에 가까운 이날 행사의 티켓 값은 약 35파운드(약 6만원)였다.

https://www.google.com/amp/www.aipostkorea.com/news/articleViewAmp.html%3fidxno=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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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모습

https://twitter.com/bene25_/status/1762631362597519859?t=QD87wK-HJvo6UNr2njn_Sg&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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