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대전 당일날이 크리스마스라 와주는 팬들에게 선물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듦
뭘 줄지 고민하다가 만들게된 클레이자석 80개 옮기는 중
하니랑 민지 둘이 수다 떨면서 색칠함
아보카도 자랑하다가 다니 합류
버섯모자 쓰고 나타남
막내도 합류
다음날 하니 해린 혜인 모임
강고양이 자존감 지킴이 팜하니
금손 다니 합류
출근길에 노래 듣다가 황홀했던 썰 푸는 인프피 막둥이
민지가 1차 포장 해줌
마지막날 하니가 주문했던 포장지 도착
마무리 포장까지 다 하고
팬석 80명한테 돌릴 크리스마스 선물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