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박진영, 2024 '위버스콘' 출연…'트리뷰트 스테이지' 주인공
26,481 183
2024.02.26 10:53
26,481 183
firdsf


'JYP' 박진영이 하이브 글로벌 음악 축제 '2024 위버스콘 페스티벌'(이하 '위버스콘') 주인공이 됐다.


박진영은 오는 6월 15∼16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리는 '위버스콘'에 출연한다. 2024년 트리뷰트 스테이지(헌정무대) 주인공으로 선정돼 후배 아티스트와 파격의 콜라보 무대를 선사한다.


'하이브' 수장 방시혁의 제안으로 성사된것으로 알려졌다. 박진영과 방시혁은 절친한 사이로, 방시혁이 직접 박진영에게 출연을 제안했고, 박진영은 흔쾌히 제안을 수락했다.


지난해에는 '한국의 마돈나' 엄정화가 트리뷰트 아티스트로 선정돼 후배 아티스트 르세라핌과 진한 감동의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다. 


박진영과 함께할 '위버스콘' 라인업도 기대를 모을 전망이다. 지난해에는 김준수·지코·비투비·투모로우바이투게더·엔하이픈·르세라핌·뉴진스·제레미 주커 등이 참여했다.


앞서 하이브 측은 "위버스콘 페스티벌은 한국 대중음악의 과거와 현재를 잇고, 다양한 글로벌 아티스트의 무대를 한 자리에서 즐기는 의미있는 행사"라고 설명한 바 있다.


https://www.sway.kr/exclusive/3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8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판타지 로맨스 레전드! 도경수 X 원진아 X 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3 01.03 21,9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11,6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72,1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86,6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99,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25,5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97,2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89,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31,4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53,7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7023 기사/뉴스 [속보]대통령 경호처장, 경찰 출석 요구 거부…“엄중한 시기 자리 못 비워” 5 10:27 260
2597022 기사/뉴스 '위키드' 엘파바? 원래는 데미 무어였다 2 10:25 591
2597021 정보 2030대 남자들의 시위 "못"나간 변명이 웃긴 이유 7 10:25 666
2597020 이슈 MBC 제3노조 "대통령 관저를 헬기 촬영?…제 정신인가" 57 10:22 2,267
2597019 이슈 지금 오셔도 좋아요. 순천향까지 오셔서 육교 건너세욤. 블루스퀘어 건너편은 탄핵반대집회 잘못보고 블루스퀘어에서 내려서 반대집회 갈 뻔 13 10:22 706
2597018 이슈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한강진 역으로 와주세요 10:22 471
2597017 이슈 오늘 전체 희생자의 인도가 가능해졌습니다.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 인스타) 5 10:21 952
2597016 기사/뉴스 [속보]대통령 경호처장, 경찰 출석 요구 거부…“엄중한 시기 자리 못 비워” 72 10:21 1,265
2597015 이슈 이에 MBC 측은 "헬기는 허가 구역 내에서 정상적으로 비행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공수처 압송 과정 항공 촬영에 대비하고 있었다"라며 "대통령 측이 국민의 알권리에 대한 추호의 고려도 없이 또 다시 MBC 등 비판 언론에 재갈을 물리기 위한 여론전에 나선 것으로 판단했다. 헌법을 우롱하는 대통령 측이 고발을 한다면 MBC도 이에 대해 당당히 맞설 것"이라고 반박했다. 21 10:19 1,041
2597014 이슈 수리남 강인구가 웃음지뢰인 달글 3 10:16 1,112
2597013 기사/뉴스 경찰, 경호처장·차장에 오늘 오후 2시 소환 통보 33 10:15 1,163
2597012 이슈 부승찬의원이 제시하는 계엄의 기획자들을 주목해야한다고 강조하는 이유 39 10:11 2,464
2597011 이슈 넷플 수리남 ‘그 장면’ 본 사람들 특징 (초대형스포) 47 10:08 4,718
2597010 기사/뉴스 야구팬들도 관저 앞 ‘분노의 깃발’…체포 막은 경호처에 “윤과 한패” 12 10:06 2,522
2597009 이슈 [옥씨부인전 9회 선공개] 임지연 남편 추영우 삼년상 치르는 중 본인 직접 등판? 13 10:06 1,585
2597008 이슈 수리남 대사 중독성 미쳐버린 거 같은 달글;; 10 10:05 2,936
2597007 이슈 솔직히 이 셋 붙어다닐 때가 헐리웃 젤 재밌었음.jpg 24 10:03 5,659
2597006 기사/뉴스 독감 환자 일주일 새 136% 급증…2016년 이후 최대 규모 유행 20 10:02 1,671
2597005 정보 Kb pay 퀴즈정답 17 10:00 939
2597004 기사/뉴스 “다가오지마! 으르렁” 쓰러진 주인 지키려다…반려견 충성심에 견주 사망 36 09:59 5,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