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리아킴, 모임 '노쇼' 댄서들에 "고기 재워놨는데…너희만 바쁜 거 아냐"
89,037 636
2024.02.21 09:53
89,037 636

DUItlT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의 ‘리더즈’ 모임에 다수의 댄서가 지각 혹은 당일 통보 불참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아쉽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리아킴(원밀리언)은 19일 SNS 라이브 방송을 켜고 “오늘 ‘리더즈’의 실체를 고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늘 경기도 양평에 있는 저희 집에서 모이기로 했던 날이다. 약속 시간이 오후 5시라 오후 2시부터 장을 봐서 파티를 위해 고기도 사고 술도 샀는데 오후 6시까지 아무도 오지 않았다”고 했다.

리아킴은 “무슨 일이지 싶었는데 오후 6시 27분에 할로(울플러)가 1등으로 오더라”면서 “그리고 나서 다들 오고 있는 줄 알고 요리를 시작했는데 미나명(딥앤댑)은 펑키와이(마네퀸)가 수업 중이라 오후 9시쯤에야 같이 도착할 것 같다고 하더라. 한 달 전에 잡은 약속이고 지금은 오후 8시다”라고 말을 이었다.

할로는 “몸에 흉이 진 게 있어서 부랴부랴 피부과를 다녀오느라 늦었다”며 “제가 제일 늦을 줄 알았는데 왔더니 아무도 없더라”고 말을 보탰다.

리아킴은 “바다(베베)도 오는 줄 알고 있었다. 오늘 드디어 보는구나 싶었는데, 아까 오후 3시쯤 연락이 와서 일정이 있으니 끝나면 최대한 가보겠다고 하더라. 몇 시에 온다고는 말 안 했다. 왔으면 좋겠는데 올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놉(레이디 바운스)은 오늘 못 온다고 연락이 왔다”고 상황 설명을 보탰다. 그러자 할로는 “다 비지니스였나. 섭섭하다”고 했다.

뒤이어 두 사람은 바다가 지난번 ‘리더즈’ 모임 때도 불참했다는 얘기를 했다. 할로는 “저희가 바다 왕따시키는 거 아니다. 걔가 우리를 왕따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보고 싶은데 안 오니까 칭얼대는 거다”라면서 웃어 보였다. 리아킴은 “애들 오면 주려고 고기 재워두고 있었다”면서 카메라 화면을 전환해 재워둔 고기를 보여줬다.

두 사람은 한동안 토크를 이어가다가 바다에게 전화 통화를 시도했다. 연락이 닿은 바다가 연습 중이라고 알리자 리아킴은 “늦어도 되니까 와”라고 제안했다. 이에 바다는 “경기도까지요?”라면서 “다음에 서울에서 만나요”라고 반응했다. 그러면서 바다는 “다음 약속은 저와 놉 언니가 추진해보겠다”고 약속했다.

할로는 “다음에 또 이러면 얄짤없다. 제외시킬 거다”라고 장난스럽게 엄포를 놓은 뒤 “몸 챙겨가면서 연습해”라고 말했다. 전화를 끊은 뒤에는 “우리 같은 프리랜서들은 어쩔 수 없다. 노는 게 중하겠나 일이 중하지”라며 상황을 이해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 가운데 한 시청자가 내일 스케줄을 묻자 리아킴은 “내일은 일정이 꽉 차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리더즈’ 댄서들에게 “나도 사실 바쁜데 시간을 뺀 거다. 너희만 바쁜 거 아니다”라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40220192119446

목록 스크랩 (0)
댓글 6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440 02:28 17,5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10,8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18,6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5,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4,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4,9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8166 이슈 나는 불행 중 수많은 다행으로 자랐다. 21:17 157
3048165 이슈 아래 투바투 곡컨셉이랑 코디 무관하다는 무대 인데 2 21:16 129
3048164 유머 지방의 여름은 낭만적이지 않다는건가요? 1 21:16 202
3048163 이슈 [KBO] 원태인의 경기 중 해프닝에 대한 강민호의 해명댓글 39 21:15 680
3048162 기사/뉴스 "그냥 우유인 줄 알았죠?"…'한국 가짜 우유 리스트' 진짜였다[맛잘알X파일] 21:15 552
3048161 이슈 이스라엘군이 개를 훈련시켜 팔레스타인인 수감자를 성적으로 학대하게 한다는 트윗 7 21:14 449
3048160 정보 노르웨이산고등어가 우리식탁에 오기까지 2 21:14 199
3048159 유머 👃:나은이가 아빠를 쏙 빼다 닮았으면 좋겠지요? 🤓:…… 👃:얼굴이! 얼굴이! 1 21:14 550
3048158 이슈 1960년 4.19 21:13 95
3048157 이슈 OWIS 세린&하루 "신들린 버추얼" | #순간뽀짝세상에이런아이돌이 21:11 55
3048156 이슈 논란 중인 아이폰 업데이트 후 발생하는 현상 9 21:10 1,367
3048155 이슈 사회자 요청을 거절한 뮤지컬 배우 24 21:08 3,478
3048154 유머 돌아가며 쓸어달라는 세퍼드강아지 2 21:07 628
3048153 이슈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2 21:06 1,594
3048152 이슈 최근 일본의 핫한 패션아이템이라는 아디다스 2026월드컵 유니폼.jpg 15 21:05 2,087
3048151 이슈 직업이 너무 소중한 아이돌 1 21:05 715
3048150 이슈 오늘자 에이핑크 데뷔 1주년 팬송 <4월 19일> 15주년 버전 라이브 3 21:04 123
3048149 이슈 엔하이픈 정원 & 투바투 태현 '하루에 하루만 더' 챌린지 5 21:03 264
3048148 유머 환자와의 관계: 8 21:02 1,433
3048147 이슈 찰스랑 컨텐츠 촬영한 아일릿 원희 목격짤 3 21:02 1,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