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의협 "정부, 의사 악마화하고 마녀사냥…의료 대재앙 맞을 것"
20,056 268
2024.02.18 17:44
20,056 268

(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 =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가 정부의 대국민담화문 발표에 "의사를 악마화 하고 마녀사냥 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의협 비대위는 18일 오후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관련 대국민 담화'가 끝난 후 보도자료를 통해 "의사들의 자율적인 행동을 억압하기 위한 명분 쌓기에 불과하다"며 "의사들에게 환자를 볼모로 단체행동을 해서는 안 되며 환자 곁을 지켜달라는 부탁을 가장한 겁박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환자와 국민을 볼모로 대한민국 의료를 쿠바식 사회주의 의료 시스템으로 만들고 의사라는 전문직을 악마화하면서 마녀 사냥하는 정부의 행태에 큰 실망과 함께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했다.

의협은 또 "이미 여러 차례 복지부 장·차관이 발표한 내용과 똑같은 내용의 총리 담화문은 당장 이번 주로 알려진 전공의와 의대생들의 자발적이고 개인적인 행동에 단체행동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이를 처벌하기 위한 명분 쌓기에 불과한 행태로 판단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다시 한 번 정부에 경고한다며 "만약 정부가 의대생과 전공의들의 자유의사에 기반한 행동을 위헌적인 프레임을 씌워 처벌하려 한다면 돌이킬 수 없는 의료 대재앙을 맞이할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의대정원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를 폐기하고 의료계와 진정성 있는 대화를 시작하라"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358185

목록 스크랩 (0)
댓글 26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91 00:05 4,2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9,8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11,7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8,5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06,5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8,3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8,8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7,8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5922 이슈 [단독]신은수♥유선호 열애중, 20대 말띠 동갑내기 커플 탄생 11:06 179
2975921 기사/뉴스 불나자 아내 먼저 대피시킨 80대···끝내 탈출 못하고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 11:06 49
2975920 기사/뉴스 동난 두쫀쿠 재료 공급 확대한다…흥국에프엔비 상한가 1 11:06 112
2975919 기사/뉴스 [속보] 용산·태릉·과천 등 수도권 공공부지에 주택 6만 호 공급…2027년부터 착공 11:05 116
2975918 이슈 에스콰이어 2월호 디지털커버 with 엔시티 제노,재민(NCT JNJM) 11:05 32
2975917 유머 입으로 효도하기 11:05 73
2975916 유머 셰프들을 조종하는 흑마법사 정호영ㅋㅋ 4 11:03 329
2975915 기사/뉴스 청와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두 달 더 유예 검토" 9 11:02 323
2975914 이슈 이미 완벽한 대군즈 케미✨ 설렘 가득했던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대본 리딩 현장! 10 11:00 504
2975913 이슈 닌텐도 친구모아 시리즈 좋아하는 덬들 오늘 밤 11시 집합!! 6 11:00 388
2975912 정보 네이버페이 10원이융 17 11:00 710
2975911 이슈 두쫀쿠 공구중인 전직 아이돌 4 11:00 1,038
2975910 기사/뉴스 아들 학원에 들어가는 돈이 얼마인데...받아온 ‘수학’ 성적표 보니 5 10:59 535
2975909 기사/뉴스 [단독] NH농협카드, 연말정산 자료 누락에도 국세청 제출..피해는 고스란히 카드고객에 25 10:59 992
2975908 기사/뉴스 ‘민희진 기자회견’ 깜짝 등장한 인물…박동희 기자였다 3 10:58 664
2975907 기사/뉴스 납세자연맹, 차은우 탈세로 본 ‘세무조사의 불편한 진실 10가지’ 5 10:58 457
2975906 기사/뉴스 [KBO] ‘학폭 논란’ 키움 박준현, 공식 입장 발표…“상대방 주장 확대 재생산 우려, 하지 않은 행동까지 사과 못 해” 5 10:57 500
2975905 기사/뉴스 호텔리어 손나은→이발사 박보검→변우석은 민박집…세계관 충돌, ★들 본업이 뭐야? [엑's 이슈] 1 10:57 266
2975904 이슈 뭐든지 주변에 자랑하지말자 6 10:56 989
2975903 기사/뉴스 "첫뇨는 버리고, 소변 50cc 이상"…길거리 호떡 담아준 종이컵 '찝찝' 53 10:56 2,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