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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기성용 “린가드가 왜 서울행을 선택했는지 그 동기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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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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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44&aid=0000941996


기성용은 5일 일본 가고시마 전지훈련지에서 기자와 만나 “린가드가 왜 서울행을 선택했는지 그 동기가 궁금하다. 1~2년 정도 활약이 미미했지만 마음만 먹으면 더 좋은 곳도 갈 수 있는 선수다. 당연히 기대도 크다”고 활짝 웃었다.

 

기성용은 국내에서 누구보다 린가드의 실력을 잘 아는 선수다. 그가 스완지시티를 누비던 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치를 때면 맞대결이 종종 성사됐다.
 

2014~2015시즌 EPL 개막전이 대표적이다. 당시 둘 모두 선발로 출전했는데, 기성용이 선제골을 넣으며 2-1로 승리한 바 있다. 반대로 2017~2018시즌 EFL컵 4라운드에선 린가드가 멀티골을 넣으면서 2-1로 웃었다.

기성용은 “린가드는 가진 게 많은 선수다. 국가대표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쳤을 뿐만 아니라 경험도 많다”며 “그라운드에서 자신이 가진 걸 얼마나 보여주느냐가 중요하다. 실력에 대한 의심보다는 동기부여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중략)

 

기성용은 “한국 생활부터 내가 도울 수 있는 게 있다면 돕겠다. 이름에 걸맞은 활약이 나오면 팬들도 좋아할 테고, 본인에게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략)

 

기성용은 “린가드에게 부담을 떠넘기고 싶은 마음도 있다. 린가드 덕에 영어 실력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농담을 던지면서 “린가드가 진심으로 뛴다면 우리 팀에 엄청난 도움이 된다. 본인이 매 경기 1~2골 넣어주면 나머지 선수들이 얼마든지 받쳐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린가드도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생각으로 왔다면 성공에 대해 의심할 게 없다. 올해는 부담을 덜어내면서 축구를 즐길 수 있다”는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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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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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1. 무명의 더쿠 2024-02-05 16:36:05
    난 이 부부가 하는말 하나도 못믿겠음 진짜 이상하게 바꿔서 본인들 좋을대로 듣던데 녹음기 넣어보낸거 걸린날에는 담임선생님이 허가했다 이런식으로 얘기해서 선생님이 반박했잖아 녹음기를 넣어보내실꺼면 저한테 미리 알려달라 얘기한걸(이거부터가 선생님이 보살임...) 제멋대로 바꿔말함
  • 402. 무명의 더쿠 2024-02-05 16:36:12

    그냥 이제 말을 좀 아끼세요.......에효

  • 403. 무명의 더쿠 2024-02-05 16:37:45
    추석때 집에 있었으면 연휴끝나고 학교가기 싫어할수도 있지, 평소와 다르다며 녹음기? 녹음기는 집에 상비되어있고? 가기싫어해서 그날 녹음기 주문하고 3일있다가 넣어보냈으면 저 변명이 먹힐지 몰라도 추석다음날 넣어보낸거치곤 변명이 많이 구차해
  • 404. 무명의 더쿠 2024-02-05 16:37:52
    자기 아들이 들은 언행이 밤에 오열할 정도이고 녹음한거 확인이 평생의 트라우마라면 피해 아이와 선생님이 받은 상처에 대해서는?? 입장을 바꿔 반만이라도 헤아려봤음 좋겠다
  • 405. 무명의 더쿠 2024-02-05 16:38:58
    근데 그 뒤에도 넣어서 보냈잖아 그 선생님 안계실때에도 넣어 보냈다면서.. 모든 사람을 다 의심하고 매번 지푸라기 잡는건가
  • 406. 무명의 더쿠 2024-02-05 16:39: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09 10:58:27)
  • 407. 무명의 더쿠 2024-02-05 16:39:21
    왜 피해호소인???
  • 408. 무명의 더쿠 2024-02-05 16:39:47
    어휴 어휴 어휴!!!!!!!!!


  • 409. 무명의 더쿠 2024-02-05 16:44:44
    고소한 특수교사 불법녹음 한 것도 과연 그 날이 처음 인걸까 이제 의심됨
  • 410. 무명의 더쿠 2024-02-05 16:46:27
    녹음기 대체 언제 사서 언제부터 언제까지 넣어보냈는지 말 좀 해보세요… 유리한 부분만 말하지 마시고
    교체된 선생님도 못 믿어서 또 보낸 건 어떤 마음으로 그랬는지 못 믿는거면 학교는 안 보내는 게 맞는 거 아닌지
  • 411. 무명의 더쿠 2024-02-05 16:46:41
    피해의식에 자기합리화 max
  • 412. 무명의 더쿠 2024-02-05 16:47: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2/05 16:57:09)
  • 413. 무명의 더쿠 2024-02-05 16:47:22

    저분은 그만 할 줄을 모르네. 부끄럽지도 않냐. 

  • 414. 무명의 더쿠 2024-02-05 16:48:02
    학교에서 물의를 일으킨 아이가 징계를 받고 학교를 가기 싫다고 하는 게 정상아닌가? 

    징계나 훈계를 안받아서 학교에 빨리 가고 싶다고 하는 게 이상한 거 같은데.. (애가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해서 녹음기를 넣었다고 해서)

    특수아동이니까 좀 더 강하게 훈육하는 게 맞지. 것도 남자아이인데.. 

  • 415. 무명의 더쿠 2024-02-05 16:49:15

    교사가 부부랑 아들 챙겨주고 신고 당할뻔한거 막아주면 뭐해 당신 일처리 하는거 맘에 안들어 교사 교체 해줘 안되네 고소 이런 식인데 누가 어느 교사가 버티겠어...교사가 학대하는 말을 했다해도 전후사정도 없이 한줄알겠어 저 사람들 말만 보면!

  • 416. 무명의 더쿠 2024-02-05 16:49:16
    아오 진짜 수치를 모르네
  • 417. 무명의 더쿠 = 174덬 2024-02-05 16:50:28
    궁금한게...의사소통이 힘들어서 녹음기가 필요한 정도인데 일반반에서 수업을 할 수가 있어? 그게 더 방치 아닌가?
  • 418. 무명의 더쿠 2024-02-05 16:52:30
    https://img.theqoo.net/aPrWwf

    한순간에 후퇴시키고 돌이킬수없는 강 건넜다는게 ㄹㅇ
  • 419. 무명의 더쿠 2024-02-05 16:56:41

    아직도 이 부부는 선생님이 항소한걸로 오바쌈바 난리치고있구나... 항소하는게 믿을 수 없는 일인양 얘기하네 

  • 420. 무명의 더쿠 2024-02-05 16:57:04
    홈스쿨이 잘맞을듯
  • 421. 무명의 더쿠 2024-02-05 16:57:52

    이제 그만 좀 해라 역겹네 진짜...주호민이고 뭐고 보기도 싫다 진짜

  • 422. 무명의 더쿠 2024-02-05 16:57:56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멱살을 잡고 있잖아요 지금
  • 423. 무명의 더쿠 2024-02-05 16:59:45
    경제력도 되시고 다른 나라에서 교육시키시면...그게 본인들 정신건강에도 좋으실듯 한데
  • 424. 무명의 더쿠 2024-02-05 17:02:51
    그만 좀 하세여 추하다
  • 425. 무명의 더쿠 2024-02-05 17:03:12
    주호민 핫게 왤케 많이와 ㅋㅋㅋ  양비론 겁나 싫어하지만 주호민이나 특수교사나 거기서 거기구만 특수교사 설리반 어쩌구 하면서 올려치는것도 별로임 거기다 법원에서 아동학대라잖아 

    이건으로 서이초  뭍힌게 젤 억울함

  • 426. 무명의 더쿠 2024-02-05 17:05:28

    집에서 계속 교육하세요

  • 427. 무명의 더쿠 2024-02-05 17:06: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2/11 17:32:59)
  • 428. 무명의 더쿠 2024-02-05 17:07:29
    ☞425덬 설리반은 해당 학교 학부모가 한 얘기임 뭘 올려쳐. 그리고 서이초 사건이 뭘 묻힘 주호민이랑 완전 별개 사건인데 선생님들 다 안 잊고 진상규명 제대로 하라고 최근에도 시위하심. 네가 관심 없다고 묻힌게x
  • 429. 무명의 더쿠 = 158덬 2024-02-05 17:09:43
    ☞425덬 양심이없냐 쟤네가 입터니까 계속오지 가만있는데 왜오겠냐고 먹이를 줘놓고 관심주지마세요 이러는게 더 웃겨 그리고 서이초는 지가 관심 안가져놓고 묻혔네 어쩌네 억울하면 니가 한번 더 봐줘ㅋ
  • 430. 무명의 더쿠 2024-02-05 17:10:15
    입좀
  • 431. 무명의 더쿠 2024-02-05 17:12:24

    링크달아준 네이버 뉴스 댓글은 진짜 살벌하다 기사내용의 말이 안되는 부분이나 상황에 대한 반박댓글도 많고 더쿠가 나름 유한편이구나..

  • 432. 무명의 더쿠 2024-02-05 17:13:01
    지푸라기를 몇 번이나 잡는 거지;;
  • 433. 무명의 더쿠 = 425덬 2024-02-05 17:14:20

    별개라고 아무리 외쳐봤자 서이초 묻힌건 팩트아냐? 젊디젊은 이십대 선생님이 자살을 했는데 밝혀진게 아무것도 없잖아

  • 434. 무명의 더쿠 = 199덬 2024-02-05 17:14:33
    진짜 가만히 좀 있어라
  • 435. 무명의 더쿠 2024-02-05 17:16:12
    계속 가정에서 키우세요 기관에 애 맡기면 또 녹음하실것같은데
  • 436. 무명의 더쿠 2024-02-05 17:16:35
    ☞433덬 그럼 니가 관심가져달라고 따로 글을 쓰던지 떡하니 제목에 주호민 써있는데 들어와놓고 왜 난리야;
  • 437. 무명의 더쿠 2024-02-05 17:17: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05 21:40:41)
  • 438. 무명의 더쿠 2024-02-05 17:18:44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면 녹음기 켜는게 아니라 홈스쿨링을 시키셨어야죠... 엄한 다른 애들은 뭔 잘못임 갑자기 선생님 잃고 

  • 439. 무명의 더쿠 2024-02-05 17:19: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17 02:18:09)
  • 440. 무명의 더쿠 2024-02-05 17:21:23

    선생님 7번 바뀐거에서 더 볼거 없다고 생각...

  • 441. 무명의 더쿠 2024-02-05 17:21:36
    일반 애들도 연휴끝 학교가기 싫은데 다들 녹음기넣어보내냐? 논리가 논리가... 얼마나 자기 편한대로 다 바꾸는지.. 대한민국 특수교육 및 공교육에 희한한 획을 하나 그었네. 내로남불...
  • 442. 무명의 더쿠 2024-02-05 17:24:03
    ☞433덬 너도 묻히는 데 일조해놓고ㅋㅋ
  • 443. 무명의 더쿠 2024-02-05 17:24: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01 14:41:11)
  • 444. 무명의 더쿠 = 379덬 2024-02-05 17:24:40
  • 445. 무명의 더쿠 2024-02-05 17:25:17
    홈스쿨 화이팅!
  • 446. 무명의 더쿠 2024-02-05 17:29:17

    아줌마 애는 계속 홈스쿨링 해서키우세요. 왜 사회에 내보내요?

  • 447. 무명의 더쿠 2024-02-05 17:32:34
    자폐아 아이 가방에 녹음기 넣어서 학대잡아낸게 가능하고 어느나랄가도 인정되는 증거인데 왜 더쿠에서만 난리임..??
  • 448. 무명의 더쿠 2024-02-05 17:34:52
    우리 사회의 민낯을 보긴 개뿔아...
    이 사태 아니었음 난 평생 주호민 당신이휴머니즘 넘치는 작가인 줄 알고 살았을 듯 당신 민낯만 자알 봄 ㅋ 니 아들 내돌리지 말고 꼭 끼고 키워라
  • 449. 무명의 더쿠 2024-02-05 17:36: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8/22 16:09:00)
  • 450. 무명의 더쿠 = 100덬 2024-02-05 17:44:37
    ☞433덬 1인시위라도 하지그래? 이거랑 별개의 사건을 어쩌라고 떼를 씀ㅋ
  • 451. 무명의 더쿠 2024-02-05 17:52:16
    ????
  • 452. 무명의 더쿠 2024-02-05 17:52:35
    뭐래..
  • 453. 무명의 더쿠 2024-02-05 17:59:04
    내로남불
  • 454. 무명의 더쿠 2024-02-05 17:59:37
    이제 그만하고 가만히 계세요 말은 아끼는게 좋아요
  • 455. 무명의 더쿠 2024-02-05 18:06:03
    지잘못에는 관대한거봐 ㅋㅋㅋㅋㅋ
  • 456. 무명의 더쿠 2024-02-05 18:10:20
    이 사람들 발언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같은 상황을 본인들한테 유리하게 말하는 데에 굉장히 탁월한듯..ㅋㅋ
  • 457. 무명의 더쿠 2024-02-05 18:11:07
    성격 진짜 이상해...
  • 458. 무명의 더쿠 2024-02-05 18:29:15
    재판 1심 밖에 안됐는데;;; 완전 확정된듯이 구네
    녹취당해서 형사 재판 받기를 간절히 빌겠음
  • 459. 무명의 더쿠 2024-02-05 18:29:32
    그만하세요 좀 더 얘기할수록 손해임
  • 460. 무명의 더쿠 2024-02-05 18:43:52
    지푸라기가 아니라 멱살을 잡았잖아 머리 쥐어뜯고 목졸랐잖아 

    지 불리할 때 장애아니까 성적 의도가 없었다 소통이 불가능해 녹음기 넣었다 봐달라

    지 필요하면 학폭이고 나발이고 통합학급에서 수업한다고 연휴기간에 통보

    뭘 어쩌라는거냐

  • 461. 무명의 더쿠 2024-02-05 18:49: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2/12 18:52:24)
  • 462. 무명의 더쿠 2024-02-05 18:59:56
    절래절래
  • 463. 무명의 더쿠 = 17덬 2024-02-05 19:11: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13 18:02:28)
  • 464. 무명의 더쿠 2024-02-05 19:18: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2/23 04:00:12)
  • 465. 무명의 더쿠 2024-02-05 19:22: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2/08 21:32:02)
  • 466. 무명의 더쿠 2024-02-05 19:27:39
    공방전 계속 이어지니까 이젠 나도 헷갈린다
  • 467. 무명의 더쿠 2024-02-05 19:28:16
    아이에게 정서적 학대했다고 고소한 멘트 5개 중에서 유죄라고 인정된거는 그 받아쓰기인지 뭔지에 예시문장으로 나온 버릇이 고약하다 인가 뭔가 그거 하나잖아 그거도 수업중에 나온 거고, 그 문장 설명하다가 나온 말이고.. 그게 적절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지속성도 없는 말 한마디로 정서적 아동학대라고 유죄판결 내리면 누가 아동관련된 일을 하겠나 싶다... 그냥 서운하다 사과하라 하고 대화로 해결했어야지... 이 사람들은 아동학대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통합학급으로 돌아가고 싶었던거잖아 특수학급에 분리된게 그냥 싫어서ㅡㅡ 뭐때문에 분리조치 당한건지는 아랑곳하지 않고
  • 468. 무명의 더쿠 2024-02-05 19:30:38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었다면 녹음기 구매일자 인증하면 되겠네. 애가 언제 이상행동을 보었는지, 그래서 언제 녹음기 구매해서 알아보려 한건지 공개해봐
  • 469. 무명의 더쿠 2024-02-05 19:44:04
    집에서 키우쇼
  • 470. 무명의 더쿠 2024-02-05 19:45:54

    이렇게 하시면 녹음기 켜야할 거 같다는 뭐여 -_- 

  • 471. 무명의 더쿠 2024-02-05 19:52: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2/14 21:19:08)
  • 472. 무명의 더쿠 2024-02-05 19:57:45

    진짜... 와..... 소름끼친다.... 결국 전문 다 읽어보면 내 아들 '특수학급'에 분리시켜서 화난건데 선생님의 교육 개무시하면서 녹음기 보낸걸 하... 진짜 공교육 다 무너진다... 이제 모든 학부모들이 다~ 녹음기 넣어서 보내겠지 '지푸라기'잡아보려고

  • 473. 무명의 더쿠 2024-02-05 20:15:43
    언플은 본인들이 하고 있는것 같은데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 474. 무명의 더쿠 2024-02-05 20:31:10
    자기들만 피해자네 무슨
  • 475. 무명의 더쿠 2024-02-05 20:42:12
  • 476. 무명의 더쿠 2024-02-05 20:54:27
    홈스쿨링이답이다 이집은
  • 477. 무명의 더쿠 2024-02-05 21:14:57
    돈 가진 부모의 극성 아닌가.. 단지 그 아이가 장애아라 복잡해져서 그런거지 사회에 해를 끼치는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당당한 태도로 타인을 곤경에 빠뜨리는 행동까지 하는걸 보니 총체적난국이다 싶어
  • 478. 무명의 더쿠 2024-02-05 21:31:36
    본인만 사정이있어 항상
  • 479. 무명의 더쿠 2024-02-05 21:56: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9/24 21:04:32)
  • 480. 무명의 더쿠 = 322덬 2024-02-05 21:57:40
    ☞447덬 녹음기 이전에 자폐아 장애아라도 학교폭력 및 동급생 성추행하면 다른 나라는 부모랑 학생이 더 엄격히 처벌받는데 넌 왜 그럼? 더쿠서만× 다른사이트들도 같은 반응 ㅇㅇ
  • 481. 무명의 더쿠 2024-02-05 22:38:15
    뭐래... 녹음기 가방에 넣은 게 한번으로 안 끝났잖아
  • 482. 무명의 더쿠 2024-02-05 23:02:19
    그래 집에서 키워
  • 483. 무명의 더쿠 2024-02-05 23:31:39
    그냥 입장 정리 하는걸로 끝났으면 그래 이해는 간다라는 사람들이 더 많았을텐데... 자꾸 늘어지는 모습이 본인들의 화를 여기저기에 풀어대는 걸로 보인다... 아이 생각한다면 이제 그만해도 될듯.
  • 484. 무명의 더쿠 2024-02-06 00:03:59
    지푸라기ㅋ
  • 485. 무명의 더쿠 2024-02-06 01:44:35

    어떤 지푸라기를 잡고 싶었던건지

  • 486. 무명의 더쿠 2024-02-06 01:45:02
    입 좀 닫아라
  • 487. 무명의 더쿠 = 381덬 2024-02-06 02:12: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2/18 02:48:45)
  • 488. 무명의 더쿠 2024-02-06 02:27:22
    그니까 하고 싶은 말은 선생님한테 항소하지 말고 유죄를 받아들이세요잖아;;
  • 489. 무명의 더쿠 = 174덬 2024-02-06 07:04:26
    ☞464덬 나도 너무 놀람.....
  • 490. 무명의 더쿠 2024-02-06 09:39:38

    법원에서 증거로 인정했다는데 왜들 난리인지 

  • 491. 무명의 더쿠 2024-02-06 15:30:36

    "내가 ㅇㅇㅇ는 잘못하긴 했지만... " 이게 뭐 면죄부의 마법의 단언가.

  • 492. 무명의 더쿠 2024-02-06 20:06:50
    트라우마는 같은 일이 반복되었을때 극도로 불안해야 트라우마구요... 녹음을 스스로 원해서 여러번 했으면서 그게 어떻게 트라우마입니까... 이 뭔 참 단어 이상하게 갖다붙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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