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한 게 걱정은 되지만 일단 동거인의 공지가 귀한 구독자ㅋㅋ(친한 동생이랑 같이 사는데 이 분이 거의 매니저처럼 같이 일하심)공지도 어딘가 묘하게.. "우적우적 먹더니만" ㅋㅋㅋㅋ햇님 언능 나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