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하이브 등 빅4로 불리는 엔터사들의 경우 신인 그룹의 초동 판매량이 수십만장에 달하는 경우가 있다. 소속사 기존 인기 그룹의 팬덤이 후광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한 편이다. 큐브엔터도 글로벌 걸그룹으로 도약하고 있는 '(여자)아이들'의 팬덤이 신인 보이그룹의 시장 안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큐브엔터 팬덤도 늘어난 만큼 이에 따른 낙수효과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기사/뉴스 큐브 엔터 "신인 보이그룹 큐브엔터 팬덤 낙수효과 기대하고 있다"
38,905 3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