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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친구 모임가서 재벌집에 시집간 거 은근 티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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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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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림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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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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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1. 무명의 더쿠 2024-06-10 15:01:35
    렌트카 비용 많이 내림? 제작년에 갔을때 미친가격이였는데 여전히 사람 많다니 못가겠네
  • 502. 무명의 더쿠 2024-06-10 15:02:19
    제주도 며터지던데 뭐여
  • 503. 무명의 더쿠 2024-06-10 15:06:29
    잘되는데는 잘되고 안되는데는 안되는건 육지도 똑같지뭐 그래봤자 여전히 제주행 비행기편 존나많음
  • 504. 무명의 더쿠 2024-06-10 15:06:44
    본문이 무근거 후려치기 같진 않고 카페, 식당, 부동산업자들이 몸소 체험하고 있다는데 ㅋ 애써 아니라고 할 것도 없지뭐... 비행기 좌석수, 면세점 매출, 다 줄고 폐업률 늘었다는데 뭐가 후려치기야 다시 살아날 방법을 강구해야할듯 그래도 국내에서 돈쓰고 소비하는게 국가한테는 낫잖아
  • 505. 무명의 더쿠 2024-06-10 15:07: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21 15:09:10)
  • 506. 무명의 더쿠 2024-06-10 15:10:58

    매년 4월 말 엄마 생신 때 우리 남매들이 엄마 모시고 제주도 가는데 올해는 확실히 그 전보다 사람이 줄었다는 거 체감했음. 사람이 아예 없다는 게 아니라 줄었다는 느낌. 매년 비슷한 때 가니까 확 다가오더라. (식당이나 카페에 자리가 있는지, 주차장에 자리가 있는지 이런 걸로 말하는 거야.)

  • 507. 무명의 더쿠 2024-06-10 15:11:28
    한번 갔다왓는데 넘 비싸서 두번은 가기 부담스러운거.. 작년에 갔다왔는데 너무 풍경도 좋았지만 물가가 너무 비쌌음 내가 사는 지역도 비싼편이지만 제주도는 특히;; 제주도 시장가면 더 체감함
  • 508. 무명의 더쿠 2024-06-10 15:15: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3/03 21:41:11)
  • 509. 무명의 더쿠 2024-06-10 15:17:17

    난 제주도가 마음에서 점점 멀어지게된 이유가 너무 개발을 많이 해서임. 우리 가족은 매년 제주도를 갈 만큼 제주에 애착이 많고 또 많이 가봤는데 점점 제주만의 색깔도 사라지고ㅠ 뭔가 힙해지고 싶어 막 개발하는데 어울리지 않는 느낌도 많이 받았고 그래ㅠㅠ 그래서 매년 갈 때마다 점점 아쉬워지더니 코로나쯤부터 안감 우리집은ㅋㅋㅋ

  • 510. 무명의 더쿠 2024-06-10 15:21:20

    나는 뚜벅이라 걍 부산 가는게 더 좋음 물가나 교통이나

  • 511. 무명의 더쿠 2024-06-10 15:23:09

    걍 우리나라 물가 자체도 너무 올라서 뭘 하려고하면 졸라 비싼듯

  • 512. 무명의 더쿠 2024-06-10 15:25: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11 03:29:01)
  • 513. 무명의 더쿠 2024-06-10 15:26: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26 18:12:06)
  • 514. 무명의 더쿠 2024-06-10 15:26:47
    렌트카 비행기 돈으로 동해바다 가는게 훨 낫긴해 맛있는것도 그렇고
  • 515. 무명의 더쿠 2024-06-10 15:27:03
    걍원도도 바다 이뻐서 나는 거기 갈래
  • 516. 무명의 더쿠 2024-06-10 15:27:50
    잘 되는 곳은 잘 됨
  • 517. 무명의 더쿠 2024-06-10 15:28:39

    너무 비쌈. 숙박은 경쟁이 많아서 그런가 가격대 다양한데(근데 숙박도 인원수가 많이 늘어나면 비싸짐 ㅠ) 렌터카나 식사류가 너무 비쌈 

  • 518. 무명의 더쿠 2024-06-10 15:35:55
    제주도갈바에 일본가긴해
  • 519. 무명의 더쿠 2024-06-10 15:36:26
    여전히 뱅기표 없고 사람 많던데...........???


  • 520. 무명의 더쿠 2024-06-10 15:38:22
    제주도 갈 돈으로 일본 가서 뭐 어떤 곳에서 먹고 자는지 궁금하네
  • 521. 무명의 더쿠 2024-06-10 15:38:57
    제주 미어 터지던데? 난 그래도 제주가 좋아
  • 522. 무명의 더쿠 2024-06-10 15:39:51
    이시점에서 버티는 곳이 찐이다.
  • 523. 무명의 더쿠 2024-06-10 15:39:54
    읭?? 여전히 사람 미어터진다던데??
  • 524. 무명의 더쿠 2024-06-10 15:40:39
    너무 비싸
  • 525. 무명의 더쿠 2024-06-10 15:40:49
    자국민 등쳐먹어서 도대체 뭐 그렇게 이득이라고..일본 가는거 욕할 것이 아니라 제주도 뿐만 아니라 관광지에서 저러는거 좀 고쳐야함;
  • 526. 무명의 더쿠 2024-06-10 15:42:51
    미어터지는 집들만 미어터지는건가?? 갈때마다 사람 ㅈㄴ 많던데... 암튼 난 제주도 좋음ㅇㅇ
  • 527. 무명의 더쿠 2024-06-10 15:44:46
    ☞525덬 2222
  • 528. 무명의 더쿠 2024-06-10 15:45:37

    남해안 지역은 어디든 좋아해서 제주도도 정말정말 좋아하는데, 스불재라 전혀 안타깝지가 않네. 섬이라서 물가 비쌀 수 있다는 거 감안해도 강남보다 비싼 한 끼 식사, 카페는 어지간하면 노키즈존, 향토음식점의 중국산 해산물들 등등.. 관광객 호구로 보는 일 빈번하고, 살러 가는 뭍사람들도 차별하고. 사실 제주도만의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제주도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휴양지다보니까 문제점이 이제야 뒤늦게, 크게 드러나고 있는 듯.

  • 529. 무명의 더쿠 2024-06-10 15:47: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29 11:15:40)
  • 530. 무명의 더쿠 2024-06-10 15:49:36
    솔직히 너무 비쌈… 강남물가랑 비슷한게 말이됨?
  • 531. 무명의 더쿠 2024-06-10 15:50:00
    걍 경쟁력 없는 곳은 정리되는 거 같음

    가면 여전히 볼 곳 먹을 곳 좋은 곳 많음ㅋㅋ

  • 532. 무명의 더쿠 2024-06-10 15:50: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7/01 10:34:49)
  • 533. 무명의 더쿠 2024-06-10 15:54:40
    제주도 좋긴 하지만 최근 비계 흑돼지 포함 호구잡이 심하긴 했잖아 자업자득임
  • 534. 무명의 더쿠 2024-06-10 15:55:42
    폐업률은... 제주도 아니여도 높아진거 체감됨 어딜가든 비어있는 상가가 많더라
  • 535. 무명의 더쿠 2024-06-10 15:58:42

    제주도 가고싶다 

  • 536. 무명의 더쿠 2024-06-10 15:58:58

    비싸긴해ㅠㅠ

  • 537. 무명의 더쿠 2024-06-10 15:59:11
    아니 근데 나 며칠전에 다녀왔다가 물가 높아서 개놀람... 뭐 사먹을 때마다 가격이 생각보다 더 더 비쌌음
  • 538. 무명의 더쿠 2024-06-10 15:59:14
    뭐 일본 동남아 할 거 없이 굳이 섬까지 몇 십 만원 주고 갈 바엔 육지에서 잘 먹고 잘 쉬는 게 더 나은 것 같기도. 아무리 제주도 분위기 못 이긴다지만 교통비 넘사로 줄 만큼은 모르겠어
  • 539. 무명의 더쿠 2024-06-10 16:00:22
    난 일본보단 제주도가 더 이국적이여서 좋은데 너무 비싸긴 헤...
  • 540. 무명의 더쿠 2024-06-10 16:01: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16 12:19:10)
  • 541. 무명의 더쿠 2024-06-10 16:06:31

    비싸니까 정~말 특이한곳 아니면 안갈라하는거지 그니까 바글거리는곳은 바글거림

  • 542. 무명의 더쿠 2024-06-10 16:10: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8/24 04:04:29)
  • 543. 무명의 더쿠 2024-06-10 16:11:27
    제주도 여전히 좋아 경쟁력 없는데 정리중인듯
  • 544. 무명의 더쿠 2024-06-10 16:13:37
    원래 제주도 좋아했는데 갈수록 뭔가 비싸지고 별로인 곳도 많아져서 확실히 잘 안 가게 됨 그렇다고 일본을 가는 건 아니고 난 다른 국내 여행지를 가거나 돈 더 모아서 장거리를 가고 그럼
    예전엔 거의 주말마다 갈 정도로 좋아했음ㅠ
  • 545. 무명의 더쿠 2024-06-10 16:21:30
    지금 제주도인데 점심 줄서서 먹었다.
    8천원 고기국수 맛있고 양 많더라
  • 546. 무명의 더쿠 2024-06-10 16:22:02

    코로나전에도 그랬음ㅇㅇ 제주도가 은근 코로나 특수 누렸지

  • 547. 무명의 더쿠 2024-06-10 16:25:54
    나 이번 5월에 주말 껴서 다녀왔는데 너무 놀랬어 예전에 비해 너무 한산한거야 주말이라 각오하고갔는데 사실 난 여행하긴 좋았는데 사람이 없긴하더라
  • 548. 무명의 더쿠 2024-06-10 16:33:14
    ㅁㄹ 주변에 은근 많이 감
  • 549. 무명의 더쿠 2024-06-10 16:35:35

    제주도에 먹을게 은근 없고 비쌈 그렇다고 제주까지 가서 파스타 돈까스 이런거 먹기도 좀 그렇고

  • 550. 무명의 더쿠 = 402덬 2024-06-10 16:37:39
    ☞451덬 ㄹㄹ 근본적으로 뭘 말하고 싶은건지, 어떤 심각성을 말하고 싶은건지를 잘 모르겠음ㅋㅋ
  • 551. 무명의 더쿠 2024-06-10 16:39:04
    강원도 갈래 그냥
  • 552. 무명의 더쿠 2024-06-10 16:41:52
    많이 가던데요
  • 553. 무명의 더쿠 2024-06-10 16:51:19

    갈수있는 시간대 비행기가 항상비쌈.. 

  • 554. 무명의 더쿠 2024-06-10 16:56: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10 20:36:17)
  • 555. 무명의 더쿠 2024-06-10 17:04:04
    사람없다니 가고싶다
  • 556. 무명의 더쿠 2024-06-10 17:05:00

    정작 나 제주도 여행가려니까 티켓 없어서 국내여행 다른데 감 

  • 557. 무명의 더쿠 2024-06-10 17:06: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27 23:39:14)
  • 558. 무명의 더쿠 2024-06-10 17:13:15
    걍 한국 여행지는 이제 갈만한 사람이 다 가봐서 그런듯.. 제주뿐 아니라 다른 여러 유명한 곳들도..
  • 559. 무명의 더쿠 2024-06-10 17:13:40
    제주도 원래 스타일 아니라...
  • 560. 무명의 더쿠 2024-06-10 17:15:38
    제주도는 제주도고 일본은 일본인듯ㅇㅇ 그냥 코로나 풀려서 해외 나가고싶어하는 사람이 늘어난것뿐
  • 561. 무명의 더쿠 2024-06-10 17:28:33

    제주가려면 일단 주말 비행기도 없고. 뱅기값만 인당 왕복20에 렌트하면 10만원이상 숙박 적당한곳 잡으려해도 1박에 10만원이상

    둘이하면 이것만 벌써 100가까이 들어... 

    그리고 주말엔 사람여전히 많잖아 ;; 

  • 562. 무명의 더쿠 2024-06-10 17:32:41

    가고싶다

  • 563. 무명의 더쿠 2024-06-10 17:39:33
    우리회사 지난주 금요일도 쉬어서 4일 연휴되어서 그때 제주도 다녀온 사람 있었는데 제주도 진짜 사람없었다고 하더라
  • 564. 무명의 더쿠 2024-06-10 17:52:32
    스불재임
  • 565. 무명의 더쿠 2024-06-10 17:53: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7/22 11:31:40)
  • 566. 무명의 더쿠 2024-06-10 18:00:54
    성수기 가격좀 내려주세요 올라도 가긴가지만 ㅠ
    최애여행지가 제주도라 이런거 볼때마다 속상하긴한데 참..
  • 567. 무명의 더쿠 2024-06-10 18:22:40
    코로나때 제주도 갔는데 넘 비싸서 이후로는 갈생각이 안들긴하더라
  • 568. 무명의 더쿠 2024-06-10 18:29:06
    코로나 이전에도 이랬었던거 같은데 ... 중국인 관광객들 제주 많이 오고 그러면서 너무 상업적으로 변해서 내국인들은 안갔던걸로 기억나는데,
    다시 상업화 됬네 ㅋㅋ
  • 569. 무명의 더쿠 2024-06-10 18:54:56
    이번휴가에 다녀왔는데 다맛있고 좋던데 내가잘되는곳만갔나
  • 570. 무명의 더쿠 2024-06-10 19:06:45
    제주도는 바다뷰 카페랑 맛집 포기하면 싸게도 갈 수 있음 렌트카도 비수기 가격은 많이 내렸더라고 근데 카페만 넘 많아 바다 앞에는 카페 천지고 거기가 거기라 특색이 사라짐
  • 571. 무명의 더쿠 2024-06-10 19:11:06
    지난주 현충일 이전에 완전평일에 제주도 다녀왔는데 사람 별로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많던데? 비행기도 내가 탄 항공편은 갈때올때 다 꽉 찼었어
  • 572. 무명의 더쿠 2024-06-10 19:24:21
    너무 비싸
  • 573. 무명의 더쿠 2024-06-10 20:20:10
    잘 되는곳은 잘 되면 뭐…
  • 574. 무명의 더쿠 2024-06-10 21:10:49
    지들이 자초한거지 뭐
  • 575. 무명의 더쿠 2024-06-10 21:14:10
    지금 가면 개많을거같은디
  • 576. 무명의 더쿠 2024-06-10 21:25:48
    일단 제주도가 코로나 특수 효과로 경제적 이득을 엄청 봤으니까 코로나 풀리고 난 이후에 사람들이 해외로 빠지니 더 크게 감소했다고 느끼는걸테고 여행객 입장에서는 코로나 시기에 제주도 여러번 감 + 일본 또는 동남아 가는 돈이랑 크게 차이 안난다면 해외로 가겠다 이러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함
  • 577. 무명의 더쿠 2024-06-10 21:27:22
    솔직히 제주도 가면 너무 좋은데 비싸서 딴데 가는거
  • 578. 무명의 더쿠 2024-06-10 21:55:33
    주말에 가는데 비행기표도 거의 없고 숙소도 없어
  • 579. 무명의 더쿠 2024-06-10 22:14:05

    그래도 막상 가면 사람 많은덴 많음

  • 580. 무명의 더쿠 2024-06-10 22:19:51

    저돈으로 동해 럭셔리호텔투어 하면서 맛있는거 먹고 편하게 놀다옴 제주가서 스트레스 받은거 싹다 풀고왔음 

  • 581. 무명의 더쿠 2024-06-10 22:41:09
    아니 왜 자국 놔두고 왜국 배불려주는거임...
  • 582. 무명의 더쿠 2024-06-10 22:54:19
    ☞513덬 구니까.. 비행기 예매하기도 힘들던데 잘되는 곳은 잘되고 안되는 곳은 안되는 거지 왜 자꾸 이런 얘기 나오는 걸까? ㅠ
  • 583. 무명의 더쿠 2024-06-10 23:02:53
    제주도 예쁜데ㅠ 나도 바닷가쪽 지역사람이지만 우리지역보단 제주도 바다가 더좋아 내가 운전만할수있어도 혼자서 많이 갔을텐데..
  • 584. 무명의 더쿠 2024-06-10 23:36: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24 12:29:18)
  • 585. 무명의 더쿠 2024-06-11 00:05:28
    제주도 넘 좋은데 특히 5월의 가파도가 넘 아름다웠음
  • 586. 무명의 더쿠 2024-06-11 00:07:23

    제주도-서울 장거리인데 주말에 표가 없음 왕복 20이라 죽을맛이야 ,,,, 다들 많이 가던데..?

  • 587. 무명의 더쿠 2024-06-11 00:12:43
    뭘 자꾸 일본일본 거림 그 돈으면 일본 간다가 아니라
    그냥 제주가 지금 이미지가 저런거임 비싼것도 맞고
    스불재임
  • 588. 무명의 더쿠 2024-06-11 06:55:54
    코시국 비교하면 당연히 안될거고 전국 폐업률하고 비교해야 명확할 듯
  • 589. 무명의 더쿠 2024-06-11 09:43:48
    양심껏 장사하는 분들은 안타깝지만 똑바로 장사 안하고 말도안되는가격으로 팔거나 정량 속여서 파는 등 남들 등쳐먹으려는 양아치들이 너뮤 많아서가 아닐까...ㅠㅠ
  • 590. 무명의 더쿠 2024-06-11 13:11:48

    ☞525덬 ㄹㅇ

  • 591. 무명의 더쿠 2024-06-11 17:29:23

    자업자득아님?

  • 592. 무명의 더쿠 2024-06-11 22:59:24
    제주도 좋긴 한데 유독 렌트 관련 기억이 안좋음 ㅠ
    너무 비쌌거나 우리가 낸 흠집 아닌데 덤터기 씌우려한거도 당했고
    술을 좋아해서 술마시고 싶은데 차를 몰아야해서 이거도 불편
    그리고 나는 왜이리 갈때마다 비를 만난건지
    그래도 좋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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