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경성크리처' 한소희, 독립운동가 묘사 혹평에 소신 "무례할 수 있어"
49,079 316
2024.01.15 15:05
49,079 316

배우 한소희가 '경성크리처'가 독립운동가 묘사 방식이 혹평을 얻은 데 대해 "무례할 수도 있다"고 소신을 밝혔다.

15일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의 배우 한소희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 한소희는 죽은 사람도 찾아낸다는 소문난 토두꾼 윤채옥으로 분해 날쌘 액션과 절제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한소희는 '경성크리처' 속 독립운동가 묘사를 두고 "혹평할 수는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제가 내린 답은 그 시대에 살아보지 않았던 사람은 아무도 그거에 관해 이야기 할 수는 없다. 다 어림짐작으로 그 시대를 산 사람에게 자기 자신을 투영해서 보는 거다. 근데 그 선택이 잘못됐다, 잘 됐다고 평가하는 건 그 시절을 참고 견디고 살아온 독립운동가들에게 무례할 수도 있는 발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드라마에서 가장 좋아하는 대사 중 하나가 태상이 '이 시대를 겪지 않았으면 이렇게 살지 않았을 것'이라는 대사, 또 나월댁의 대사 중에 '이건 인간이 당할 짓이 못 된다. 들어가는 순간 이름을 대고 나와라'라는 말이 있다"며 "수많은 독립운동가가 역경과 고난을 거쳐서 우리나라를 지켜주셨기 때문에 편하게 살고 있지만, 정말 그 시절을 겪었던 많은 사람 중 그러지 못한 사람들을 어떻게 비난할 수 있겠냐는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3209024

 

 

목록 스크랩 (0)
댓글 316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X 더쿠💗 1,2화 시청하고 스페셜 굿즈 받아가세요🎁 13 12:00 7,8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37,3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54,0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24,0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76,60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63,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12,9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20,3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36,3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48,277
2674716 유머 *축전영상 -미리보는 4월4일 오전11시 22:24 103
2674715 이슈 이청아 인생캐릭하면 크게 둘로 나뉨.gif 2 22:24 123
2674714 유머 내 돌 중 한명을 만났는데.... 그룹 내에서 최애가 누군지 집요하게 물어본다..............;; 너네라면 어떡함?? 22:24 105
2674713 이슈 약 5년 전 벨덬들 마음을 흔들며 등장했던 소설.jpg 22:24 208
2674712 이슈 느좋인 아이유 최근 뉴발 화보 5 22:21 843
2674711 유머 불교박람회 가면 만날 수 있는 에스파 윈터 4 22:20 1,330
2674710 정보 엔화 1000원 진입 17 22:20 1,073
2674709 정보 엔화 환율 1000원 돌파 40 22:20 2,142
2674708 이슈 잠실 구장에 고양이 출몰. twt 16 22:17 900
2674707 이슈 무도키즈들은 아직도 무의식 중에 무도대사를 친다....jpg 24 22:16 1,674
2674706 이슈 믹스팝에 대한 의견을 진솔하게 담은 이번 엔믹스 이즘 평론 12 22:16 739
2674705 이슈 [스튜디오춤 UNFILTERED CAM] 이즈나 - 'SIGN' 멤버별 직캠 1 22:13 76
2674704 이슈 9n년대 덬들은 공포겜하면 들어봤을 그레텔과 헨젤이 드디어(2025년) 9 22:11 883
2674703 이슈 스무살에 교통사고로 6개월 입원하고 엄청난 생활고를 겪었다는 안재현.jpg 13 22:11 3,707
2674702 유머 NCT 127 도영 정우의 영어 대결과 쟈니 마크의 4대 성인 배우기 3 22:11 388
2674701 이슈 20~30대 인생 무너지는 공식.txt 55 22:11 4,570
2674700 팁/유용/추천 잔뜩 궁금하게 해놓고 나오질 않는 OCN 시즌제 드라마 투 탑.jpg 49 22:10 2,311
2674699 유머 여자축구 조소현 선수의 토크 탈압박에 정신을 못차리는 에브라 (feat 박지성) 2 22:10 691
2674698 이슈 순수한 사람에게 비꼬기 화법이 소용없는 이유 22 22:09 3,347
2674697 이슈 봄맞이 냉이두부배추말이 레시피 3 22:07 1,350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