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생활비 2.5억 입금받았다"…박민영, 강종현 금전 지원 확인
75,353 514
2024.01.15 10:03
75,353 514
fuXuGj

박민영은 2022년 9월, 강종현과 열애설이 터지자 재빠르게 손절했다. (연애) 인정과 동시에 결별을 발표한 것. "그런 사람인지 몰랐다"는 게 이별 사유였다. 


박민영은 당시, 금품(돈+차량+사치품) 지원 등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금전적인 지원을 받은 적이 없다. 언니도 '인바이오젠' 사외이사를 사임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박민영은 열애설 상대방과 이별했습니다. 상대방으로부터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닙니다. 언니인 박모씨도 인바이오젠에 사외이사 사임 의사를 전한 상태입니다."(후크, 2022.9.29)


cnxnvg


하지만 박민영은 강종현과 교제하며 현금 2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았다. '디스패치'는 강종현 관계사의 회삿돈이 박민영 개인 계좌로 입금된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박민영은 3단계 과정을 거쳐 돈을 받았다. ① 강종현 계열사('아이티') 자금-> ② '아이티' 대표이사 대여금 지급-> ③ 박민영 개인 통장 입금 순서로 전달됐다. 


"업무상 보관 중인 회사 자금 2억 5,000만 원을 대표이사 대여금 명목으로 OO대표 명의 신한은행 계좌로 송금한 다음 박민영 명의 우리은행 계좌로 송금하여 생활비 등에 임의 사용" (증거목록 100번)


강종현은 계열사 돈을 대여금 방식으로 인출, 박민영에게 '생활비' 명목으로 지급했다. "금전적 지원을 받은 적 없다"는 박민영 입장과 정면으로 대치되는 부분이다. 


yBFjjx


검찰은 지난해 강종현을 기소하며 "회사 자금을 빼돌려 주식 및 사채, 가상화폐를 취득했다. 회삿돈을 명품 구입 등 개인적 용도로도 유용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혐의를 적시했다. 


그는 600억 원 이상을 횡령한 것으로 알려진다. 그 돈의 일부가 박민영에게 쓰였다면, 도덕적 비난을 면하기 힘들다. 현재 비덴트, 인바이오젠 등은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심지어 박민영은 지난해 2월 검찰 조사를 받았다. 강종현 관계사 전환사채 참여 과정에서 차명거래 흔적이 발견된 것. 후크는 "단순 참고인"이라 해명했지만, 부정이익 의혹이 해소되진 않았다. 


bJbWGW


강종현은 지난해 12월 12일 보석으로 풀려났다. 2월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된 지 10개월 만에 석방됐다. 보석금은 3억 원. 주거지가 제한되며, 전자발찌를 차야 한다. 


'디스패치'는 강종현 측에 (박민영에게 제공한) 금품 내역 및 출처를 묻기 위해 10개월을 기다렸다. 특히 회삿돈 2억 5,000만 원을 빼돌려 박민영 개인 통장에 입금한 목적이 궁금했다. 


강종현 측은 대답을 회피했다. 여러 차례 연락했지만 묵묵부답. 박민영 측도 3주째 답변을 미루고 있다. 지난 12월 26일, '후크엔터'에 질문지를 보냈지만, 아직 답을 듣지 못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1일 tvN 새 월화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로 복귀했다. "뇌파검사에서 죄책감 부분만 빨간색으로 뜰 정도로 후회했다"며 본업에 충실할 것을 약속했다.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초록뱀 미디어 관계사 작품이다. 초록뱀의 실소유주는 '기업사냥꾼' 원영식. (자본시장을 교란한 혐의로 구속됐다.) 권진영의 후크 지분도 100% 인수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33/0000100600




목록 스크랩 (0)
댓글 5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397 01.26 22,5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39,94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3,5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59,2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78,8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4,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0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3603 유머 칠면조한테 깝치면 안되는 이유 ㅋㅋ 07:40 46
2973602 이슈 수영X김재영 주연 ENA 월화드라마 <아이돌아이> 시청률 추이 07:35 685
2973601 이슈 안보현X이주빈 주연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시청률 추이 7 07:35 683
2973600 유머 미국, 너무 추워서 나무가 폭발 7 07:33 1,360
2973599 기사/뉴스 "이걸 한국인만 먹고 있었어?"…화제 된 음식 4 07:30 1,998
2973598 기사/뉴스 멕시코 대통령 "한국 대통령에 BTS 추가 공연 요청"...'100만 명' 티켓 전쟁 18 07:21 1,391
2973597 이슈 AI 연구와 개발에 있어서 미국이랑 중국 다음으로 의외로 3위라는 나라 6 07:19 1,521
2973596 이슈 친자 확인해 본 사람 있나? 나도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20 07:18 2,277
2973595 기사/뉴스 "완판소년단이 온다"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전석 매진 8 07:17 662
2973594 유머 영상통화하면서 볼하트 하는 안정환.gif 7 07:13 1,042
2973593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한국산 자동차 및 상호관세 15%→25% 인상" "한국 국회가 한미 무역합의 승인 안해서 인상" 152 07:02 12,110
2973592 이슈 퇴근 20분 전 해고 당했어 43 06:52 5,698
2973591 기사/뉴스 “깊이 반성한다”며 입장문 발표한 차은우, 구체적 해명 빠진 감성 호소에 싸늘한 여론 4 06:37 1,499
2973590 이슈 내 친구랑 아빠 친구랑 사귄대서 개충격받음... 52 06:33 7,856
2973589 유머 막냇동생.. (아기고양이) 첨 집에왔을땐 데시벨 1로 뺘!냐!밖에 못하더니 3일만에 꾹꾹이하면서 소리지르더라 (고양이 좋아하는 덬들 안보고 인생손해보지말기) 5 06:12 2,334
2973588 이슈 아이돌 출신 가수들이 제작한 5세대 아이돌 4 06:08 1,822
2973587 이슈 겉과 속이 다른 식당 8 05:49 2,750
2973586 유머 동네에서 인기 많다는 편순이 5 05:44 4,317
2973585 이슈 일본어를 잘한다고 일본인과 친해질 수 있는게 아닙니다 10 05:14 4,243
297358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33편 4 04:45 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