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성크리처' 정동윤 감독 "호불호 반응 확인...반일 드라마 절대 NO" [인터뷰①]
17,711 231
2024.01.10 12:12
17,711 231
[OSEN=유수연 기자] 정동윤 감독이 '경성크리처'를 향한 반응에 대답했다.

10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정동윤 감독과 강은경 작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경성크리처' 시즌1은 1945년 광복을 앞둔 경성(서울)을 배경으로 일제가 생체실험을 통해 괴물(크리처)을 만들어내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날 정동윤 감독은 시청자들의 반응에 관해 묻자, "여러 호불호가 있는 건 저도 당연히 확인했다"라면서 "지금 당장은 (성적에 대해) 뭐라고 말씀은 못 드리겠다. 저도 복기할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답했다.

이어 "불호에 해당하는 반응은 크리에이터로서 당연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즌2가 나오는데, 여기에서 최선을 다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으면 채우려고 할 것 같다. 그렇게 해보려고 한다"라고 다짐했다.

또한 극 중 '731부대'의 생체실험을 버무린 것에 대해 "담백하게 어떤 일들이 있었다, 이 일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 를 표현하고 싶었다. 있던 일을 최대한 사실로 바탕으로 해서 담백하게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정 감독은 "반일 드라마로 접근하려 했던 것은 절대 아니다. 이 점이 강조되었으면 좋겠다"라면서 "저희가 그런 걸 목적으로 해서 (반일)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게 아니었다. 이 시대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살았을까가 중점이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2024년에도 느낄 법한 감정이 그 시대에도 녹아 있을 텐데, 그런 점에 고민했지, 편 가르기, 적을 만들자, 라는 느낌은 전혀 아니었다"라면서 "다시 한번 소희 씨, 서준 씨를 포함해 수현 배우님 등, 출연을 결정해 주신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49965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92,7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3,3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07,2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54,1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2,6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2,6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230 유머 근데 애기들 딴데가서 혐오당하지 말라고 김풍이 계속 서버비 내며 운영했다고함(쥬니버도 없던 시절) 광고는 절대 안 달았던게 유해광고에 애들이 노출될까바 그랬다고 19:43 4
2979229 이슈 [LOL] LCK컵 젠지 3 : 0 한화생명 (바론팀 승리) 19:43 23
2979228 이슈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예상 적설량 5 19:41 905
2979227 이슈 "속기사님?" 부장판사 말에 떨리는 속기사의 '손' 11 19:40 629
2979226 이슈 무협소설 세계관 지도.jpg 4 19:38 509
2979225 이슈 맥도날드 매니저보다 훈련기간이 짧다는 ICE 7 19:37 949
2979224 유머 순무의 두쫀쿠 찬합 2 19:36 1,074
2979223 이슈 알디원 상원: 의주씨 평소에 절 어떻게 생각하셨죠? 3 19:35 342
2979222 유머 이기기만 하던 말이 자신이 진 이유를 납득하지 못 했을 때(경주마) 3 19:35 412
2979221 이슈 아이유 Blueming(블루밍) 2억뷰 돌파💙 5 19:32 185
2979220 이슈 벌써 1억뷰 돌파한 K뮤비 3 19:31 1,095
2979219 유머 뮤지컬 공연중 소음 논란 사과문과 범인사진 공개하라는 댓글.jpg 43 19:29 4,885
2979218 이슈 재재가 취준생들에게 "내가 못해서 떨어졌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절대 그게 아니라 그냥 그분들이랑 안 맞는 거예요. 그분들이 원하는 자리에 여러분이 안 맞았을 뿐이고 여러분들에 대한 탓을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9 19:27 922
2979217 이슈 스벅 일하면서 제일 좆같았던 점 27 19:26 4,046
2979216 이슈 보그 코리아에서 외국인 근로자 7분을 초대해 찍은 한복 화보 9 19:25 1,595
2979215 이슈 최근에 또 숏폼드라마 출연한 이상엽.jpg 7 19:25 1,581
2979214 기사/뉴스 혹한에 태어난 송아지 집안으로 들였더니…소파서 아이들과 낮잠 7 19:25 1,512
2979213 이슈 여돌/여자 솔로 효녀곡 모음집.ytb 19:25 203
2979212 이슈 스페인 사회 근황.txt 22 19:24 3,236
2979211 이슈 극과극의 느낌인데 원덬이가 좋아하는 그시절 할리우드 남배우 둘 5 19:24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