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김포공항 고도제한 위반"…입주 코앞 아파트 사용허가 불발

무명의 더쿠 | 01-09 | 조회 수 38835
Gwbpld

(김포=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입주를 앞둔 아파트가 김포공항 주변 고도 제한을 어겼다는 이유로 입주 승인 불가 통보를 받아 조합원들이 반발하고 있다.

8일 김포시에 따르면 한국공항공사는 지난달 22일 김포시에 김포고촌역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의 사용 허가가 불가능하다는 공문을 보냈다.

이 아파트는 고촌읍 신곡리 일대에 2020년 11월부터 8개 동 399세대 규모로 건립됐으며 입주 예정일은 오는 12일이다.

한국공항공사는 앞서 김포공항 항공기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아파트의 높이를 57.86m보다 낮게 지어달라고 했으나, 아파트 8개 동 중 7개 동의 높이가 이보다 0.63∼0.69m높게 건축된 것으로 파악됐다.

김포공항과 3∼4㎞ 거리에 있는 이 아파트는 공항시설법에 따라 건축물 높이 제한 규제를 적용받는다.

한국공항공사 관계자는 "아파트 착공 전에도 고도 제한 규정을 어기지 말라고 통보했으나 지켜지지 않았다"며 "항공기 이착륙 과정에서 안전상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사용 허가를 할 수 없다"고 했다.


(후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30958?sid=1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36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미국이 개입했다는 엔화 근황
    • 08:46
    • 조회 744
    • 정보
    3
    • 전장연 시위 1호선 상행에서 진행중
    • 08:42
    • 조회 712
    • 이슈
    9
    • 우산보다 많이 팔렸다…폭염에 불티난 다이소 '5000원템' [프라이스&]
    • 08:42
    • 조회 1573
    • 기사/뉴스
    1
    • [포토] 여유로운 질주
    • 08:41
    • 조회 478
    • 기사/뉴스
    2
    • 경주시 홍보대사 위촉 기념식 리센느
    • 08:40
    • 조회 549
    • 이슈
    9
    • 폭염, 수도권 덮친다…서울 최고 37도
    • 08:40
    • 조회 639
    • 기사/뉴스
    4
    •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로 존폐 기로라는 합수본
    • 08:40
    • 조회 342
    • 이슈
    6
    • 10년 나눔 꽃 피었다..임영웅 팬클럽 전국영웅시대, '웅드림장학금' 2억 5천만원 전달
    • 08:36
    • 조회 106
    • 기사/뉴스
    5
    • CGV에서 앉아서 영화 기다리고 있는데
    • 08:35
    • 조회 1311
    • 유머
    4
    • 1년에 37억을 벌었다고?…대기업 임원 연봉 부럽지 않은 ‘마주의 세계’ [권준영의 머니볼]
    • 08:35
    • 조회 664
    • 기사/뉴스
    2
    • '스파이더맨4', 5일만에 338만 돌파…박스오피스 정상 [Nbox]
    • 08:35
    • 조회 349
    • 기사/뉴스
    4
    • 종잣돈 1000만 원으로 월 배당금 500만 원 만든 ETF 장기투자의 힘
    • 08:34
    • 조회 1495
    • 기사/뉴스
    9
    • 거절할 수 없는 싸인 요청법
    • 08:31
    • 조회 586
    • 이슈
    1
    • '선우용여 친구' 사미자도 유튜브 한다
    • 08:30
    • 조회 924
    • 기사/뉴스
    3
    • 고경표, 입대 때 건강 문제+母 투병 사실 알았다…"母 몫까지 살고 있어" ('놀러코스터')
    • 08:24
    • 조회 1683
    • 기사/뉴스
    3
    • 결국 권한 확대된 ‘공룡 경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고심 깊어진 일선 현장 [채민석의 경솔한이야기]
    • 08:22
    • 조회 306
    • 기사/뉴스
    7
    • “금으로 지었나”…5층 꼬마빌딩이 780억, 동네 듣고서는 납득
    • 08:20
    • 조회 2164
    • 기사/뉴스
    • 목, 어깨 근육 뭉쳐서 두통까지 심한 덬들이 하면 좋은 스트레칭
    • 08:19
    • 조회 1939
    • 팁/유용/추천
    39
    • @: 사람은 두부류다
    • 08:15
    • 조회 909
    • 유머
    2
    • ‘납득할 수 없다’는 오세훈, 재판부가 유죄 판단한 근거는
    • 08:14
    • 조회 621
    • 정치
    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