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A군의 부친과 동거&사실혼 관계이던 의붓 엄마 성씨는
A군이 가정내 게임기를 옮겼냐며 추궁하는 일이 발생하고
이전까지 지속적인 학대를 받아온 A군이 위축되어 자신이 그런게 맞다고 거짓말을 하자 본인이 게임기를 옮겼기에 거짓말을 했음을 알고있던 성씨는 A군이 거짓말을 했다며 학대를 시작
여행용 캐리어를 꺼내 A군을 들어가게 하고 가방을 닫아버린다

이후 성씨는 자신의 친자식들에게 캐리어의 방향을 1시간마다 바꿔놓으라 지시하고
지인들과의 만남을 갖기 위해 카페를 방문한다
이후 집에 돌아온 성씨는 친자식들이 A군이 가방에서 나오려 했다는 이야기를 듣자
반성할 기미가 없다며 옷장에서 더 작은 캐리어를 꺼내 A군을 다시 가두고 머리가 바닥을 향하게 세워둔다
목이 꺾인 상태에서 숨을 쉬는데 문제가 생긴 A군이 숨이 안쉬어진다며 고통을 호소하자 성씨는 정말 숨이 안쉬어지냐며 호통을 쳤고 이에 위축된 A군은 "네 거짓말이에요" 라며 거짓 인정을 하게된다
시간이 지나 너무나 고통스러웠던 A군은 가방안의 박음질을 손톱으로 뜯어 가방 밖으로 손을 내밀었고 그 모습을 본 가해자 성씨는 반성의 기미가 없다며
당시 73kg의 체중으로 가방위에 올라가 뛰고 밟았으며
이에 A군이 고통을 호소하며 "숨, 숨" 하며 소리를 질렀음에도 계속 뛰고 밟아 사망에 이르게 했다
피해자 A군은 사건 당시 물한모금 먹지 못한채 약 7시간 동안 가방 안에 갇혀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사건 한달 전 5월 5일엔 이웃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한 적이 있었다
당시 A군의 온 몸에는 멍자국과 담뱃불 자국이 있었으며 머리엔 2~3cm 정도의 찢어진 상처가 있었다고 한다
이때 경찰은 병원으로부터 가정폭력이 의심된다는 정황을 신고 받아
해당 혐의로 조사를 진행했으나
아동 보호 전문기관이 "학대로 보이지만 원가정 보호조처한다" 라는 결론을 내려
A군을 집으로 돌려보냈고 이후 특별한 보호 조치나 모니터링이 없었다고 한다.
계모 78년생
친자식 당시 중2딸 초4아들
죽은 아이 초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