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복궁 낙서범 1억원 넘는 청구서 받는다...“복구 비용 일당 30만원”
45,584 348
2024.01.04 13:34
45,584 348

ZSKexX

4일 오전 낙서 제거 작업을 마친 서울 종로구 고궁박물관 인근 담장을 따라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사진 위) 사진 아래는 지난해 12월 16일 국립고궁박물관 방향 경복궁 서쪽 담벼락에 붉은색과 푸른색 스프레이로 쓰인 낙서. <연합뉴스>

 

 

경복궁 담벼락 낙서범에게 총 1억원이 넘는 손해배상 청구서가 날아들 전망이다.

문화재청은 4일 지난달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경복궁 담장을 공개하면서 “지난 2020년 지정문화유산에 대한 낙서 관련 법 개정 후 처음으로 구상권을 청구할 예정”이라며 “청구비용은 재료비 2153만원과 인건비 등 총 1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이어 “봄철 이후 전개될 2단계 작업까지 포함하면 비용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이날 경복궁 영추문과 국립고궁박물관 쪽문 주변에 설치했던 가림막을 걷고 궁궐 담장에 CCTV 110대 추가를 골자로 한 유산 훼손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16일 담장 낙서 테러가 발생한 지 19일 만이다. 복구 공정률은 80% 안팎이다.

 

문화재청은 “보존처리 전문가에게는 하루 31만원, 가설 울타리 등 특별 인부에게는 21만4000원 단가가 적용돼 평균 30만원 고시금액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또한 2025년까지 주요 궁궐, 종묘, 왕릉에 총 110대의 CCTV가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테러가 발생한 경복궁은 인적이 드문 야간 시간대 자율적으로 2∼4회 이뤄지던 순찰을 8회로 확대하고, 외곽 담장 주변을 비추는 폐쇄회로(CC)TV는 14대에서 20대 추가한 34대로 늘릴 방침이다.

 

 

이향휘 선임기자(scent200@mk.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39685?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3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67 04.22 48,9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3,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65,3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5,0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1,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6,2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4154 기사/뉴스 "미리 보는 결승" '야구대장' 박용택vs이대호, 단독 1위 주인공은 13:16 19
3054153 이슈 신당역 누가 낙서하고 감.jpg 6 13:12 944
3054152 이슈 뉴욕 진돗개 PJ 이름의 뜻 7 13:11 703
3054151 정치 정부 친일파 재산 환수 소송 승소 16 13:11 521
3054150 이슈 슈퍼주니어 동해 X NCT WISH 엔시티위시 시온 Ode to Love 챌린지 1 13:11 97
3054149 유머 김신영이 말하는 경남vs경북 사투리 1 13:10 245
3054148 이슈 [1박2일 선공개] 누가 꽃이게? 13:09 160
3054147 이슈 인간에게 가장 먼저 생기는 구멍... 7 13:08 1,358
3054146 유머 GPT한테 죽고싶다고 말한 결과... 15 13:07 1,736
3054145 유머 아무렇지않게 팬 소유권 주장하는 이성민 배우 13:07 577
3054144 이슈 16,000원이지만 또 먹고 싶은 태국 방콕 젤라또 1 13:07 457
3054143 유머 백상예술대상 인간복사기부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3:05 821
3054142 기사/뉴스 [단독] 아이오아이 재결합 속 열일…정채연,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특별 출연 13:04 341
3054141 이슈 30분 동안 스킨로션 바른다는 남돌 피부 13:03 1,029
3054140 이슈 머리 깨질거같았고 타이레놀 아이부프로펜 다 안들었는데 4 13:01 1,684
3054139 유머 현웃 터진거 같은 성우 3 13:00 601
3054138 유머 한국 손님에게 경고를 날리는 일본 스타벅스 직원 17 12:55 3,605
3054137 기사/뉴스 권성준, 최현석 소금 퍼포먼스 훔쳤다가 굴욕 “팔 길이 차이 나”(냉부해) 11 12:49 1,952
3054136 이슈 영화 살목지 누적 관객수.jpg 24 12:49 1,814
3054135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총격에 취소된 기자단 만찬, 30일내 더 크게 개최" 12 12:48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