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담당하던 아기원숭이를 보내고 방황하던 송바오의 마음의 벽이 무너진 순간
68,264 435
2024.01.01 23:32
68,264 435
kpAfGK


아래 내용은 <전지적 푸바오 시점> 중 일부 발췌


푸바오를 만나기 전에 겪은 가슴 아픈 이별이 기억납니다. 

-

상태가 악화되는 아기를 두고 볼 수만은 없어서 엄마 대신 보살펴주기로 했습니다.

-

아기와 눈을 맞추며 전 약속했어요. 걱정하지 말라고, 내가 지켜주겠다고요. 

-

결국 저는 깜깜한 방에서 생의 마지막 순간을 지나는 아기를 부둥켜안고 펑펑 울어버렸어요.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나의 잘못이라고 되뇌면서요. 그렇게 아기는 제 품에서 천천히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그 실의는 오랫동안 사육사를 괴롭힙니다. 


아래 내용은 토크 콘서트에서 해주신 말씀


이후 상처가 다 아물기 전에 강바오의 부름으로 바오가족을 전담하게 되었고, 한 생명체를 책임져야 한다는 두려움에 스스로 벽을 치고 계셨다고 함


그러던 어느날, 푸바오가 나무에서 떨어지고 사육사님께 달려와서 안기는데 그 벽이 다 무너졌다고 하심..

(판다는 나무에서 떨어지면 창피해 하거나, 의기소침해진다는데 그 순간 푸바오에게 의지할 존재가 송바오였던게 느껴지신거 같음...) 


이 날로 추정되는 영상


송바오한테 앙탈부리며 주위를 떠나지 않는 푸바오

riekPh

JuTunN

DWmQYz

hekeDc

푸바오도 많이 놀랬는지 무전기를 꺼내는 행동에도 깜짝 놀라는 아기


이후로도 한참을 송바오 곁에 있는 푸

otwUQF

UKolBP
mDdRCc
ZJnKzG


송바오 곁에서 점점 활동반경을 넓혀가는 푸바오

PqiEQJ
CIRibd


점점 푸바오의 똥꼬발랄함을 되찾는 중

mhnCiS

yYJmya

iuYJxG

그런 푸바오 옆에 계셔주는 사육사님

VVDwwC
eapXMG

그렇게 잘 회복하고 할부지랑 같이 퇴근

nfbHBW

그리고 사육사님의 진심이 느껴지는 글들

MeDYIs

sVJnKZ


Keyjlf

jkmPzp


YgXTTB

xsuGCN


uxYEqA

dwRBkC


arzlGJ


vsUnAA

FYdVWZ

ssRYnZ

wBxirM

목록 스크랩 (97)
댓글 4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28 01.29 19,5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0,4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34,9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89,0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20,4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9,9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7304 유머 엄청 매운 켄달제너 광고 15:54 137
2977303 유머 [먼작귀] 뭔가 무섭지만 좀 흥미로운 치이카와 세계관 중 하나 15:54 79
2977302 이슈 우리나라 구제시장을 먹여 살리던 시절의 배정남.jpg 2 15:53 565
2977301 유머 왼쪽이 엄마 오른쪽이 아들인 모자고양이에용 2 15:52 187
2977300 이슈 운이 안풀릴 때는 남들에게 이유없이 베풀고 베푼 사실을 잊으래 15:52 165
2977299 이슈 서울 한국, 1972년 2 15:52 206
2977298 정치 [단독] 조국혁신당, 내달 2일 ‘토지공개념 재입법 추진단’ 출범 15:51 60
2977297 이슈 7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뺑반” 15:51 82
2977296 유머 유달리 맛있었던 집밥 (약혐) 10 15:51 784
2977295 이슈 아빠하고 연탄봉사 간 은우,정우 15:50 415
2977294 이슈 역대급 한파에 일본 기자 한강 라면 취재, 일본반응 4 15:50 519
2977293 이슈 스타듀밸리 제작자가 개발 중인 게임 4 15:50 410
2977292 이슈 70대 남자가 치매노인이 혼자 살고 있는 옆집에 침입하여 성범죄를 저지르다 홈캠으로 어머니를 살피려던 딸에게 발각. 근데 꼴랑 징역 2년.... 3 15:49 462
2977291 기사/뉴스 1심 무죄 양승태, 2심서 일부 유죄 뒤집혀…징역 6월·집유 1년 15:48 231
2977290 기사/뉴스 김종국, 비연예인 아내 정체 공개 “원래 알던 동생” 6 15:48 1,593
2977289 이슈 멜로망스 김민석 ‘사랑의 언어’ 멜론 일간 89위 (🔺2 ) 1 15:47 87
2977288 이슈 요즘 예능에서 자주 보이는 배우 데려온 미우새.jpg 4 15:47 1,156
2977287 유머 여주가 K직장인 타입이라 하녀 대란이 일어난 브리저튼 시즌4 설정 21 15:46 1,587
2977286 이슈 9년전 오늘 첫방송 한, MBC 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2 15:46 97
2977285 유머 가족에게 권유받은 블라인 13 15:45 1,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