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기사 떴을때 : 성매수 마약 사건 너무 많아서 이제 솔직히 관심도 많이 떨어짐 댓글도 안달음
사망기사 떴을때 : 솔직히 죽을죄까진 아닌데 안타까움 남은 유가족이 걱정됨
동료들 빈소 가든말든 관심 하나도 없는데 입터는거보고 그 안타까움마저 없어짐
✅ 털어서 먼지안나는 사람없다 -> 저정도로 나오는거 일반인 공감못함
✅ 감히 추모도 못한다 -> 추모 하든 말든 일반인 관심없음
✅ 실수가 죽음까지 -> 실수는 약간 발 헛디디고 이런거 아닌가?
✅ 사회적 타살 -> 이런건 산재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그런사람들한테 쓰는말 아님? 진짜로 난방비 못내서 자살하는 사람이 있는 시대임 지금
이번일로 연예인과 일반인 사이의 간극만 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