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타블로 “결혼 추천하지 않아, ♥강혜정도 같은 생각”(먹을텐데)
61,930 174
2023.11.07 14:13
61,930 174
yOlmzo

(사진=성시경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성시경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타블로는 성시경에게 결혼할 생각이 있는지 물었다. 성시경은 “하고 싶다. 근데 하고 싶어서 아무나와 못 하겠다. 누군가에 푹 빠져서 뭘 하고 싶어야지 결혼을 위해서 만나고 싶지는 않다. 근데 내 직업과 나이와 상황이 만남이 많지 않다. 그리고 형이 그렇게 자유롭게 살았던 것도 아니고”라고 설명했다.


타블로는 “저는 지금까지 후배들이 ‘결혼 어때요? 결혼해야 할까요?’ 물어보면 전 결혼은 추천하지 않는다. 아직도 결혼이라는 제도에 대해서는 저도 혜정이도 훌륭한 제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이 사람이랑 살기 위해서 택하는 가장 편리한 방법. 그런 거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미쓰라는 “저도 그런 류로 얘기한다. 여자친구를 (쭉 갈 수 있게) 묶어 놓는 방법”이라고 말했고, 투컷은 “결혼이란 나의 자아를 반 정도 내놓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그때 타블로는 “난 그게 잘못됐다 생각한다. 반쪽이라는 표현이 옛날부터 너무 싫었다”라고 반박하며 투컷과 옥신각신했다.


타블로는 “원과 원이 만나서 둘이 될 수 있는데 굳이”라고 전했다.


성시경은 “난 유일한 총각으로서 그런 게 가능한가”라고 물었다. 타블로는 “원, 원까지는 모르겠는데 80%까지는”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성시경이 “20, 20 내놓은 40보다 더 큰 아이랑 안정감이랑 가정에 대한 행복이 있는 거지”라고 말하자, 에픽하이 세 사람은 부부 생활과 아이는 별개라고 입을 모았다.


타블로는 “형이 가장 아끼는 사람 형 자신. 형이 사랑에 빠진 상대방. 형이 가장 사랑하는 두 사람을 닮은 거다. 이 아이가. 그러면 얼마나 아름답겠나”라고 아이가 주는 행복을 강조했다. 성시경은 쓸쓸함에 술을 마셨고, 타블로는 “난 성시경의 아이를 봐야겠다. 형의 목소리가 형으로 끝나면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엔 이하나




https://v.daum.net/v/20231107101437879?x_trkm=t


목록 스크랩 (3)
댓글 17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382 00:06 15,0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3,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3,3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6,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7,9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7,0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9,6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991 기사/뉴스 [속보] 검찰, '유가 담합' 정유사 4곳 압수수색 11:07 38
3029990 기사/뉴스 “이틀만에 동났어요”…포장지 이어 쓰레기봉투까지 ‘비닐 대란’ 11:07 213
3029989 유머 바선생 잡았어...jpg (바사진 없음) 2 11:07 132
3029988 기사/뉴스 지구궤도서 찍은 잠실 주경기장이 이렇게 뚜렷하다고? 1 11:06 287
3029987 유머 자유를 찾아 떠나는 텐트 11:06 48
3029986 이슈 [KBO] 가나디, 랜더스 마운드에 등장⚾️ COMING SOON.. 13 11:05 286
3029985 기사/뉴스 [단독] 박은빈, 최애 로맨스소설 드라마화한 '궁에는 개꽃이 산다' 출연 긍정 검토중 28 11:04 936
3029984 이슈 롤라팔루자 브라질에서 벌어진 관객싸움 3 11:03 638
3029983 유머 안녕 방콕 페스티벌 가고 싶은 뱀뱀 8 11:03 362
3029982 기사/뉴스 "미안해, 비밀로 해줘" 12살 친딸 안방 불러 성폭행한 아빠 19 11:02 832
3029981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서울 팬미팅서 신곡 선공개…신보 행보 '첫 신호탄' 11:02 47
3029980 정보 네이버페이11원이오 8 11:01 689
3029979 기사/뉴스 꿇고 빌라면 빌겠다"…與, 국민의힘에 '환율안정 3법' 협조 촉구 9 11:00 272
3029978 기사/뉴스 선거의 계절, 돔구장의 계절...전국 10개 지자체 돔구장 공약 난립, 과연 몇 군데나 살아남을까 1 11:00 47
3029977 이슈 환승연애4 유식 공연 간 우진지연현지 예원유라.jpg 5 10:57 818
3029976 이슈 틱톡에서도 방탄 스윔 노래 사용한 봇 게시물 70만개 삭제처리함 24 10:57 1,884
3029975 유머 Ich liebe dich = 나는 김치를 사랑한다 10:57 660
3029974 기사/뉴스 잠실야구장과 '뜨거운 안녕'...OB 모임 일구회, 한국시리즈 후 '잠실 고별 레전드 게임' 추진 2 10:57 294
3029973 기사/뉴스 "올해 2500억 적자" LH, 공공주택 공급 '문제 없을까' 1 10:54 229
3029972 기사/뉴스 '천만 감독' 장항준, 차기작 정했다… "주연은 '왕사남' 이준혁" ('연기의성') 14 10:53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