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무도 안 나서자 '빈대 대응' 총괄 자처 행정안전부…"상황 급하니 우리가 앞장"
43,783 404
2023.11.07 09:33
43,783 404

행안부, 복지부·질병청보다 먼저 나서…재난안전 대비 기능 강조하며 "총괄 맡겠다"
전국 지자체 교부금 권한 가진 점도 고려

 

[데일리안 = 김인희 기자] 지난달부터 전국 곳곳에서 출몰하기 시작한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가 합동 대책본부를 꾸리면서 행정안전부가 총괄 기능을 맡기로 했다.

 

이달 3일 출범한 '빈대 정부합동대책본부'에는 행안부·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환경부·국방부·교육부 등 10개 관계부처가 참여하고 있다.

 

여러 부처가 특정 사안에 공동 대처하기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대책본부를 꾸릴 때면 총괄·조정기능은 통상 해당 현안에 전문성이 있거나, 소관 업무가 현안 특성에 가장 부합하는 부처가 맡는 게 관행이었다.

 

따라서 이번 빈대 대책본부의 경우 건강·보건 업무를 담당하는 질병청이나 보건복지부, 또는 환경부가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지만 행안부가 총괄 기능을 맡는 것으로 결론났다.

 

현행 규정상 빈대 대응을 소관 업무로 명확히 두고 있는 부처는 없다.

 

하지만, 빈대 확산 방지가 시급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재난안전 기능을 가진 행안부가 다른 부처들 가운데 먼저 손을 들고서 대책본부를 총괄·조정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또 빈대 대응의 최일선에는 전국 지자체가 있다는 점도 고려됐다. 행안부 관계자는 6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부처별로 소관을 따지기보다는 (빈대 대응) 상황이 급하니까 우리가 먼저 (총괄 기능을) 하자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안다"면서 "관계 부처와 상황을 공유하며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지자체에 대한 교부금 및 특별 재난지원금 지급 권한을 가지고 있어 빈대 피해가 심각한 지자체에 신속하게 재정적 지원을 해 줄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후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76634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0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75 02.18 19,1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0,7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58,6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3,9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4,0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4,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6439 이슈 '컴백 D-4' 아이브, 시크→에너제틱..'블랙홀' 아우라 16:42 74
2996438 정보 의외로 한국에도 존재하는 초대형 운석 크레이터.jpg 5 16:41 533
2996437 이슈 올해 4월 24일 단종문화제 문화 행사 확대한다고 함 ! 5 16:40 847
2996436 이슈 물리력의 행사 자제, 계획 실패, 비교적 고령, 범죄 전력 없음, 공무원 장기 봉직... 아 씨발 세상이 내게도 이토록 관대했더라면 14 16:37 954
2996435 기사/뉴스 성조기로 가로수 내리치고 비명…‘윤석열 무기징역’에 지지자들 탄식 20 16:37 1,111
2996434 유머 당근에다 자동차는 팔지마라 4 16:36 1,309
2996433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이달의 소녀 “위성 (Satellite)” 16:36 38
2996432 이슈 이탈리아에서 모국어가 독일어인 사람이 많은 지역 4 16:36 703
2996431 정치 尹 무기수 첫날 저녁은 미역국…당분간 서울구치소 남는다 왜 7 16:34 717
2996430 기사/뉴스 "이 양아치야!" 무기징역 선고 직후 웃음 보인 윤석열...417호 법정에서는 13 16:33 1,603
2996429 유머 말포이가 전하는 설날 인사 9 16:33 941
2996428 이슈 키오프 하늘 x 유니클로 마리끌레르 코리아 패션필름 16:32 297
2996427 기사/뉴스 [속보]무기징역 선고에 윤 변호인단 "진실 밝혀질 것, 끝까지 싸우겠다" 28 16:32 941
2996426 이슈 더쿠 가입 열리면 가장 먼저 달려올 손님들 45 16:32 3,983
2996425 기사/뉴스 [속보]무기징역 선고에 윤 변호인단 "사법부, 선동된 여론과 정치권력에 무릎 꿇어" 3 16:32 260
2996424 기사/뉴스 [속보] 지귀연 "윤석열, 전과 없고 65세로 고령, 치밀하게 계획 세운 걸로 안보여" 40 16:30 921
2996423 이슈 인스타 알고리즘에 뜬 남동생의 다른 모습.jpg 9 16:30 2,216
2996422 이슈 대한민국 사법부 :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지만 실패한 쿠데타는 실패했으니 봐주자 28 16:30 1,081
2996421 이슈 내일부터 수도권 날씨 급발진 ㄷㄷㄷ 29 16:29 5,221
2996420 이슈 지귀연 선고에선 언급 1도 없었던 것 153 16:27 15,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