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앞) 둘째 후이바오, (뒤) 첫째 루이바오
2.(앞) 둘째 후이바오, (뒤) 첫째 루이바오
3.(좌) 첫째 루이바오, (우) 둘째 후이바오
4.(앞) 둘째 후이바오, (뒤) 첫째 루이바오
5.(좌) 첫째 루이바오, (우) 둘째 후이바오
에버랜드 강철원 사육사는 "생후 4개월을 앞두고 하체가 발달하며 걸음마를 시작하고, 스스로 배변활동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하게 성장해 이제는 루이바오, 후이바오 두 마리 모두 엄마에게 맡겨 자연포육을 시작하게 됐다"라며 포육 방식 변경 이유를 설명했다.
강 사육사는 "앞으로 매일 체중 측정 등 건강상태를 면밀히 관찰하고, 당분간 사육사들의 분유 급여 등을 병행해가는 등 어느 한 마리도 영양이 부족해지지 않게 쌍둥이 모두 세심하게 보살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가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생활하는 모습은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 및 말하는동물원 뿌빠TV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https://v.daum.net/v/20231107083417898?from=newsbot&botref=KN&boteven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