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차은우 연기력이 문제였나…2주만에 시청률 반토막, ENA에 밀린 MBC [TEN스타필드]
34,528 249
2023.11.05 08:47
34,528 249
JeXTRe

<<류예지의 예지력>>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미래와 그 파급력을 꿰뚫어봅니다.



'우영우' 성공 이후 '남남' '유괴의 날'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ENA가 또 한 번 이름값을 증명했다. 지난 1일 새로 시작한 '낮에 뜨는 달'(이하 '낮뜨달')이 첫 방송 시청률 1.6%를 기록하며 MBC '오늘도 사랑스럽개'(이하 '오사개')의 경쟁자로 떠올랐다. 반면 차은우 주연의 '오사개'는 1.7%를 기록하며 굴욕을 맛봤다.

'오사개'는 MBC의 첫 수요드라마 도전이었다. 그러나 주 1회 편성은 독이 됐다. 아직까지는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적이 없는 차은우와 인지도가 낮은 박규영이 이끌어가는 '오사개'에게 주 1회 편성은 제대로 실패 사례를 만들었다.

첫날 1, 2회를 연속 방송해 각각 2.2%와 2.8%를 기록했지만, 이후 1%대로 추락했고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3회는 1.9%, 4회는 1.7%로 브레이크 없는 하락세를 걷고 있다.

그러나 주 1회 편성이 실패로만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슬의생')의 경우 '오사개'와는 반대로 성공 사례로 꼽힌다. 매주 목요일 방영됐던 '슬의생'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으며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따라서 남자 주인공 차은우의 연기력 부족이 시청률 하락 원인이라는 것이 업계의 지적이다. 과거 차은우는 첫 주연을 맡은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경직된 표정과 일관된 톤으로 연기력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MBC '신입사관 구해령' tvN '여신강림' 등에 꾸준히 출연했으나 연기력 관련 논란은 수식어처럼 따라다녔다.

반면 지난 1일 베일을 벗은 ENA '낮뜨달'은 기대를 나름 충족시켰다. 지난 1일 방송된 ‘낮뜨달’에서는 대가야 멸망 전쟁 직후 악연으로 얽힌 도하(김영대)와 한리타(표예진)의 이야기부터 철부지 톱스타 한준오(김영대)와 기적의 소방관 강영화(표예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1.6%를 기록했다.

‘낮에 뜨는 날’의 전작이었던 ‘유괴의 날’(1.8%)과 비슷한 수치로 시작한 것. ‘유괴의 날’은 1%대 시청률로 시작했지만, 탄탄한 전개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입소문을 타 5.2%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낮에 뜨는 달’도 이를 이어 상승세를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오사개'와 '낮뜨달'이 본격적으로 맞붙은 가운데, '오사개'가 차은우의 인기로 승기를 잡을 수 있을지, '낮뜨달'을 통한 김영대의 반란이 펼쳐질지 이목이 쏠린다.


https://v.daum.net/v/20231102163302901?f=m

댓글 2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사건의 배후를 쫓는 숨 막히는 추적! 영화 <암살자(들)> 개봉 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9 09.07 12,70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43,66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79,0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02,5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72,2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5,5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9,6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2,7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5 20.05.17 8,867,1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2,0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0,7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2165 기사/뉴스 [밀착카메라] '예산 700억' 여수 섬 박람회 구경 뒤…"볼거리가 있습니까?" 09:17 37
3152164 이슈 변우석 요코하마 팬미팅에서 부른 눈의꽃(雪の華) 4K 직캠 2 09:15 57
3152163 기사/뉴스 "계약금 냈는데, 어쩌라고"…수시로 바뀌는 규제에 '멘붕' [시장톡] 09:14 169
3152162 이슈 삼성전자 평택 월세이슈 터지고 블라인드 근황 28 09:14 1,246
3152161 유머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본인 눈에는 피눈물이 난다.jpg 1 09:13 281
3152160 기사/뉴스 [르포]개포동 새 대단지 생길까…수도공고 자리 '눈길' 4 09:13 175
3152159 유머 친구가 준 출산선물 3 09:12 768
3152158 정치 칼럼 : 원민경 장관을 유임하라 4 09:10 305
3152157 이슈 종로구 주민인 김봉순씨(여,102세)를 찾습니다.150cm,마름,흰반팔검정물방울카라티,검정바지,파란색보행기,흰색신발 vo.la/tDcYp /☎182 [서울경찰청] 2 09:10 425
3152156 기사/뉴스 ‘파병’ 프랑스·영국, 전투는 불참…호르무즈 주변 군함 전개만 1 09:09 145
3152155 이슈 2026 국중박 본선 3 09:08 674
3152154 이슈 손예진, 지창욱, 나나 <스캔들> 포스터 09:07 618
3152153 이슈 우리나라 구조대가 중국인 생존자를 찾은 영상 09:06 532
3152152 이슈 스파이더맨 공계가 올려준 그 장면 09:06 329
3152151 이슈 당돌하게 다가와서 눈빛 보내는 꼬맹이 2 09:06 237
3152150 기사/뉴스 [단독] 먹는 임신중지약 ‘미프진’ 풀린다…정부, 이르면 연내 도입 4 09:06 446
3152149 이슈 손예진, 지창욱, 나나 <스캔들 > 공식 예고편 | 넷플릭스 1 09:05 253
3152148 기사/뉴스 [속보] 대한체육회, 경찰 지원받아 핸드볼경기장 진입시도…봉쇄 95일만 46 09:05 1,536
3152147 기사/뉴스 [속보]코스피 장중 7000선 돌파…15거래일 만 3 09:03 549
3152146 기사/뉴스 2분기 명목 GDP 성장률 47년 만에 최고…실질 GDP는 0.6%↑ 2 09:02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