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276 |
00:08 |
10,007 |
공지
|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12.06 |
264,282 |
공지
|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04.09 |
4,376,164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8,053,861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6,512,944 |
공지
|
정보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21.08.23 |
5,622,924 |
공지
|
정보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
20.09.29 |
4,585,188 |
공지
|
팁/유용/추천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
20.05.17 |
5,183,174 |
공지
|
팁/유용/추천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
20.04.30 |
5,614,447 |
공지
|
팁/유용/추천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18.08.31 |
10,441,25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2585480 |
유머 |
최근 프랑스의 시위 방법.jpg
|
13:10 |
47 |
2585479 |
이슈 |
야간이 되면 사실 진압이 시작이 됩니다. 진압이 시작되어야 마땅한 시간에 시민들이 모여주셨어요. 밤에 현장에서 함께한 의원들도 있었지만. 그 이외에도 민주당 tf가 만들어져서 별도의 톡방을 통해서 그당시 상황을 관리해주시면서 밤을 샜어요.
|
13:10 |
189 |
2585478 |
이슈 |
악뮤 수현이 힘들었을때 밖으로 이끌어준 찬혁
|
13:09 |
252 |
2585477 |
이슈 |
얼마나 위험하고 무서운 상황인데 소녀들 뒤도 안 돌아보고 달려가서 막는 거 보고 또 오열
1 |
13:09 |
228 |
2585476 |
이슈 |
2025년에 넷플릭스 들어오는 SBS 예능&교양 프로그램
4 |
13:09 |
197 |
2585475 |
이슈 |
코브스, 뉴진스 계약해지 선언에 우려 "투자 심리 심각하게 위축시켜"
11 |
13:08 |
301 |
2585474 |
이슈 |
팬들 눈치 절대 안 보는 거 같은 회사 (feat. 시그 팝업)
10 |
13:08 |
650 |
2585473 |
유머 |
루이바오 엄마한테 졌다고 루질머리ㅋㅋㅋ 🐼♥️💜
4 |
13:07 |
614 |
2585472 |
이슈 |
강혜원 인스타 업뎃
2 |
13:05 |
712 |
2585471 |
기사/뉴스 |
무고 종용한 강용석, 4년간 변호사 활동 금지…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4 |
13:04 |
541 |
2585470 |
유머 |
이재명이 야구공을 던진다면 나이와 체격, 활동적인 모습 등을 고려했을 때 구속은 시속 70~80km로 예상됩니다.
8 |
13:03 |
882 |
2585469 |
유머 |
세안 몇 번이나 할지 궁금한 화장
17 |
13:02 |
1,991 |
2585468 |
이슈 |
시상식 끝나고 만난 김숙과 이찬원, 전현무 ㅋㅋㅋㅋㅋ
6 |
13:01 |
1,331 |
2585467 |
이슈 |
민주당 박정현 의원님 "(블라인드 글 읽으면서) 요즘 어린 여자애들 왜이렇게 정신머리가 없냐. MZ..하 욕이라서...이거 완전히 여성 폄하입니다!!(중략) '대갈통에 총알 구멍 숭숭 뚫어버렸을텐데...' 이거는 묵과할 수 없어요. 도저히!"
146 |
13:01 |
8,081 |
2585466 |
이슈 |
[KBO] 최고 조회수의 순간, 기억하시나요? | 2024 KBO 모먼트 TOP 10
13 |
13:00 |
600 |
2585465 |
이슈 |
챗지피티한테 숫자 1~50 중 하나 골라보라고 함
22 |
12:57 |
2,244 |
2585464 |
기사/뉴스 |
'이별 통보' 여친 흉기 위협해 성폭행한 초등교사 법정구속
11 |
12:56 |
828 |
2585463 |
기사/뉴스 |
‘엄마딸 오늘 집에 못 들어가’ 그날 밤을 새운 소녀들 [플랫]
39 |
12:55 |
2,093 |
2585462 |
기사/뉴스 |
[속보]경찰 “계엄 혐의 노상원 수첩에 ‘NLL서 北공격 유도’ 표현 확인”
36 |
12:54 |
1,360 |
2585461 |
기사/뉴스 |
[속보]이준석, 대선출마 시사 “단일화 없는 3당 당선 경험 이준석 뿐”
100 |
12:54 |
2,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