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남현희 “전청조, 6개월 시한부라고 거짓말…곧 고소할 것”
56,491 471
2023.10.30 11:22
56,491 471
AaoDGv

https://naver.me/5LuuJMLw


펜싱 전 국가대표 남현희 씨(42)가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 씨(27)를 믿게 된 이유에 대해 해명했다.

남 씨는 30일 방송된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직접 출연해 “지난 며칠간 폭풍 같은 시간이었고, 꿈같은 느낌이다. 이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라는 생각도 든다”라며 “피해자분들이 너무 많이 나오다 보니까 그 악마를 믿고 함께 했던 시간들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진행자가 “여성이 남성이라면서 접근했는데 어떻게 모를 수가 있었냐”고 묻자, 남 씨는 “처음 펜싱을 배운다고 전청조가 왔을 때 28살 여자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그러다가 ‘친구가 되어달라’고 했는데 그 과정에서 나에게 6개월 시한부 인생이라고 했다. 실제로 호흡 곤란을 일으키고 세면대에 피를 토하고 약을 먹으며 아픈 척을 했다”고 했다.

남 씨는 전 씨가 성전환 수술을 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 수술한 신체를 보지는 못했다고 털어놨다. 남 씨는 “그걸 보게 되면 저도 어떻게 마음에 변화가 생길지 몰랐고, 조금 무서웠다”며 “그 사람이 힘겹게 저한테 성전환 수술을 한 것에 대해 고백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사람 대 사람으로 존중해주고 싶었다”고 했다. 

또 “전청조가 남현희 감독에게 접근해서 결혼까지 하려고 한 이유는 뭐였냐고 보느냐”는 질문에 남 씨는 “(전창조는) 제 얼굴과 이름이 필요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거를 이용해 제 주변 사람들을 타킷으로 삼았다”며 “100억 원 시그니엘 집을 제 명의로 해준다고 해서 제가 해주지 말라고 계속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남 씨는 전청조에 대한 고소 의사를 밝혔다. 그는 “피해자가 어느 정도인지를 잘 모르겠고, 그분들 연락처도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 아카데미 선생님들까지 피해자가 너무 많고,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혔다니까 너무나 죄송한 마음”이라고 사과했다.

한편 경찰은 전 씨에 대한 사기·사기미수 등 혐의 피소가 연이어 발생하자, 사건을 병합해 한 곳에서 수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경찰은 전씨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7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2,31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1,1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5,5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0,0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4,8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3,5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0,2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580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1 08:03 146
3029579 이슈 셀프디스하면서 올린 연애남매 세승 재형 남매 롯데월드 교복.jpg 08:02 700
3029578 유머 [KBO] 한순간에 알티스타가 되어버린 트위터리안 1 07:59 937
3029577 이슈 ‘솔로 데뷔’ 강민 “‘보플2’ 파생 그룹? 생각도 못해..제안도 없었다” [인터뷰②] 1 07:58 281
3029576 이슈 더글로리에서 생각보다 덜 알려진 명대사 6 07:40 3,296
3029575 기사/뉴스 ‘샤이닝’ 또 0%대 시청률 아쉬움…0.8% 자체 최저 10 07:30 1,712
3029574 기사/뉴스 “배는 당 많아서 조심해야 돼”… 이대휘 말, 진짜일까? 4 07:30 2,504
3029573 기사/뉴스 “할 말 없다” 김민재 ‘인터뷰 패싱’…0-4 충격패에 입 닫았다 [SS 밀턴 케인즈 현장] 4 07:27 1,272
3029572 이슈 SBS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시청률 추이 12 07:20 2,688
3029571 유머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하는데 새로온 퍼피가 21 07:18 4,106
3029570 이슈 다음주 빌보드 최종예측 38 07:13 2,841
3029569 기사/뉴스 [단독]스토킹살해 김훈 과거 2차례 '강간치상'…모두 20대女 36 07:04 3,929
3029568 이슈 22년 전 오늘 발매된_ "...사랑했잖아..." 6 07:01 509
3029567 이슈 이소라: 노래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는 생각이 들었어.twt 6 06:56 1,850
3029566 이슈 눈으로 욕하는 아기 6 06:38 1,795
3029565 유머 서열정리에 설치는 도베르만🐕 4 06:37 1,692
3029564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6:36 276
3029563 정보 돼지감자짜글이 레시피🥘 4 06:34 1,026
3029562 팁/유용/추천 마늘삼겹조림 레시피🥘 5 06:31 981
3029561 유머 수달과해달의 육아방식 차이점🦦 4 06:25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