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남현희 “전청조, 6개월 시한부라고 거짓말…곧 고소할 것”
56,349 471
2023.10.30 11:22
56,349 471
AaoDGv

https://naver.me/5LuuJMLw


펜싱 전 국가대표 남현희 씨(42)가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 씨(27)를 믿게 된 이유에 대해 해명했다.

남 씨는 30일 방송된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직접 출연해 “지난 며칠간 폭풍 같은 시간이었고, 꿈같은 느낌이다. 이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라는 생각도 든다”라며 “피해자분들이 너무 많이 나오다 보니까 그 악마를 믿고 함께 했던 시간들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진행자가 “여성이 남성이라면서 접근했는데 어떻게 모를 수가 있었냐”고 묻자, 남 씨는 “처음 펜싱을 배운다고 전청조가 왔을 때 28살 여자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그러다가 ‘친구가 되어달라’고 했는데 그 과정에서 나에게 6개월 시한부 인생이라고 했다. 실제로 호흡 곤란을 일으키고 세면대에 피를 토하고 약을 먹으며 아픈 척을 했다”고 했다.

남 씨는 전 씨가 성전환 수술을 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 수술한 신체를 보지는 못했다고 털어놨다. 남 씨는 “그걸 보게 되면 저도 어떻게 마음에 변화가 생길지 몰랐고, 조금 무서웠다”며 “그 사람이 힘겹게 저한테 성전환 수술을 한 것에 대해 고백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사람 대 사람으로 존중해주고 싶었다”고 했다. 

또 “전청조가 남현희 감독에게 접근해서 결혼까지 하려고 한 이유는 뭐였냐고 보느냐”는 질문에 남 씨는 “(전창조는) 제 얼굴과 이름이 필요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거를 이용해 제 주변 사람들을 타킷으로 삼았다”며 “100억 원 시그니엘 집을 제 명의로 해준다고 해서 제가 해주지 말라고 계속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남 씨는 전청조에 대한 고소 의사를 밝혔다. 그는 “피해자가 어느 정도인지를 잘 모르겠고, 그분들 연락처도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 아카데미 선생님들까지 피해자가 너무 많고,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혔다니까 너무나 죄송한 마음”이라고 사과했다.

한편 경찰은 전 씨에 대한 사기·사기미수 등 혐의 피소가 연이어 발생하자, 사건을 병합해 한 곳에서 수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경찰은 전씨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7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피지? 각질? 매번 달라지는 피부 고민 있다면🤔 한율 #쑥떡팩폼 #유자팩폼 체험단 (100인) 517 01.22 18,9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98,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46,7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31,1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41,9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6,5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5,3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7,8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1118 기사/뉴스 원로배우 남정희 별세... 향년 84세 11:52 183
2971117 이슈 다음주 할명수에서 왕홍 분장한 박명수 . jpg 12 11:48 758
2971116 이슈 억대 연봉이라는 차은우 가족법인 10 11:48 1,120
2971115 유머 세컨하우스에 미니 해먹이 생겼는데 어떻게 쓰는지 모르는 루이바오🐼💜 4 11:47 417
2971114 이슈 미국에서 진짜 핫한(n) 폭풍의 언덕 리메이크 근황...twt 19 11:46 1,312
2971113 기사/뉴스 82메이저, 오늘(24일) 5번째 단독 콘서트 개막 11:45 70
2971112 이슈 요즘 반응 좋은 96라인 여배들 1 11:45 567
2971111 기사/뉴스 [삶] "성폭력 항의할 거면 집 나가라는 양아빠"…13세 입양아 눈물 7 11:44 870
2971110 유머 정말 호락호락해보이지 않는 그룹 (주어 엑소) 1 11:42 692
2971109 유머 연달아 터지고 있는 연예인들 화장빨 논란 32 11:42 2,974
2971108 유머 비둘기 양념하지 마세요 7 11:40 870
2971107 기사/뉴스 정보사, '북한 전시회 공작' 추진 의혹 3 11:39 467
2971106 이슈 일본 넷플릭스 드라마 앨리스 인 보더랜드 시즌4 캔슬 19 11:37 1,600
2971105 이슈 최근 일본 시즈오카현 아타미시 벚꽃 풍경 12 11:36 937
2971104 이슈 우크라이나의 91년생 신임 국방부 장관 3 11:35 1,308
2971103 이슈 ㄹㅇ 맛있어보이는 미국 치즈스틱 12 11:32 1,687
2971102 이슈 실시간 스터디윗미 하고 있는 올데프 애니 57 11:32 5,574
2971101 이슈 중국 열병식을 준비하는 방법 7 11:31 746
2971100 이슈 세무조사 받다가 냅다 커밍아웃하기 19 11:31 3,101
2971099 기사/뉴스 PD수첩에 나왔던 연예인 투기,페이퍼컴퍼니 37 11:30 2,665